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세기 영국의 왕 헨리 8세는 아들을 낳지 못하는 왕비 때문에 근심에 쌓여있다. 이를 기회로 여긴 측근은 왕실의 대를 이어 권력을 가지려는 속셈으로 큰 딸 앤(나탈리 포트먼)을 헨리에게 소개한다. 하지만, 남자답고 건강미 넘치는 큰 딸 앤보다 착하고 순진한 둘째 딸 메리(스칼렛 요한슨)에게 반해 궁의 시녀로 데리고 간다. 메리는 이미 결혼을 한 몸이였지만, 어떤 이유에서 인지 헨리의 아이를 임신한다.
이를 질투한 앤은 헨리를 유혹하여 왕비를 몰아내고 왕비의 자리에 오르지만, 계속해서 아들을 낳지 못하자, 자신의 남동생을 이용해서 임신을 하려다 붙잡히고 만다. 모든 일이 뜻대로 되지 않고 결국 처형되고 마는데...
[ 감 상 ]
실제로 16세기 헨리의 기록에 바탕을 두고 있고, 메리의 딸은 후에 엘리자베스가 된다. 영화를 통해 신사의 나라 영국도 한국의 궁정과 비슷하게 남존여비의 사상과 본 처와 첩이 있었다는 것을 알수 있었다. 또한 세상을 지배하는 것은 남자지만, 그 남자를 지배하는 것은 여자라는 말도 떠올리게 했다.
중요한 것은 남자든 여자든, 동양이든 서양이든, 옛날이든 지금이든 분에 넘치는 욕심은 화를 부른다는 것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했다.
The Other Boleyn Girl-★★★
출처: [싸이월드 영화]
제 목 : The Other Boleyn Girl (천일의 스캔들)
별 점 : ★★★
관 람 : 2008. 8. 15.
[ 내 용 ]
16세기 영국의 왕 헨리 8세는 아들을 낳지 못하는 왕비 때문에 근심에 쌓여있다. 이를 기회로 여긴 측근은 왕실의 대를 이어 권력을 가지려는 속셈으로 큰 딸 앤(나탈리 포트먼)을 헨리에게 소개한다. 하지만, 남자답고 건강미 넘치는 큰 딸 앤보다 착하고 순진한 둘째 딸 메리(스칼렛 요한슨)에게 반해 궁의 시녀로 데리고 간다. 메리는 이미 결혼을 한 몸이였지만, 어떤 이유에서 인지 헨리의 아이를 임신한다.
이를 질투한 앤은 헨리를 유혹하여 왕비를 몰아내고 왕비의 자리에 오르지만, 계속해서 아들을 낳지 못하자, 자신의 남동생을 이용해서 임신을 하려다 붙잡히고 만다. 모든 일이 뜻대로 되지 않고 결국 처형되고 마는데...
[ 감 상 ]
실제로 16세기 헨리의 기록에 바탕을 두고 있고, 메리의 딸은 후에 엘리자베스가 된다. 영화를 통해 신사의 나라 영국도 한국의 궁정과 비슷하게 남존여비의 사상과 본 처와 첩이 있었다는 것을 알수 있었다. 또한 세상을 지배하는 것은 남자지만, 그 남자를 지배하는 것은 여자라는 말도 떠올리게 했다.
중요한 것은 남자든 여자든, 동양이든 서양이든, 옛날이든 지금이든 분에 넘치는 욕심은 화를 부른다는 것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했다.
P.S.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것은 사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