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여수를 거쳐 담양으로 가게되었는데 여수편이 정리가 안된관계로 담양편을 먼저 할까합니다. 다른곳도 많이 있기는 하지만 그중에서도 접근성이 용이한 3곳을 둘러볼까합니다. 군내버스를 이용할필요도 없구요 도보로 전부 이동이 가능합니다. 출발은 광주에서 했는데요. 광주종합터미널은 다른이름 U-Sqire 또는 광천터미널등등 모두같은곳을 지칭합니다. 일단은 종합터미널을 빠져나와서 바로 앞에 보이는 버스 정류장으로 갑니다. 버스정류장에가면 정신없이 버스가 많이 오는데요. 311번을 타시면 담양터미널, 담양군청, 그리고 담양죽녹원으로 가게됩니다. 정확한 시간은 모르겠구요 1시간조금더 걸린것 같습니다. 내릴때는 담양죽녹원에서 내리시면 됩니다 버스에 안내방송이 나오니깐요.. 별로 어렵지 않으실겁니다. (마이비교통카드사용가능합니다.) 마이비교통카드를 사용하니 안좋은점은..버스비가 얼마인지 정확하게 모른다는거죠.. 이런것도 기록을 해야할듯하네요..^^ 버스에서 내리시면 바로 앞에 담양천을 건널수 있는 다리가 보이고 오른쪽으로는 수령이 오래된것 처럼 보이는 관방제림이 보입니다. 여기시 미리 3군데를 순서대로 보실려면 먼저 죽녹원을 가시구요 그리고 관방제림을타고 메타길로 가는방법입니다. 그럼 먼저 다리를 건너 죽녹원으로 먼저 가보겠습니다. 다리를 건너면 죽녹원이라는 표지판이 보이기 때문에 그렇게 어렵지 않습니다. 여기가 죽녹원 입구네요.. 입장료는 (1,000원이구요 9시전인가 가시면 공짜에요..^^) 죽녹원은요.. 성인산 일대에 조성되어 2003년 5월 개원한 대나무 정원으로, 약 16만㎡의 울창한 대숲이 펼쳐져 있는데요. 죽림욕을 즐길 수 있는 총 2.2km의 산책로는.. 운수대통길·죽마고우길·철학자의 길등 8가지 주제의 길로 구성됩니다. 어떤 길로 가셔도 크게 상관은 없는데요.. 걸으시다 보면 편안한길로..가시게 되는데 여행하시는분들은 거의 비슷한 길로 오르시더라구요.. 운수대통길, 사랑이변치않는길, 철학자의길, 선비의 길, 저는 이런식으로 걸었는데.. 선비의 길은 포장도 없고 계단을 만들어놓지 안은 그냥 산길이라... 아침 저녁으로 는 조금 미끄러우니 조심을 하셔야 합니다. 여기는 전망대가 있는 작은 정원같은 곳인데요.. 대나무가 병풍을 이루고 있어서 참 보기 좋았습니다. 아무리 뒤로 뒤로 가도 다 담을수 없었던게 아쉽기만 하더군요..^^ 운수대통길을 시작해서... 산을 한바퀴 빙도는데요... 산을 한바퀴 돈다고 해서 시간이 많이 걸리는것도 아니니 편안하게 돌아보시면됩니다. 대나무가 좋은이유는 다들 아시죠??? 여름에 시원하게 하는것 이외에.. 일반 활엽수가 침엽수에 비해서 엄청나게 많은 산소 발생량을 자랑하는데요.. 거의 2배가 넘는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산소를 배출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인체의 약용으로써 요즘은 각광을 받고 있다고 하는데요.. 믿거나 말거나..일반 등산로 산책길에서 받는 피톤치드의 효과를 배로 낸다고하니... 한번 가보시는게 좋을듯하네요..물론 꾸준히 가야 효과를 보긴 하겠지만요..ㅡㅡ^ 여름이었는데도 불구하고..대나무 아래의 산책길은 무척이나 서늘했던걸.. 기억합니다. 그런데 또 조금 아쉬웠던것은... 산책로 주변에 저렇게 새겨진 낙서문구였습니다. 얼마전 일본여행자들이 피렌체의 성당옥상에 낙서를 해서 망신살을 뻗친적이 있는데요.. (물론 저도 했습니다만;;;) 개인적으로도 이런건 이제 안했으면 좋겠네요.. 차리라 유럽의 기차역에 그려져 있는 그라피티가 자연스럽다는건 저만의 생각일까요?? 아..앞서서 말을 못해드렸는데.. 운수대통길에 오르기전에는 각길에 소요되는 시간을 표시해주고 있습니다. 그 표시된 길에 해당소요시간을 제가 간길을 기준으로 계산을 해보니.. 1시간이 안되는 시간이더군요... 길별 시간을 간단히 말씀드리면.. 운수대통길 10분 사랑이 변치 않는길 15분.. 철학자의 길 9분 선비의 길 12분으로 기록이 되어있습니다. 물론 산책하시는 분의 성향에 따라서 다르겠죠.. 이사진을 끝으로 죽녹원을 나와서 다음은 관방제림으로 갑니다. 죽녹원내부는 거의 대나무 산책길로 이루어져 있어서 크게 볼건 없습니다만.. 기분은 좋아지는것 같네요..^^ 그렇게 죽녹원을 나와서 다시 담양천을 건넙니다. 담양천을 끼고 왼편으로 펼쳐지는곳이 관방제림인데요.. 관방제림은 추정수령 200~300년이된 나무로 가꾸어져 있구요. 담양읍을 지나 흐르는 담양천의 북쪽 제방에 많은 나무들이 있는데.. 담양읍 남산리 동정마을부터 천변리우시장까지 연장되어 있고, 지금은 수북면 황금리를 거쳐 대전면 강의리까지 이어져 있습니다. 역사적으로 관방제는 천변리까지를 말하며 길이는 약 2km인데요. 주요수종은 푸조나무(111그루), 팽나무(18그루), 개서나무(1그루) 등이다. 죽녹원에서 관방제림을 통과해서 메타가는길은 도보로 가시는것도 갠찮지만 죽녹원앞에 자전거를 대여하여 가시는것도 좋습니다. 정확한 대여료는 모르겠네요..^^;; 나무가 엄청크죠...할아버지에 할아버지에 할아버지에 할어버지 나무인것 같습니다.. 관방제림 랭킹 넘버 1인것 같더군요 ㅎㅎ 그렇게 관방제림의 산책길을 따라 가시다보면 메타길이라는 표지판이 나오니 찾아가시는길은 그렇게 어렵지 안습니다. 관방제림을 따라가시다 보면 자연스럽게 메타길로 연결이 되는데요.. 저렇게 가시다 보면 길이 두갈래로 나누어지게 됩니다. 직진해서 왕복 1차선 도로를 건너는 길과.. 왼쪽으로해서 메타길 중간을 나오는길인데요.. 왼쪽에 보시면 이렇게 장승들이 있는데 이길을 따라가시면 메타길 중간으로 나옵니다. 중간이지만 나중에 나가서 보시면 매점 뒷길이라는걸 알수 있죠;;; 그런쪽에서 보시면 그냥 직진해서 도로를 건너서 첨부터 보시는것도 좋은 생각인것 같습니다. 메타길의 바깥에서 본 모습이네요..^^ 메타길은 남원 순창으로 향하는 국도 선인데요 물론.. 차가 다니는길은 다른편에 새로 놓여 있습니다. 메타세쿼이아( M e t a s e q u o i a ) 는 .. 원래 중국이 그 산지이나 미국으로 건너가면서 개량이 되었구요.. 담양군에서 1970년대 ... 초반 전국적인 가로수조성 사업 당시 내무부의 시범가로로 지정되면서... 3~4년짜리 묘목을 심은 것이 지금은 하늘을 덮고 있는... 울창한 가로수로 자라난 것이라고 합니다. 지금은 각종 영화의 배경장소가 되어 더 유명하게 되어버렸지만요..^^ 어째든 3~4년짜리 묘목이 이만큼 큰것을 보니... 관리도 잘된것 같고 대단하기도 하고.. 저는 뭐..찍어줄 사람이 없어서...조금 맘이 착찹하더군요..ㅎㅎ 어찌나 박휘벌레커플들의 압박이 심한지..ㅡㅡ^ 그래도 ..혼자가도 좋고...누군가 함께이면 더더욱 좋은 메타길인것 같습니다. 이상으로 마칠까 합니다. 참~ 메타길에서 사진을 찍으실때는 DSLR을 가지신분들은..망원렌즈를 가지고 가실것을.. 추천드립니다..^^ 다른 어떤 렌즈보다 망원을 가지고 사랑하는분들을 찍으면 잘나올것 같더라구요..^^ 촬영 : 니콘 D80, 17~70렌즈, CPL ND4, 캐논 AE-1 캐논 FD 50mm 1.8 18
전라남도 담양 3종셋트(죽녹원,관방제림,메타길다녀오기)
원래는 여수를 거쳐 담양으로 가게되었는데
여수편이 정리가 안된관계로 담양편을 먼저 할까합니다.
다른곳도 많이 있기는 하지만 그중에서도 접근성이 용이한 3곳을 둘러볼까합니다.
군내버스를 이용할필요도 없구요 도보로 전부 이동이 가능합니다.
출발은 광주에서 했는데요.
광주종합터미널은 다른이름 U-Sqire 또는 광천터미널등등 모두같은곳을 지칭합니다.
일단은 종합터미널을 빠져나와서 바로 앞에 보이는 버스 정류장으로 갑니다.
버스정류장에가면 정신없이 버스가 많이 오는데요.
311번을 타시면 담양터미널, 담양군청, 그리고 담양죽녹원으로 가게됩니다.
정확한 시간은 모르겠구요 1시간조금더 걸린것 같습니다.
내릴때는 담양죽녹원에서 내리시면 됩니다 버스에 안내방송이 나오니깐요..
별로 어렵지 않으실겁니다.
(마이비교통카드사용가능합니다.)
마이비교통카드를 사용하니 안좋은점은..버스비가 얼마인지 정확하게 모른다는거죠..
이런것도 기록을 해야할듯하네요..^^
버스에서 내리시면 바로 앞에 담양천을 건널수 있는 다리가 보이고
오른쪽으로는 수령이 오래된것 처럼 보이는 관방제림이 보입니다.
여기시 미리 3군데를 순서대로 보실려면 먼저 죽녹원을 가시구요 그리고 관방제림을타고
메타길로 가는방법입니다.
그럼 먼저 다리를 건너 죽녹원으로 먼저 가보겠습니다.
다리를 건너면 죽녹원이라는 표지판이 보이기 때문에 그렇게 어렵지 않습니다.
여기가 죽녹원 입구네요..
입장료는 (1,000원이구요 9시전인가 가시면 공짜에요..^^)
죽녹원은요..
성인산 일대에 조성되어 2003년 5월 개원한 대나무 정원으로,
약 16만㎡의 울창한 대숲이 펼쳐져 있는데요.
죽림욕을 즐길 수 있는 총 2.2km의 산책로는..
운수대통길·죽마고우길·철학자의 길등 8가지 주제의 길로 구성됩니다.
어떤 길로 가셔도 크게 상관은 없는데요..
걸으시다 보면 편안한길로..가시게 되는데 여행하시는분들은 거의 비슷한 길로 오르시더라구요..
운수대통길, 사랑이변치않는길, 철학자의길, 선비의 길, 저는 이런식으로
걸었는데..
선비의 길은 포장도 없고 계단을 만들어놓지 안은 그냥 산길이라...
아침 저녁으로 는 조금 미끄러우니 조심을 하셔야 합니다.
여기는 전망대가 있는 작은 정원같은 곳인데요..
대나무가 병풍을 이루고 있어서 참 보기 좋았습니다.
아무리 뒤로 뒤로 가도 다 담을수 없었던게 아쉽기만 하더군요..^^
운수대통길을 시작해서...
산을 한바퀴 빙도는데요...
산을 한바퀴 돈다고 해서 시간이 많이 걸리는것도 아니니 편안하게 돌아보시면됩니다.
대나무가 좋은이유는 다들 아시죠???
여름에 시원하게 하는것 이외에..
일반 활엽수가 침엽수에 비해서 엄청나게 많은 산소 발생량을 자랑하는데요..
거의 2배가 넘는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산소를 배출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인체의 약용으로써 요즘은 각광을 받고 있다고 하는데요..
믿거나 말거나..일반 등산로 산책길에서 받는 피톤치드의 효과를 배로 낸다고하니...
한번 가보시는게 좋을듯하네요..물론 꾸준히 가야 효과를 보긴 하겠지만요..ㅡㅡ^
여름이었는데도 불구하고..대나무 아래의 산책길은 무척이나 서늘했던걸..
기억합니다.
그런데 또 조금 아쉬웠던것은...
산책로 주변에 저렇게 새겨진 낙서문구였습니다.
얼마전 일본여행자들이 피렌체의 성당옥상에 낙서를 해서 망신살을 뻗친적이 있는데요..
(물론 저도 했습니다만;;;) 개인적으로도 이런건 이제 안했으면 좋겠네요..
차리라 유럽의 기차역에 그려져 있는 그라피티가 자연스럽다는건 저만의 생각일까요??
아..앞서서 말을 못해드렸는데..
운수대통길에 오르기전에는 각길에 소요되는 시간을 표시해주고 있습니다.
그 표시된 길에 해당소요시간을 제가 간길을 기준으로 계산을 해보니..
1시간이 안되는 시간이더군요...
길별 시간을 간단히 말씀드리면..
운수대통길 10분
사랑이 변치 않는길 15분..
철학자의 길 9분
선비의 길 12분으로 기록이 되어있습니다.
물론 산책하시는 분의 성향에 따라서 다르겠죠..
이사진을 끝으로 죽녹원을 나와서 다음은 관방제림으로 갑니다.
죽녹원내부는 거의 대나무 산책길로 이루어져 있어서 크게 볼건 없습니다만..
기분은 좋아지는것 같네요..^^
그렇게 죽녹원을 나와서 다시 담양천을 건넙니다.
담양천을 끼고 왼편으로 펼쳐지는곳이 관방제림인데요..
관방제림은 추정수령 200~300년이된 나무로 가꾸어져 있구요.
담양읍을 지나 흐르는 담양천의 북쪽 제방에 많은 나무들이 있는데..
담양읍 남산리 동정마을부터 천변리우시장까지 연장되어 있고,
지금은 수북면 황금리를 거쳐 대전면 강의리까지 이어져 있습니다.
역사적으로 관방제는 천변리까지를 말하며 길이는 약 2km인데요.
주요수종은 푸조나무(111그루), 팽나무(18그루), 개서나무(1그루) 등이다.
죽녹원에서 관방제림을 통과해서 메타가는길은 도보로 가시는것도 갠찮지만
죽녹원앞에 자전거를 대여하여 가시는것도 좋습니다.
정확한 대여료는 모르겠네요..^^;;
나무가 엄청크죠...할아버지에 할아버지에 할아버지에 할어버지 나무인것 같습니다..
관방제림 랭킹 넘버 1인것 같더군요 ㅎㅎ
그렇게 관방제림의 산책길을 따라 가시다보면
메타길이라는 표지판이 나오니 찾아가시는길은 그렇게 어렵지 안습니다.
관방제림을 따라가시다 보면 자연스럽게 메타길로 연결이 되는데요..
저렇게 가시다 보면
길이 두갈래로 나누어지게 됩니다.
직진해서 왕복 1차선 도로를 건너는 길과..
왼쪽으로해서 메타길 중간을 나오는길인데요..
왼쪽에 보시면 이렇게 장승들이 있는데 이길을 따라가시면 메타길 중간으로 나옵니다.
중간이지만
나중에 나가서 보시면 매점 뒷길이라는걸 알수 있죠;;;
그런쪽에서 보시면 그냥 직진해서 도로를 건너서 첨부터 보시는것도 좋은 생각인것 같습니다.
메타길의 바깥에서 본 모습이네요..^^
메타길은 남원 순창으로 향하는 국도 선인데요 물론..
차가 다니는길은 다른편에 새로 놓여 있습니다.
메타세쿼이아( M e t a s e q u o i a ) 는 ..
원래 중국이 그 산지이나 미국으로 건너가면서 개량이 되었구요..
담양군에서 1970년대 ...
초반 전국적인 가로수조성 사업 당시 내무부의 시범가로로 지정되면서...
3~4년짜리 묘목을 심은 것이 지금은 하늘을 덮고 있는...
울창한 가로수로 자라난 것이라고 합니다.
지금은 각종 영화의 배경장소가 되어 더 유명하게 되어버렸지만요..^^
어째든 3~4년짜리 묘목이 이만큼 큰것을 보니...
관리도 잘된것 같고 대단하기도 하고..
저는 뭐..찍어줄 사람이 없어서...조금 맘이 착찹하더군요..ㅎㅎ
어찌나 박휘벌레커플들의 압박이 심한지..ㅡㅡ^
그래도 ..혼자가도 좋고...누군가 함께이면 더더욱 좋은 메타길인것 같습니다.
이상으로 마칠까 합니다.
참~ 메타길에서 사진을 찍으실때는 DSLR을 가지신분들은..망원렌즈를 가지고 가실것을..
추천드립니다..^^
다른 어떤 렌즈보다 망원을 가지고 사랑하는분들을 찍으면 잘나올것 같더라구요..^^
촬영 : 니콘 D80, 17~70렌즈, CPL ND4,
캐논 AE-1 캐논 FD 50mm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