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에서 유학한지 이제 1년째...여름 방학을 맞아 늘 가고 싶었던 대만 동부 화련을 가기로 결정.대만 친구들이 화련 이야기 할때마다 멀다고 했었는데, 얼마나 멀길래 그러나..? 먼저 타이페이 역까지 가는 MRT(한국의 지하철로 보면 된다)를 타고... MRT의 특징이라면 칸칸마다 칸막이?가 없는게 특징, 머리쪽부터 꼬리쪽까지 한번에 다 보인다. 기차타고 한 3시간 정도 달리니 화련역에 도착, 고작 기차로 3시간 가는 거리를 여기 애들은 그렇게 멀다고 난리를 치다니...ㅡㅡ; 하긴 땅덩이가 남한의 반절 정도 뿐이 안되는 대만이니깐 3시간을 기차타고 가는게 어쩌면 이쪽 사람들한테는 매우 매우~ 먼 거리일 수도 있겠다~^^ 여기서 가이드 아저씨를 만나기로 했는데, 아직 안보임... 와우!! 화련은 대만 동부에 위치하고 있다, 이쪽 해변은 깍아지른 절벽밑에 바로 해변이 보인다. 이렇게 생긴 해변들이 화련의 특징중 하나! 나는 저런 절벽을 보면 그냥 와~~하고 감탄만 해야 하는데, 왜 자꾸 저기서 뛰고 싶은 충동이 생기나.. 아무리 생각해도 난 조끔 위험한 종족에 들어가는 듯 싶다. ㅋ 이렇게 바닷가 사진 몇장 넣어주시고...! 이제 "타이루거"라는 대만에서 가장 유명한 협곡을 보러가는 입구이다. 냇가라고 하기에는 엄청나게 넓은 강이 협곡에서 흘러 내려 오는데, 이게 얼마나 넓은가 하면... 다음 사진 참조 ㅋㅋ 저~~어기 사람 둘과 개가 한마리 보인텐데, 그럼 대충 얼마나 넓은지 비교가 되었을듯. 여기는 산세가 완만하지 않고 경사가 너무 심해서 저렇게 절벽 허리를 파서 길을 냈다. 바로 저런길이 이쪽 타이루거의 볼거리가 되어버렸다. 저기 사진속에 길은 현재 출입금지, 저번 비에 중간이 무너져 내려서 공사중이란다. 이 지역 산들은 거의 해발 2000-3000미터 정도의 높이를 자랑한다. 낮에도 저렇게 구름들이 산에 걸려있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한국은 가장 높은산도 2000미터가 안되는데, 땅덩이 조그만 대만에는 왜케 높은 산이 많은지. 근처 원주민 전시관에서. 아메이족 할머니가 배틀 짜는 모습. 한국의 방법과 비슷하다. 협곡을 가로지르는 구름다리,한국에서 보던것과는 차원이 다르다, 올라가서 밑을 내려다보면 후덜덜,,,, 못건너가고 옆에서 그저 바라만 보는 사람도 많고, ㅎㅎ 마치 거대한 뱀 한마리가 산허리를 감고 지나간듯한 모습, 사람이 전부 손으로 깍아서 만든 길이라고 하는데...~ 대만도 중국못지않게 약간은 무식한 부면이 있는듯 산과 산이 맞닿겠다...! 기술이 부족해서 저렇게 산을 땅굴파듯해서 길을 낸건지 아니면 자연 친화적이라고 해야 하는건지 한국같으면 그냥 직선으로 굴을 뚫어버렸을텐데...ㅋㅋ 매년 우기나 태풍때면 이 길은 통제가 된다. 그래야만 하는것이, 그때마다 여기저기 낙석, 그리고 무너져서 많이 다친단다. 지나가면서도 여기저기 떨어진 돌들이 보인다. 헬멧을 가져왔어야 하나라는 생각이 떠나지를 않는다. 실제로 헬멧을 쓰고 지나가는 대만 사람들도 많던데... 여기 놀러와서 돌 맞아 죽으면 완전 개죽음인데 ㅜㅜ 협곡에서 빠질수 없는 볼거리 폭포! 타이루거 협곡 일대는 동서 42km, 남북 36km길이로 이루어져 있다. 일대의 산들 모두가 2000m이상으로 매우 험한 산들로 둘러싸인 대리석 협곡이다. 이 도로를 건설하기 위해 3년10개월이 걸렸다고 한다. 이런곳에 길을 내려니 당연히 많은 사람들이 사고를 당했을꺼다. 여긴 창춘츠 인데 도로 건설하면서 죽은 200명 가량의 사람들을 기리는 사당이라고 한다. 가보면 으스스한 분위기가 좋지는 않다 ㅋㅋ 그냥 이렇게 멀리서 볼때 이쁜듯, 타이루거를 보고 다시 화련시로 돌아왔다. 여기는 화련시의 한 야산?에 위치한 호텔 리조트 . 오늘 여기서 하룻밤을 묵기로 ......생각만 한다ㅡㅡ;(비싸서 ㅋㅋ) 하룻밤을 묵고...싶었던 ㅋㅋ 호텔에서 내려다 보이는 화련시내 모습. 대만은 어디를 가나 야시장이다. 야식문화가 잘 발달되어 있다. 미스테리 한것은 이렇게 야식을 좋아하고 대부분 기름진 것들인데, 이 대만 사람들은 왜 살이 잘 안찌냐고 ㅡㅡ; 이곳에 유학온 동생 하나가 그런다 " 형~ 대만 애들은 몸매 안좋기는 힘든거 같애. 얼굴이 그래서 그렇지 ㅋㅋ" 혹시 대만을 여행오실 분들 특히 남자들...! 와서 그냥 애들 뒷모습만 봐라... 괜히 뒷모습 보고 혹~해서 앞모습까지 보면 화 많이 나니깐...^^ 그래도 모든걸 가진 애들도 적지 않다.(여기서 모든 것이란 착한몸매+합당한 얼굴) 바로 갈아서 만들어 주는 신선한 과일주스 가게~ 40원이면 지금 환률로 따져서 (40X35=1400원). 또 뭐 환률이 35원 이상이네 그 이하네 계산 잘못했네 이런 리플 거부!! ㅋ 여기는 저기 보이는 재료들을 골라서 주면 튀겨서 준다~ ㅋㅋ 닭발, 닭다리, 콩깍지, 두부, 썩은두부, 돼지피떡, 버섯, 감자, 고구마, 닭심장, 닭똥집, 닭항문 ㅋㅋㅋㅋ 아무튼 대만사람들은 다 튀긴다...!!! 못튀기는거 없음 ㅋㅋ 여기도 중국처럼 책상다리 빼고는 다 튀긴다...ㅎ 관광도시라 그런지 근처에서 원주민 공연을 하길래 관람, 무료 관람!!!! 이쁜 원주민 애들도 많고~ 유훗~ 아는 사람 소개로 하룻밤 묵게된 유스호스텔, 한사람당 500원(18000원정도) 대만에서 여러곳을 가봤지만 화련과 타이루거 협곡은 추천할만 하다. 대자연의 웅장함을 느낄 수 있고, 비교적 날씨도 좋은 편이다. 단 우기는 피해서 올것! 대만의 우기는 5,6월이다. 2
대만 협곡을 눈에 넣다
대만에서 유학한지 이제 1년째...
여름 방학을 맞아 늘 가고 싶었던 대만 동부 화련을 가기로 결정.
대만 친구들이 화련 이야기 할때마다 멀다고 했었는데, 얼마나 멀길래 그러나..?
먼저 타이페이 역까지 가는 MRT(한국의 지하철로 보면 된다)를 타고...
MRT의 특징이라면 칸칸마다 칸막이?가 없는게 특징, 머리쪽부터 꼬리쪽까지 한번에 다 보인다.
기차타고 한 3시간 정도 달리니 화련역에 도착, 고작 기차로 3시간 가는 거리를 여기 애들은 그렇게 멀다고
난리를 치다니...ㅡㅡ; 하긴 땅덩이가 남한의 반절 정도 뿐이 안되는 대만이니깐 3시간을 기차타고 가는게
어쩌면 이쪽 사람들한테는 매우 매우~ 먼 거리일 수도 있겠다~^^
여기서 가이드 아저씨를 만나기로 했는데, 아직 안보임...
와우!! 화련은 대만 동부에 위치하고 있다, 이쪽 해변은 깍아지른 절벽밑에 바로 해변이 보인다.
이렇게 생긴 해변들이 화련의 특징중 하나!
나는 저런 절벽을 보면 그냥 와~~하고 감탄만 해야 하는데, 왜 자꾸 저기서 뛰고 싶은 충동이 생기나..
아무리 생각해도 난 조끔 위험한 종족에 들어가는 듯 싶다. ㅋ
이렇게 바닷가 사진 몇장 넣어주시고...!
이제 "타이루거"라는 대만에서 가장 유명한 협곡을 보러가는 입구이다.
냇가라고 하기에는 엄청나게 넓은 강이 협곡에서 흘러 내려 오는데, 이게 얼마나 넓은가 하면...
다음 사진 참조 ㅋㅋ
저~~어기 사람 둘과 개가 한마리 보인텐데, 그럼 대충 얼마나 넓은지 비교가 되었을듯.
여기는 산세가 완만하지 않고 경사가 너무 심해서 저렇게 절벽 허리를 파서 길을 냈다.
바로 저런길이 이쪽 타이루거의 볼거리가 되어버렸다.
저기 사진속에 길은 현재 출입금지, 저번 비에 중간이 무너져 내려서 공사중이란다.
이 지역 산들은 거의 해발 2000-3000미터 정도의 높이를 자랑한다.
낮에도 저렇게 구름들이 산에 걸려있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한국은 가장 높은산도 2000미터가 안되는데, 땅덩이 조그만 대만에는 왜케 높은 산이 많은지.
근처 원주민 전시관에서.
아메이족 할머니가 배틀 짜는 모습.
한국의 방법과 비슷하다.
협곡을 가로지르는 구름다리,한국에서 보던것과는 차원이 다르다,
올라가서 밑을 내려다보면 후덜덜,,,,
못건너가고 옆에서 그저 바라만 보는 사람도 많고, ㅎㅎ
마치 거대한 뱀 한마리가 산허리를 감고 지나간듯한 모습,
사람이 전부 손으로 깍아서 만든 길이라고 하는데...~
대만도 중국못지않게 약간은 무식한 부면이 있는듯
산과 산이 맞닿겠다...!
기술이 부족해서 저렇게 산을 땅굴파듯해서 길을 낸건지 아니면 자연 친화적이라고 해야 하는건지
한국같으면 그냥 직선으로 굴을 뚫어버렸을텐데...ㅋㅋ
매년 우기나 태풍때면 이 길은 통제가 된다. 그래야만 하는것이, 그때마다 여기저기 낙석, 그리고
무너져서 많이 다친단다.
지나가면서도 여기저기 떨어진 돌들이 보인다.
헬멧을 가져왔어야 하나라는 생각이 떠나지를 않는다.
실제로 헬멧을 쓰고 지나가는 대만 사람들도 많던데...
여기 놀러와서 돌 맞아 죽으면 완전 개죽음인데 ㅜㅜ
협곡에서 빠질수 없는 볼거리 폭포!
타이루거 협곡 일대는 동서 42km, 남북 36km길이로 이루어져 있다.
일대의 산들 모두가 2000m이상으로 매우 험한 산들로 둘러싸인 대리석 협곡이다.
이 도로를 건설하기 위해 3년10개월이 걸렸다고 한다.
이런곳에 길을 내려니 당연히 많은 사람들이 사고를 당했을꺼다.
여긴 창춘츠 인데 도로 건설하면서 죽은 200명 가량의 사람들을 기리는 사당이라고 한다.
가보면 으스스한 분위기가 좋지는 않다 ㅋㅋ
그냥 이렇게 멀리서 볼때 이쁜듯,
타이루거를 보고 다시 화련시로 돌아왔다.
여기는 화련시의 한 야산?에 위치한 호텔 리조트 .
오늘 여기서 하룻밤을 묵기로 ......생각만 한다ㅡㅡ;(비싸서 ㅋㅋ)
하룻밤을 묵고...싶었던 ㅋㅋ 호텔에서 내려다 보이는 화련시내 모습.
대만은 어디를 가나 야시장이다.
야식문화가 잘 발달되어 있다. 미스테리 한것은 이렇게 야식을 좋아하고 대부분 기름진 것들인데,
이 대만 사람들은 왜 살이 잘 안찌냐고 ㅡㅡ;
이곳에 유학온 동생 하나가 그런다 " 형~ 대만 애들은 몸매 안좋기는 힘든거 같애. 얼굴이 그래서 그렇지 ㅋㅋ"
혹시 대만을 여행오실 분들 특히 남자들...! 와서 그냥 애들 뒷모습만 봐라...
괜히 뒷모습 보고 혹~해서 앞모습까지 보면 화 많이 나니깐...^^
그래도 모든걸 가진 애들도 적지 않다.(여기서 모든 것이란 착한몸매+합당한 얼굴)
바로 갈아서 만들어 주는 신선한 과일주스 가게~
40원이면 지금 환률로 따져서 (40X35=1400원).
또 뭐 환률이 35원 이상이네 그 이하네 계산 잘못했네 이런 리플 거부!! ㅋ
여기는 저기 보이는 재료들을 골라서 주면 튀겨서 준다~ ㅋㅋ
닭발, 닭다리, 콩깍지, 두부, 썩은두부, 돼지피떡, 버섯, 감자, 고구마, 닭심장, 닭똥집, 닭항문 ㅋㅋㅋㅋ
아무튼 대만사람들은 다 튀긴다...!!! 못튀기는거 없음 ㅋㅋ
여기도 중국처럼 책상다리 빼고는 다 튀긴다...ㅎ
관광도시라 그런지 근처에서 원주민 공연을 하길래 관람, 무료 관람!!!!
이쁜 원주민 애들도 많고~ 유훗~
아는 사람 소개로 하룻밤 묵게된 유스호스텔, 한사람당 500원(18000원정도)
대만에서 여러곳을 가봤지만 화련과 타이루거 협곡은 추천할만 하다.
대자연의 웅장함을 느낄 수 있고, 비교적 날씨도 좋은 편이다.
단 우기는 피해서 올것! 대만의 우기는 5,6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