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냥이 무차별 포획] 심각합니다. 또 20마리가 잡혔다고 합니다! (옮겨요

정다운2008.09.07
조회152

옮겨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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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급]] [길냥이 무차별 포획] 심각합니다. 또 20마리가 잡혔다고 합니다! 수십마리가 떼죽음 당할 것 같습니다!

글쓴이: 로지 조회수 : 150 08.09.05 11:47 http://cafe.daum.net/dooc77/767b/2033 type=text/css>.bbs_content p{margin:0px;}

  

 

이번주 초에 지키지 못해.. 안락사 되고만  여섯 아이입니다...

헌데 이제6마리가 아니라 60마리가 몰살당하게 생겼습니다!! ㅜㅠ

 

이번주 초에 6마리가 안락사 되고만... 15마리에 이어 17마리, 19마리가 연달아 들어와

현재 입양, 임보가지 못한 냥이 40마리가 보호소에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대부분이 순화 안된 아이라 입양, 임보가 근본적으로 불가능합니다.

어떻게든 살리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오늘 보호소에 또 20마리가 들어왔다고 합니다.

저희가 손을 놓으면 한꺼번에 60마리의 아이들이 안락사될 긴급한 상황입니다.

 

있는 아이들을 어디로든 보내는 것도 심각한 상황이지만,

이처럼 한꺼번에 많은 아이들이 포획되어 들어오는 이 사태를 막아야 합니다.

현재 군포시에 시민들의 민원이 지속되면서, 계속해서 수십마리가 포획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합니다.

아직 TNR이 시행되고 있지 않은 상태에서 이처럼 다수의 포획은 살처분이라 부를 수 밖에 없는 안락사로

이어질 게 불보듯 뻔합니다.

입양, 임보도 위탁보호도 한계가 있습니다.

오늘, 모레 안락사 예정인 40마리의 갈 곳도 찾지 못했는데, 순식간에 몇십, 몇백 마리의 냥이들로

보호소가 꽉 차지 않을지 너무나 두려운 상황입니다...

 

 

1. 가장 먼저, 이처럼 다수가 포획되어 오는 상황을 막아야 합니다.

 

그간 군포시청에서도 다수의 포획은 보호소에서 받아줄 수 없다고 거절해왔지만 계속되는 주민들의 민원으로

더이상 버틸 수 없는 상황인 듯 합니다.

이렇게 수십마리를 잡아들이기 시작했으니 앞으로도 계속 잡아들일 것 같습니다.

이 상황부터 막아야합니다.

동물보호협회나 고양이보호협회와 연계해서라도, 이렇게 무자비한 대규모 포획은 막도록 진정서를 제출해야 할 것 같습니다.

시청에서도 주민들의 요구를 이유없이 거부할 수 없기 때문에, 단체 차원에서 진정서를 낸다면

주민들의 민원에 대해 거절할 수 있는 근거로 활용하실 수 있을 겁니다.

 

 

2. 길냥이를 구조 후 중성화하여, 살던 곳으로 돌려보내는 TNR 시행이 매우 시급합니다.

 

수십마리가 한 아파트 옥상에서 번식하여 살고 있을만큼 주민들의 불편도 무시할 수는 없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아직까지 TNR에 대한 주민들의 인식이 미흡하여 시행할 수 없다고 하지만,

이처럼 많은 수의 길냥이에 대한 가장 현실적인 대안은 TNR입니다.

길냥이도 살고  사람도 살 수 있는 유일한 대안이며, 안락사에 들어가는 불필요한 세금 낭비도 막을 수 있는 방법입니다.

제도를 시행하면서 주민들의 인식을 바꾸도록 노력해야지, TNR 제도에 대해 알지도 못하는

주민들의 인식이 바뀌기를 앉아서 기다릴 수 만은 없습니다.

 

 

이를 위해 할 수 있는 방법을 다같이 고민해주시기 부탁드립니다.

제 생각에는 다음 아고라 및 관련 카페를 통해 최대한 많은 사람들의 서명과 의견을 모아

길냥이를 죽이라는 민원만 있지 않다는 것을, 살리라는 다수의 의견도 있다는 것을 시청에 보여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다음 아고라 청원 주소입니다! 한분한분의 도움이 절실합니다!!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59446&

 

 

다음으로 저희 카페 차원의 진정서가 약하다면 고양이 관련 카페들과 고양이보호협회, 동물사랑실천연합 등 관련 협회들과 연계하여 진정서를 제출해야 할 것 같습니다. 많이 모일 수록 좋습니다.

 

또 좋은 의견이 있다면 제발 부탁드립니다.

여기서 포기해버리면 언제 TNR이 시행될지도 모르는 군포시에서 앞으로 수백, 수천 마리의 길냥이들이 떼죽음을 당할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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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는 현재 TNR지역이 아닙니다. 그런데 주민들의 잇단 민원으로인해 어쩔수 없이 많은 고양이들을 한꺼번에 포획하여 보호소로 옮기고 있습니다.

계류기간은 10일.. 이 사이에 임보처나 입양처를 확보해야 이 아이들이 살 수 있습니다.

20마리가 10일동안..

지금 60여 마리의 고양이가 있습니다. 앞서 별이 된 6아가들처럼 눈앞에서 포기하고 싶지 않습니다.

도와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