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이진욱 패떳 서 매력발산!!

배지은2008.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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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이진욱 패떳 서 매력발산!!

탤런트 이진욱이 4차원 귀공자로 등극했다.
 
이진욱은 7일 방송된 SBS TV '일요일이 좋다-패밀리가 떴다'에서 꽃미남 외모와 다른 엉뚱한 매력을 과시했다.

 
전북 고창 돋음볕마을에서의 이튿날, 아침 식사 당번으로 선정된 이진욱은 유재석과 함께 좌충우돌 아침식사를 준비했다. 이진욱은 "왜 하필 나를 택했냐"는 유재석의 말에 "이렇게 하면 너를 가질 수 있을 거라 생각했어"라는 '모래시계' 대사를 패러디해 웃음포를 예고했다.

갯벌로 재첩을 캐러가는 가운데 "걱정 붙들어 매세요" "염려 붙들어 매세요"라는 말로 유재석을 두렵게 했던 이진욱은 "성대모사에 자신있다"며 전도연·전인권·안성기 등의 성대모사를 전혀 똑같지 않게 구사해 유재석을 쓰러지게 했다. 특히 그는 "성대 모사 능력에 관해서만큼은 정말 신께 감사하고 있다"는 말로 넉살을 부려 유재석을 제압하는 모습도 보였다.

 
유재석과 둘만이 있는 시간은 그야말로 이진욱의 진가가 발휘된 시간이었다. 방송 초반 다소 과묵한 모습을 보였던 이진욱은 수다쟁이 유재석을 두렵게 만드는 종알종알 수다실력을 보였는가 하면, 유재석 못지 않은 덤앤더머 모습으로 유재석의 말문을 막히게했다. 그런가하면 "잠시만 기다리세요"를 독특한 어법으로 구사하는가 하면 "어이쿠야" 등의 어록을 만들어내는 등 4차원의 매력을 발산했다.

 
이진욱은 아침식사를 준비한 후 '패밀리' 들이 집합하자 유재석과 있을 때와는 다른 '과묵 청년'으로 돌아갔다. "시끄러워서 잠을 못잤다"고 멤버들이 유재석을 타박하는 모습을 보면서 "재첩국을 끊이느라 기운이 다 빠졌다"고 말하는 등 '두얼굴'의 모습을 보여 유재석을 KO시켰다.

한편 이진욱은 6일 첫방송된 SBS TV 주말극 '유리의성'에서 재벌2세 역을 맡아 또다른 면모를 선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