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 초는 모더니즘 덕분에예술가들이나 기업가들이나 학생이나 엄마나 아빠나모든 부류에서 엘리트주의가 예술가들과 기업가들과 어린 학생들,엄마,아빠를고귀한 잡것을 떠받들도록 교육 받던 시기 였다. 그러한 상황에 드디어 잡것이 똥으로보이게 만든ㅡ적어도 시발점?ㅡ 다다이즘예술가 혹은 포스트 모던의 탄생으로 보는예술가로 마르셀 뒤샹을 얘기 할 수 있다. 나야 흐허엉 요번 포스트는 그의 작품의 제목과 서명에 대한 이야기이다. 그는 단어게임의 달인이라서작품 제목과 서명에 고도의 말장난을 심어 놓았다. 우선 가장 유명한 '샘'을 볼까? :-)'샘'으로 알려진 뒤샹의 작품이다.사실 이작품에서 변기에 적혀진 사인R.MUTT또한 작품의 일부분이다.(그의 이름은 마르셀 뒤샤인데 서명이 R.mutt 인 이유는그가 가명을 쓰고 작품을 전시 출품을 했기 때문이다.) R.mutt 를 영어식으로 읽으면 ar(t) matt 라고발음되는데 이는 광택 없는 예술을 떠올려 도자기로 만든 빛나는 변기의 표면과 모순을 일으킨다. 그리고 R은 rich, art 라는 단어를 연상케 하기도 하고,R.mutt 를 독일어식으로 읽으면 armut, 즉 가난이라는 뜻이 되기도 한다.ㅋㅋ또 하나 프랑스에선 R. 이 리샤르의 약자인데 '수전노' '냄새나는 자식''벼락부자' 라는 뜻이란다.ㅋㅋ "이 단어는 가난의 반대말을 의미하므로 변기를 위해서는 그렇게 나쁜 이름이 아니다"라고 했다는 뒤샹의 말은 그가 '유머'와 '아이러니'를 자기 작품의 주요 요소로 삼는다는것을 잘 드러낸다. 다음으로 그의 또다른 문제작L.H.O.O.Q 모나리자 그림에수염을 덧붙여 거기에다 L.H.O.O.Q라고 제목을 써 넣은 작품이다. 이 글자를 프랑스어식으로 읽으면 "Elle a chaud au cul." 로서"그녀의 엉덩이가 뜨겁다."라는 뜻이다.ㅋㅋㅋ레오나르도 다 빈치가죽은지 400년 되는 해에 맞춰서이런 장난을 치는것은 다다이스트 다운 그의 면모를 보여주며당시 모더니즘 사고에 빠져있던 세대들에게상당히 큰 충격을 주었을 것이다. 단어 게임의 또 하나의 예는그가 여장을 하고 Rrose selavy 라는 가명으로사진작품을 남긴 사연인데(동료 다다이스트 만 레이 찍은 사진) Rrose selavy 을 읽으면"에로스 세라비" 가된다즉 "Eros c'est la vie"(사랑, 그것이 인생이다)라는 뜻이다.(오오 멋져!)뒤샹은 가명으로 유대인 이름을 찾다가여자 이름은 왜 안될까 하고 생각했단다.그렇게 해서 나온 이름이 "사랑, 그것이 인생이다" 이다.그리고 이 이름에 걸맞게 여자로 분장해서 자신의정체성을 자유롭게 실험하는 장면을 만 레이가 사진으로 찍어 작품으로 남긴것이다. 당시의 사고방식에 큰 변화를 시도했던마르셀 뒤샹. 결론은 너무너무너무너무 간지난다.이다.ㅋㅋㅋ 지금 당연하게 생각하는 사고방식은이런 예술가들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거여~ 더 자세한 내용은조이한이 펴낸 책'위험한 미술관'을 읽어보세요.여기서 거의다 알아낸 이야기^^
마르셀 뒤샹의 작품 대한 비밀~
20세기 초는 모더니즘 덕분에
예술가들이나 기업가들이나 학생이나 엄마나 아빠나
모든 부류에서 엘리트주의가
예술가들과 기업가들과 어린 학생들,엄마,아빠를
고귀한 잡것을 떠받들도록 교육 받던 시기 였다.
그러한 상황에 드디어 잡것이 똥으로
보이게 만든ㅡ적어도 시발점?ㅡ 다다이즘
예술가 혹은 포스트 모던의 탄생으로 보는
예술가로 마르셀 뒤샹을 얘기 할 수 있다.
나야 흐허엉
요번 포스트는 그의 작품의 제목과 서명에 대한 이야기이다.
그는 단어게임의 달인이라서
작품 제목과 서명에 고도의 말장난을 심어 놓았다.
우선 가장 유명한 '샘'을 볼까? :-)
'샘'으로 알려진 뒤샹의 작품이다.
사실 이작품에서 변기에 적혀진 사인
R.MUTT
또한 작품의 일부분이다.
(그의 이름은 마르셀 뒤샤인데 서명이 R.mutt 인 이유는
그가 가명을 쓰고 작품을 전시 출품을 했기 때문이다.)
R.mutt 를 영어식으로 읽으면 ar(t) matt 라고
발음되는데 이는 광택 없는 예술을 떠올려
도자기로 만든 빛나는 변기의 표면과 모순을 일으킨다.
그리고 R은 rich, art 라는 단어를 연상케 하기도 하고,
R.mutt 를 독일어식으로 읽으면 armut, 즉 가난이라는 뜻이 되기도 한다.ㅋㅋ
또 하나 프랑스에선 R. 이
리샤르의 약자인데 '수전노' '냄새나는 자식''벼락부자' 라는 뜻이란다.ㅋㅋ
"이 단어는 가난의 반대말을 의미하므로 변기를 위해서는 그렇게 나쁜 이름이 아니다"
라고 했다는 뒤샹의 말은
그가 '유머'와 '아이러니'를
자기 작품의 주요 요소로 삼는다는것을 잘 드러낸다.
다음으로 그의 또다른 문제작
L.H.O.O.Q
모나리자 그림에
수염을 덧붙여 거기에다
L.H.O.O.Q
라고 제목을 써 넣은 작품이다.
이 글자를 프랑스어식으로 읽으면
"Elle a chaud au cul." 로서
"그녀의 엉덩이가 뜨겁다."
라는 뜻이다.ㅋㅋㅋ
레오나르도 다 빈치가
죽은지 400년 되는 해에 맞춰서
이런 장난을 치는것은
다다이스트 다운 그의 면모를 보여주며
당시 모더니즘 사고에 빠져있던 세대들에게
상당히 큰 충격을 주었을 것이다.
단어 게임의 또 하나의 예는
그가 여장을 하고 Rrose selavy 라는 가명으로
사진작품을 남긴 사연인데
(동료 다다이스트 만 레이 찍은 사진)
Rrose selavy
을 읽으면
"에로스 세라비" 가된다
즉 "Eros c'est la vie"
(사랑, 그것이 인생이다)
라는 뜻이다.(오오 멋져!)
뒤샹은 가명으로 유대인 이름을 찾다가
여자 이름은 왜 안될까 하고 생각했단다.
그렇게 해서 나온 이름이 "사랑, 그것이 인생이다" 이다.
그리고 이 이름에 걸맞게 여자로 분장해서 자신의
정체성을 자유롭게 실험하는 장면을
만 레이가 사진으로 찍어 작품으로 남긴것이다.
당시의 사고방식에 큰 변화를 시도했던
마르셀 뒤샹.
결론은 너무너무너무너무 간지난다.
이다.ㅋㅋㅋ
지금 당연하게 생각하는 사고방식은
이런 예술가들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거여~
더 자세한 내용은
조이한이 펴낸 책
'위험한 미술관'
을 읽어보세요.
여기서 거의다 알아낸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