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est for Fire / 새로운 형태의 초 : Burnice : Floating Ice Candle
전혜림2008.09.05
조회37
인류 문명은 불의 발견과 함께 시작했다 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불'은 우리 생활에 꼭 필요한 없어선 안될 요소중의 하나이다. 불이 없으면 음식을 데우거나 익혀먹지도 못하고 눈보라가 몰아치는 겨울엔 추위를 이겨낼 수 없을것이다. 해가 진 어두운 저녁을 밝혀줄 불이 없었다면 밤은 어둠으로 뒤덮힌채로 지내야 했을것이다. 에디슨이 전구를 만든지 겨우 120년 넘는 시간이 흘렀다. 그리고 생각해보면 우리나라에 전기가 들어온지는 불과 100년 넘짓의 세월밖에 지나지 않았다. 전구와 전기가 없던 시절 우리는 무엇으로 저녁을 밝혔을까? 여러가지 답중에서 아마 '초' 는 우리가 쉽게 떠올리는 것중에 하나일 것이다.
그렇다면 초는 도대체 언제 처음 발명된 것일까? 중국에서 씌어진 서경잡기(西京雜記)에 따르면, 기원전 3세기말 한나라 고조 때 민월왕이 밀초 2백 개를 만들어 바쳤다는 내용이 있다. 최소한 지금으로부터 2300년전에는 이미 초가 존재했다는 것이다. 하지만 밀양초가 대중에게 널리 사용되게 된 것은 기원 200년 이후 부터라고 한다. 처음에는 단순히 교회의 조명으로 사용되었지만 300년경 이후 부터는 부활제에 밀양초만 사용되었다고 하는데, 이는 밀양초의 주원료인 밀(벌꿀 체취후 남은 찌꺼기)이 순수성/처녀성을 상징하였기 때문이라고 한다. 추가로 오늘날 흔히 사용하는 파라핀 왁스는 1850년경 영국에서 처음 제조되었다고 한다.
이제 전기와 전구가 우리생활에 당연한 것이 되어버린 오늘날은 초를 조명으로 사용하는 일은 왠만해선 없다. 1960년대 이후로 장식용 양초공예가 성행하면서 실용성을 초월한 색채, 형태, 향기, 무드 등을 위한 제품이 선보이면서 여러가지 다른 형태로 초는 거듭나고 있다.
이에 오늘 소개할 제품은 새로운 형태의 초 : Burnice : Floating Ice Candle이다. 설명 문구가 없다면 도저히 초가 들어있을지 모를 산뜻한 오렌지색 패키지는 개봉 전 도대체 어떤 초가 들어있을지 호기심을 엄청 자극한다. 마치 판도라의 상자처럼 말이다...
캔을 열면 Icepick(얼음깨는 송곳)으로 깬 것 같은 4조각의 투명한 초(Burnice)가 모습을 들어낸다. 모두 수작업으로 만들어져서 어떤 제품을 열어도 동일한 모양은 절대로 없다!
이제 물 위에 띄워놓고 불을 붙여 보자! 불을 붙여놓지 않는다면 얼음을 띄운 음료수로 착각할 정도이다. 마치 온더락의 느낌을 주는 번아이스로 파티는 물론 기념일에도 환상적이고 멋진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을 것이다. 이번 여름을 가장 시원하게 혹은 뜨겁게(?) 보낼수 있는 멋진 아이템으로 필자는 이 제품을 적극추천한다!
Quest for Fire / 새로운 형태의 초 : Burnice : Floating Ice Candle
인류 문명은 불의 발견과 함께 시작했다 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불'은 우리 생활에 꼭 필요한 없어선 안될 요소중의 하나이다. 불이 없으면 음식을 데우거나 익혀먹지도 못하고 눈보라가 몰아치는 겨울엔 추위를 이겨낼 수 없을것이다. 해가 진 어두운 저녁을 밝혀줄 불이 없었다면 밤은 어둠으로 뒤덮힌채로 지내야 했을것이다. 에디슨이 전구를 만든지 겨우 120년 넘는 시간이 흘렀다. 그리고 생각해보면 우리나라에 전기가 들어온지는 불과 100년 넘짓의 세월밖에 지나지 않았다. 전구와 전기가 없던 시절 우리는 무엇으로 저녁을 밝혔을까? 여러가지 답중에서 아마 '초' 는 우리가 쉽게 떠올리는 것중에 하나일 것이다.
그렇다면 초는 도대체 언제 처음 발명된 것일까? 중국에서 씌어진 서경잡기(西京雜記)에 따르면, 기원전 3세기말 한나라 고조 때 민월왕이 밀초 2백 개를 만들어 바쳤다는 내용이 있다. 최소한 지금으로부터 2300년전에는 이미 초가 존재했다는 것이다. 하지만 밀양초가 대중에게 널리 사용되게 된 것은 기원 200년 이후 부터라고 한다. 처음에는 단순히 교회의 조명으로 사용되었지만 300년경 이후 부터는 부활제에 밀양초만 사용되었다고 하는데, 이는 밀양초의 주원료인 밀(벌꿀 체취후 남은 찌꺼기)이 순수성/처녀성을 상징하였기 때문이라고 한다. 추가로 오늘날 흔히 사용하는 파라핀 왁스는 1850년경 영국에서 처음 제조되었다고 한다.
이제 전기와 전구가 우리생활에 당연한 것이 되어버린 오늘날은 초를 조명으로 사용하는 일은 왠만해선 없다. 1960년대 이후로 장식용 양초공예가 성행하면서 실용성을 초월한 색채, 형태, 향기, 무드 등을 위한 제품이 선보이면서 여러가지 다른 형태로 초는 거듭나고 있다.
이에 오늘 소개할 제품은 새로운 형태의 초 : Burnice : Floating Ice Candle이다. 설명 문구가 없다면 도저히 초가 들어있을지 모를 산뜻한 오렌지색 패키지는 개봉 전 도대체 어떤 초가 들어있을지 호기심을 엄청 자극한다. 마치 판도라의 상자처럼 말이다...
캔을 열면 Icepick(얼음깨는 송곳)으로 깬 것 같은 4조각의 투명한 초(Burnice)가 모습을 들어낸다. 모두 수작업으로 만들어져서 어떤 제품을 열어도 동일한 모양은 절대로 없다!
이제 물 위에 띄워놓고 불을 붙여 보자! 불을 붙여놓지 않는다면 얼음을 띄운 음료수로 착각할 정도이다. 마치 온더락의 느낌을 주는 번아이스로 파티는 물론 기념일에도 환상적이고 멋진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을 것이다. 이번 여름을 가장 시원하게 혹은 뜨겁게(?) 보낼수 있는 멋진 아이템으로 필자는 이 제품을 적극추천한다!
제조사 y-deem
제품명 BURNICE
스펙 4 pieces / 125g
아이디어포인트 | 물에 띄운 얼음 같은 형태의 젤리형 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