내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달라서...

김호진2008.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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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29:11~14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바벨론의 포로로 붙들려가게 하는 뜻을 가지고 계셨다.

그곳에서70년동안 있다가 돌아오게 하신다는 약속도 하셨다.

 

그러나 이스라엘 민족들 입장에서는 구별된 민족으로서 남에게 종노릇한다는 것은 절대로 싫었을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것이 자신의 뜻이고 그것이 "평안이요 재앙이 나니니라" 라고 말씀하셨다.

 

바벨론의 포로로 붙들려간 백성들은 바벨론을 멸망시킨 바사왕 고레스로부터 해방을 명령받고 약속대로

돌아오게 된다

 

 

 

자칭 그리스도인들이라 하는 사람들은 마치 자신들이 세상의 주역인 마냥 세상을 주무르려 한다.

세상의 평화가 자신의 손으로 이루어질 것 처럼 행동한다.

때로는 국가에 대항하기도 하고 권력에 맞서 싸운다.

 

그러나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은 인간의 뜻은 자신의 뜻과는 다르다고 하신다.

그분은 항상 그분의 뜻이 있으시며 진정 하나님을 믿는 다고 하는 사람들은...

그 뜻이 이루어지기를 바라고 맡기기만 하면 되는 것이다.

 

세상사람들이 보기에 선한 것이 다 옳은 것이 아니다.

어떤 곳에 대항하기보다는 하나님이 이 역사를 어떻게 이루어 가시는지

조용히 지켜보는 것이 그리스도인의 자세일것이다.

 

 

만일 자신이 하나님의 자녀된 그리스도인이 맞다면.

내 뜻대로가 아니고 아버지의 뜻되로 되기를 바라고 조용히 기다릴 능력이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