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며 느끼며 배워가며... by magiclub 살아가며 느끼며 바라보게 된다나의 삶이여저 하늘의 떠흐르는 구름이여나즈막히 앉은 나무들과둥그스름하고 커다란 바위들이날 바라본다느낄 수 있다언젠가부터 그리워하던옛 향기들이 맴돌고어느덧 저녁 노을 빛이세상에 가득할 때면난 말하리라그리고 웃어버리리라모질고 아둔했던 모습을아쉽고 아름답던 시간들을깊이 깊이 받아올려저 별 닿는 그 곳까지날려보내리라살며 배우며 밟아가며모든 것을 얻어 이어 나가리라하늘 빛 푸르르고산 내음 맑고 담기우는데하루 하루가 그림자 늘어나듯서서히 가득해 잦아든다살고 지나고 웃음지으며우리들 즐거운 노랠 찾으리한껏 너스레 가득한 표정 속에보이고 느껴지는 그리움을이젠 어엿한 모습으로살어지어이다나즈막히 앉은 나무들과둥그스름하고 커다란 바위들이날 바라본다그리고난 느낄 수 있다나는 느낄 수 있었다
살아가며 느끼며 배워가며... by magiclub
살아가며 느끼며 배워가며... by magiclub
살아가며 느끼며 바라보게 된다
나의 삶이여
저 하늘의 떠흐르는 구름이여
나즈막히 앉은 나무들과
둥그스름하고 커다란 바위들이
날 바라본다
느낄 수 있다
언젠가부터 그리워하던
옛 향기들이 맴돌고
어느덧 저녁 노을 빛이
세상에 가득할 때면
난 말하리라
그리고 웃어버리리라
모질고 아둔했던 모습을
아쉽고 아름답던 시간들을
깊이 깊이 받아올려
저 별 닿는 그 곳까지
날려보내리라
살며 배우며 밟아가며
모든 것을 얻어 이어 나가리라
하늘 빛 푸르르고
산 내음 맑고 담기우는데
하루 하루가 그림자 늘어나듯
서서히 가득해 잦아든다
살고 지나고 웃음지으며
우리들 즐거운 노랠 찾으리
한껏 너스레 가득한 표정 속에
보이고 느껴지는 그리움을
이젠 어엿한 모습으로
살어지어이다
나즈막히 앉은 나무들과
둥그스름하고 커다란 바위들이
날 바라본다
그리고
난 느낄 수 있다
나는 느낄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