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신기 멤버들이 말하는 시아준수는 이런사람

손민주2008.09.06
조회298

 

안녕! 준수예요.

 

긴장이라고 할건 별로 없는데요.
그것보다는 노래 부를 때 음악에 심취하려고해요.

 

 

좌우명은

긍정적인 사고방식. 제일 좋아하는 사자성어가 전화위복이에요.
시련이나 좌절이라는게 더 큰 행복을 위해서가 아닐까..


 

 

저는 쌍둥이 형이 있는데, 서로의 힘을 합쳐서 극복했어요.
쌍둥이가 정말 신기한게 같은 시기에 같은 기분이 될 때가 있어서
그걸로 함께 극복했어요. 괴로울 때나 기쁠 때나 여러 감정들을 함께
나누면서 여기까지 올 수 있었기 때문에 형한테는 정말 고마워요.

 

준수가 생각하는 사랑에 있어 최고로 중요한 것은?

있습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자신을 희생하는 것.
그게 가능하면 진짜 사랑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외에도 중요한게 있습니다. 용서한다나 배려라든가..

 

준수는 예전 '김준수'로서 어떤 어른이 되고 싶었어?

김준수로서는
어떤 장소에 있게 되더라도, 어떤 상황에 놓이게 되더라도
그대로 변하지 않는 저로 있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유머는 중요한거 아니에요?
보통의 생활 속의 아무것도 아닌 시간이 즐거운 분위기가 될꺼라고
생각하니까 좋잖아요. 역시 사랑하는 사람과는 웃으면서 함께 있고 싶으니까요.

노래도 춤도 전부 완벽하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작은 부분에서도 완벽하지 않은 점을 조금씩 고쳐나가면서
몇번이고 연습해서 레벨업 하고 싶어요.

 

저는 그때 그때 다른데, 혼자서 차를 타면서 음악을 듣거나,
또.. 힘들 때 오히려 웃으려고 해요. 못 참겠으면 울기도 하고.

죽어도 음악하면서 살고 싶어요.
저 노래할래요. 하고 싶어요.

 

제가 생각하는 다정함은 서로에게 엄한 충고를 해줄 수 있는거라고 생각해요.
눈에 보이는 다정함도 다정함이긴 하지만, 듣는 순간 정말 우울해지는
심한 말이라도 저를 정말 생각해주기에 한 말에는 다정함이 가득 담겨있다고 생각해요.
요즘엔 그게 진정한 다정함이라고 생각할 수 있게 됐어요.
예전에는 정말 눈에 보이는 다정함밖에 몰랐거든요.

 

노래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강했었기 때문에
목소리가 나오지 않았던 것은 정말 고통스럽고 정신적으로도
나 스스로 상당히 초조하게 만들었다.

집에 돌아와서 "이제 노래 못하게 될지도 모르겠어" 하고
큰소리로 울었던 적도 몇번이나 있었다.

다시 태어난다면
무엇으로 태어나고 싶어?

바람

 

여러분 손이 너무 차가워서
모두 꼬옥 잡아드리고 싶었어요. 제 마음 아시죠? ^^

작곡에 관심이 많아요.
하면 할수록 더 많이 공부하고 싶은 분야예요.

 

 

 

꿈은 어릴때만 가지는 것이라고는 생각하지않아요.
살아있는 동안에는 계속 꿈을 꾸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어떤 꿈이라도 좋으니까 푹 빠질수있는 꿈을
한가지 마음에 가지고 열심히 해주세요.

 

 

점점 높은 소리가 나오지 않게 되고, 성역이 좁아져버려서
그것도 불안했어요. 그리고 영원히 목소리가 나오지 않게
되면 어떻게 해야하지라고. 그 때 정말로 매일.. 울었어요.

 

 

엄마가 생각하시는 작은아들은 어떤사람인지 궁금해요.

우리 준수는 영혼이 맑고 순수한 아이죠.
그리고 나보다 남을 더 배려하고 나이에 비해 속이 깊은
그러면서도 착하고 부드러운 성격의 소유자에요.
가끔은 니가 딸이었으면 얼마나 좋겠니?라고
생각할 만큼 애교있는 아이입니다.

 

기억은 두뇌 속에만 있는 것이라서 쉽게 잊혀질 수 있지만
추억은 머리가 아닌 가슴속에 자리 잡아서빨리 꺼내어 볼 수
있는 것이니까요. 지금 저를 또 우리 멤버들을 바라보고 있는
여러분들의 눈빛을 저 시아준수와 여기있는 동방신기가 소중한
추억으로 간직하겠습니다.

 

 

준수씨에게 있어 파라다이스는?

사랑이 가득~ 있는 곳.
정이 많이 느껴지는 곳이요.

 

이건 자화자찬 일지도 모르지만 어렸을때부터 저희 엄마가 노래를
잘하셔서 엄마의 노래를 들으면서 노래를 배우거나 노래를 하거나 했어요.
근데 그 때 노래를 잘한다고 생각해 본 적은 없어요. 다만 초등학교 다닐때
제가 노래를 하면 저는 그냥 자연스럽게 노래를 했는데 친구들이
잘한다라고 해줘서 어쩌면 노래를 잘하는 걸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었어요.

 

 

성량은 연습을 하면서 얻어지게 된것 같아요.

노래에 감정을 넣는것은 제 마음을 강하게 생각하면서부터 되기 시작했는데,
성량은 정말 몇번이고 연습해서 커진거라고 생각해요.

사과가 웃으면 뭘까요? 풋사과에요. 풋사과. 으하항

 

 

 

멤버가 말하는 준수

 

- 재중 -

 

프로...(프로가 되기위해 소홀히 하지않고 열정적이다)

준수는 처음에는 같은 나이라고 생각해서 바로 가까워졌는데,
내가 한살 위라는 것을 안 순간부터 조금 나를 선배대접해주는것 같아^^
하지만, 언제부터 그런것을 상관하지 않고
동급생처럼 지낼수 있게 되어서 좋다고 생각해요!^^
.
.
순박한 시골소년같아요 
.
.
준수는 정말 동방신기안에서도 그렇고
저한테도요 없어서는 안되는 멤버예요
저희가 계속 이렇게 아시아 일본 한국등을
돌면서 활동을 하는데 다른가수분들보다 많이 쉬지
못하고 일을 해왔던것 같아요
근데 정신적으로나 체력적으로 힘들때
준수의 말 한마디한마디, 그리고 애교있는 모습들때문에
우리멤버들이 많이 힘을 얻고, 많이 웃고
이렇게 건강하게 활동하는것 같아서 정말 없어서는 안되는
그런 멤버라고 생각합니다

 

 


-윤호 -

순수...(한없이 맑은 우리팀 활력소)

준수는 나의 소중한 남동생입니다.
나이는 어리지만 저의 마음을 잘 이해해 줘서, 무척 감사하고 있습니다.
준수의 노래는 정말로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아티스트로서 좀더 높은 위치를 목표로 해서 열심히 하자.


준수집에서 같이 살기도 했어요..가족처럼 지내기도 하고..
준수같은경우는 저한테 있어서 친동생같아요
준수가 뭔가 좀 안되면 열받고 화나고...지금도 준수가 잘 안되는것이
있으면 왠지 제가 더 화가나고 그런것같아요...
사회생활에 있어서도,정말 없어선 안될 동생이예요
어려운거 있으면 다 웃고 넘어가고...
준수가 동생으로서도 너무 좋고 너무 착하고
어디가 아프면 맘 한구석이 이상하고...어딘가 찜찜한거예요
준수한테는 특히 칭찬을 잘 안했어요...일부러 거의 안했어요
그런데 그게 그만큼 사랑하기 때문에...

정말 성격이 좋은 친구고..멋있는 친구예요
평생 내 인생에 있어서 잊혀지지 않을 소중한 멤버..소중한 친구예요 ^^

 

 

- 창민-

꽃을 가꾸는 사람...(자신을 잘 다듬고 가꾼다)

많은 팬분들이 준수형을 되게 귀여운 이미지로 보는데요...맞습니다..
실제로도 그래요^^ 실제로도 귀엽고. 
많은사람들한테 기분을좋게 하려고 말을 많이하는데~.... ^^
취미가 비슷한게 많아요...
참 둘이 ..오손도손 장난도 잘치고...그런면에서 참 좋은것같아요^^


바보스러울 정도로 착해요
준수형은 잉크를 떨어뜨리기전의 그 깨끗한 물같아요
준수형은 어떻게보면, 정말 친형삼고 싶은 ...그런 사람입니다.

내가 괜히 예민해져서 간혹 성질부려도 참아주고 항상 밝으려고
노력하는  준수형..


 

 

-유천-


늘 내가 힘들 때 옆에 있어준 고마운 친구이자 멤버다.
정말 열심히 하고 다른 멤버들이 더 잘할 수 있도록 온기를 불어넣어 준다

준수한테 감동을 받았던게
시간이 날때 쇼핑을 한다던가..밥을 같이 먹는다던가 할때
문득 문득 오갔던 대화였는데요.
정말 자기가 이랬고...이런 이런 상황들이 있었고...이런 저런것들을
말을 아낀다고 해야되나...준수의 말 한마디 한마디 아끼는게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는데 되게 감동이었고..닮고 싶었고..
힘들면.그렇게 혼자 힘들어하지 말고 같이 나눠가졌으면.........

작년에, 바쁜 일도 있고, 기분이 괴로웠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정신적으로 대단했던 때에 방으로 돌아오면,
멤버 4명이 먼저 있었습니다만, 4명의 목소리가 들려 왔습니다.
특히, 창민과 준수가 게임을 하고 있었습니다만,
준수의”와~~”라고 떠들고 있는 목소리가 들려 왔습니다.
그 만큼으로, 마음이 안정되었습니다.
그 때에, 멤버와의 특별한 연결을 확인했습니다.



 

 

 

 

 

준수가 말하는 멤버들

 

재중형은 옛날보다도 마음이 넓어졌고 진짜 상냥하고 다정해졌어요.
재중이형은 원래부터 다정한 사람이었지만
요즘은 옛날보다도 훨씬 더 멤버들의 마음을 깊게 헤아려줘요.

 

윤호형은 리더이기도 하고 동방신기가 결성되었을 때부터
정말 책임감이 강한 사람이었는데, 지금은 좀 더 책임감 강한 사람이 된 것 같고
언제나 저희들을 잘 이끌어가고 있어요.
진짜 남자다운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유천이는 정말로 멤버들 중에서 가장 많이 변했어요!
유천이는 예전에 미국으로 이민을 가고 외로움을 타기도 했었고,
처음 만났을 때에는 마음을 좀 닫고 있는 있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어요.
하지만 요즘 은 정말 밝아졌어요! 모두에게 사랑받고 있다는 걸
강하게 느껴서일까, 마음을 활짝 연 것 같아요. 

 

창민이는 제일 막내인데도 정신적으로는 정말로 어른스럽고,
겉으로 보이는 모습 뿐만 아니라 마음도 정말 남자다워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