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하 3

최일랑2008.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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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단발의 컷트

 

짙은 스모키의 눈빛

 

황토색의 짙은 가죽 자켓

하얀 원피스

 

 

검은 메니큐어의 짙은 스모키 손빛

 

타이트한 바지도 잘 어울리는 그녀

 

 

누가 그녀를 작다 어리다 20살이라 말하겠는가

 

 

아직은 소녀라는 애칭이 어울릴 법한 그녀도

 

이제는 女人이라는

 

이제는 자라지 않을 키가 걱정이지만

 

그래도 즐거운 것은 타블로의 줄넘기 일 것이고

 

일촌 평이겠지

 

 

한뻠자라게 될 틈은 없겠지만

 

그래도 마음의 정신의 키는 더 커지겠지

 

나보다 더 별보다 더

 

 

비밀의 열쇠 보다

 

더 풀기 어려울 그녀의 마음도

 

언젠가는 누군가에 의해서 풀리겠지만

 

 

그래도 내 26세의 마지막 여름을

 

기억야 할 누군가가 있다는 사실에 너무 행복하고 즐거울 것이다.

 

 

즐거운 나라 윤하의 나라

 

즐거운 느낌 윤하의 느낌

 

 

TV속에서 만큼은 지금 그대로 멈춰질 그녀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