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분이 일부라고도 할 수 없는...그렇다고 많다고 할 수 없는 여자들이 갖고있는 군복무에 대한 편견들을 올려주시고 (아래 갈색 문장들) 조목조목 따져주셨더군요.
1. 군복무 가산점은 남녀차별이다
2. 남자가 군복무하는 대신 여자는 출산을 한다
3. 여자는 생리를 하기때문에 군복무를 할 수 없다
4. 요즘 군대 널널하지 않냐
5. 전쟁날 일도 없는데 왠 호들갑이냐?
당연히 이런 종류의 글은 수많은 남vs여 구도의 댓글들이 많이 올라오죠. 저는 나름 제가 개념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여자의 입장에서 위의 5개의 주장에 대한 의견을 써볼까 합니다.
1. 군복무 가산점은 남녀차별이다
단도직입적으로 당연히 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군복무기간이 짧아지니 가산점은 차별이라는 이유로 타당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계시지만 군대에 갔다오는 분들은 한마디로 자기계발을 가장 잘 할 수 있는 시기를 국가를 위해 바친분들이죠.
자신의 남자친구나 대학 친구들이 군대가서 총들고 있는 그 시간동안 여자분들은 연수를 갔다오던 공부를 더하시던 뭔가 자기계발을 할 수 있지 않나요? 근데 남자들은 남자라는 이유만으로 그 기회를 국가에 의해 박탈당하는 겁니다. 당연히 그정도는 보상해주는게 당연하지 않나요?
2. 남자가 군복무하는 대신 여자는 출산을 한다
출산은 선택. 군복무는 필수.
임신중에 임신중독증, 등등 뭔가 건강상의 문제가 생겨 고통을 받는 분들이 계신다는건 압니다. 그러나 군대에서도 신체질환은 많이 생길 수도 있고 모든 여자가 임신중에 중증질환에 걸리는건 아니잖아요. 세상에 100%가 어디있나요.
단지 이 주장에 대해 제가 바라는것은 출산휴가를 냈거나 임신중이라고 직장에서 불이익을 주는 행위가 없어지고 남녀가 공평하게 육아를 분담했으면 하는 것입니다.(맞벌이인 경우)
3. 여자는 생리를 하기때문에 군복무를 할 수 없다
대한민국의 여군들과 이스라엘의 여군들은 마법에 안걸리나요............--;;
4. 요즘 군대 널널하지 않냐
요즘 군대가 널널해진다고 해도 행군안하고 훈련도 안한답니까??
제가 어렸을때 군부대가 많은 동네에서 살아서 행군하는 것도 정말 자주 보았습니다. 등에 사람만한거 짊어지고, 얼굴에 까맣게 칠하고 행군해보세요.. 아무리 군대 널널해졌다해도 그게 쉽나요.
아마 일부여성분들...(여자의 입장에서도 가끔씩 어이가 없을정도로 박물관에 전시될정도로 푸욱~ 숙성되신 된장분들) 그렇게 무거운거 지고 오랜시간 행군하면요 여러분들은 하이힐에 뒤꿈치까졌네 마네를 논할동안 그분들은 발바닥 껍질이 날라가고 행군시의 충격으로 인해 혈액속의 적혈구가 깨져버립니다. 여러분들 피부과에 여드름 없애고 피부미백한답시고 몇십만원 갔다바칠 때 그분들은 얼굴 분장+자외선으로 까맣게 타들어갑니다.
가끔 뉴스에 군대에 피시방 생기고 뭐하고 뭐해서 좋아진다는 소식만 들으시고 그런 소리하시는것 같은데 군대...앞으로도 더 좋아져야합니다. 남의 아들들 강제로 데려다 놓으면 좋은데서라도 먹고 자게 해줘야죠.
5. 전쟁날 일도 없는데 왠 호들갑이냐?
이거 아세요? 전쟁이나면 가장 많은 피해를 보는 집단이 바로 여자와 아이들이라는것.
남과 북이 대치하는 상황중에 이렇게 맘놓고 살 수있는것 모두 군인들 덕분이라는 것. 제가살던 곳이 휴전선 근처였는데 옛날에 동해안쪽에 간첩들이 쳐들어왔다고 했을때는 정말 무서웠습니다. 근데 저한테는 별일 안일어나더군요.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PS.
어릴적 학교에서 군부대에 많이 방문했었는데(위문공연.등등) 그때마다 군인아저씨라고 불렀거든여. 근데 군인아저씨들이 군인오빠라고 부르라고 해서 군인오빠~~~~~~~라고 하니 되게 좋아하더라고여....... 모두 20대초반들이니...아저씨가 아니었던것..--;;
나름 개념있는 여자의 입장에서본 군복무
어느분이 일부라고도 할 수 없는...그렇다고 많다고 할 수 없는 여자들이 갖고있는 군복무에 대한 편견들을 올려주시고 (아래 갈색 문장들) 조목조목 따져주셨더군요.
1. 군복무 가산점은 남녀차별이다
2. 남자가 군복무하는 대신 여자는 출산을 한다
3. 여자는 생리를 하기때문에 군복무를 할 수 없다
4. 요즘 군대 널널하지 않냐
5. 전쟁날 일도 없는데 왠 호들갑이냐?
당연히 이런 종류의 글은 수많은 남vs여 구도의 댓글들이 많이 올라오죠.
저는 나름 제가 개념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여자의 입장에서 위의 5개의 주장에 대한 의견을 써볼까 합니다.
1. 군복무 가산점은 남녀차별이다
단도직입적으로 당연히 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군복무기간이 짧아지니 가산점은 차별이라는 이유로 타당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계시지만 군대에 갔다오는 분들은 한마디로 자기계발을 가장 잘 할 수 있는 시기를 국가를 위해 바친분들이죠.
자신의 남자친구나 대학 친구들이 군대가서 총들고 있는 그 시간동안 여자분들은 연수를 갔다오던 공부를 더하시던 뭔가 자기계발을 할 수 있지 않나요? 근데 남자들은 남자라는 이유만으로 그 기회를 국가에 의해 박탈당하는 겁니다. 당연히 그정도는 보상해주는게 당연하지 않나요?
2. 남자가 군복무하는 대신 여자는 출산을 한다
출산은 선택. 군복무는 필수.
임신중에 임신중독증, 등등 뭔가 건강상의 문제가 생겨 고통을 받는 분들이 계신다는건 압니다. 그러나 군대에서도 신체질환은 많이 생길 수도 있고 모든 여자가 임신중에 중증질환에 걸리는건 아니잖아요. 세상에 100%가 어디있나요.
단지 이 주장에 대해 제가 바라는것은 출산휴가를 냈거나 임신중이라고 직장에서 불이익을 주는 행위가 없어지고 남녀가 공평하게 육아를 분담했으면 하는 것입니다.(맞벌이인 경우)
3. 여자는 생리를 하기때문에 군복무를 할 수 없다
대한민국의 여군들과 이스라엘의 여군들은 마법에 안걸리나요............--;;
4. 요즘 군대 널널하지 않냐
요즘 군대가 널널해진다고 해도 행군안하고 훈련도 안한답니까??
제가 어렸을때 군부대가 많은 동네에서 살아서 행군하는 것도 정말 자주 보았습니다. 등에 사람만한거 짊어지고, 얼굴에 까맣게 칠하고 행군해보세요.. 아무리 군대 널널해졌다해도 그게 쉽나요.
아마 일부여성분들...(여자의 입장에서도 가끔씩 어이가 없을정도로 박물관에 전시될정도로 푸욱~ 숙성되신 된장분들) 그렇게 무거운거 지고 오랜시간 행군하면요 여러분들은 하이힐에 뒤꿈치까졌네 마네를 논할동안 그분들은 발바닥 껍질이 날라가고 행군시의 충격으로 인해 혈액속의 적혈구가 깨져버립니다. 여러분들 피부과에 여드름 없애고 피부미백한답시고 몇십만원 갔다바칠 때 그분들은 얼굴 분장+자외선으로 까맣게 타들어갑니다.
가끔 뉴스에 군대에 피시방 생기고 뭐하고 뭐해서 좋아진다는 소식만 들으시고 그런 소리하시는것 같은데 군대...앞으로도 더 좋아져야합니다. 남의 아들들 강제로 데려다 놓으면 좋은데서라도 먹고 자게 해줘야죠.
5. 전쟁날 일도 없는데 왠 호들갑이냐?
이거 아세요? 전쟁이나면 가장 많은 피해를 보는 집단이 바로 여자와 아이들이라는것.
남과 북이 대치하는 상황중에 이렇게 맘놓고 살 수있는것 모두 군인들 덕분이라는 것. 제가살던 곳이 휴전선 근처였는데 옛날에 동해안쪽에 간첩들이 쳐들어왔다고 했을때는 정말 무서웠습니다. 근데 저한테는 별일 안일어나더군요.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PS.
어릴적 학교에서 군부대에 많이 방문했었는데(위문공연.등등) 그때마다 군인아저씨라고 불렀거든여. 근데 군인아저씨들이 군인오빠라고 부르라고 해서 군인오빠~~~~~~~라고 하니 되게 좋아하더라고여....... 모두 20대초반들이니...아저씨가 아니었던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