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대 ECC

김은미2008.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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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만에 이대를 찾았다.

 

'바보다리'로 불리던 다리도 없어지고...

 

입구 왼쪽엔 박물관이 오른쪽엔 ECC 건물...

 

그 변화가 놀라워 입을 다물 수가 없었어.

 

 

지하 1~2 층은 학생들을 위한 연구소와 도서관...

 

지하 3층엔 커피숍, 서점, 꽃집, 레스토랑, 베이커리, 영화관...

 

ECC 건물 가득 멋진 인테리어는 사람의 마음을 빼앗기에 충분!

 

같이 간 친군 이제 돈 없는 사람은 학교 다니기 힘들겠다 했지만

 

난 다시금 학교를 다니고 싶은 생각이 가득 차 버렸다.

 

 

예술 영화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아트하우스 MOMO'

 

백두대간과 씨너스가 운영을 담당하고

 

KB은행이 지원하고 있는 듯...

 

 

이 건물은 유명 건축가 '도미니크 페로'의 작품이라고 한다.

 

그의 작품이 궁금하다면 여기로!

 

http://www.perraultarchitecte.com/indexuk.htm

 

 

영화관 옆 자리 잡고 있는 'Dr. Robbin'

 

커피값은 좀 비쌌지만 높은 천장과 커다란 통유리 벽이 있어

 

지하에 있단 생각이 들지 않았다.

 

 

학생회에서는 학교 내부 건물이 상업화되어가는 것에

 

반대하는 분위기...

 

되도록이면 학생들을 방해하지 않는 선에서

 

자기의 시간을 누릴 것을 당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