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반 30억… 광고 10억… 공연 40억… 음원·기타 20억 < 틱탁 > < 휴먼드림 > 뮤비 제작… 장기 활동 체제… 매출상승 기대
가수 서태지가 컴백과 함께 10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서태지는 지난 7월, 4년6개월 만에 8집 앨범 첫 싱글 < 모아이 > 로 컴백하면서 음반ㆍ음원 판매, 광고 출연, 공연 수익으로 100억원이라는 폭발적인 매출액을 세운 것으로 추정된다.
서태지는 음반 30억원, 광고 10억원, 공연 40억원 그리고 음원과 기타 사업으로 20억원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여느 톱스타가 5년 동안 벌어들일 매출을 컴백과 함께 단박에 뽑아냈다는 점에서 여전한 그의 파급력을 재확인시켜주고 있다.
서태지의 등장은 지난해 데뷔 15주년 기념 사업으로 서막을 열었다. 후배 가수들의 기념 공연과 기념관 그리고 기념 앨범은 서태지의 등장이 전혀 없었지만 뜨거운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앨범의 경우 9만7,000원의 고가에도 1만5,000장 한정 판매가 순식간에 팔려나갔다. 이 앨범 판매액은 총 14억5,000만원으로 추정된다. 미처 앨범을 구하지 못한 팬들이 온라인 경매를 통해 내건 가격은 30만원을 호가할 정도였다. 각종 기념 사업을 통해 벌어들인 매출도 공연 수익을 포함해 10억여 원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서태지가 컴백 전 직접적인 모습을 드러낸 것은 GM대우의 토스카 모델이었다. 이 광고 출연으로 서태지는 최소 10억원의 모델료를 챙겼다는 것이 광고업계의 설명이다. 이어 4년6개월 만에 발표한 8집 첫 싱글은 발표와 함께 15만장이 팔려나가는 기염을 토했다. 이 역시 총 4개 트랙에 1만1,000원의 판매가로 16억5,000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음원도 마찬가지다. 아이들 그룹이 대세로 자리잡고 있는 온라인 음원 판매 영역에서도 서태지는 힘을 잃지 않았다. 발표 2개월째로 접어든 현재까지 각종 온라인 음원 차트 상위권에 머무르며 노익장(?)을 과시하고 있다.
온라인 음원 업계에서는 서태지가 각종 음원 판매 매출로 10억원 가량 벌어들인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음원사전 유출을 우려해 오프라인 공개보다 온라인 음원이 늦게 한 것을 감안하면 이 역시도 놀라운 성적이다.
공연 수입도 만만치 않다. 서태지의 소속사 서태지컴퍼니가 지난달 1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주최한 대규모 라이브 공연 < ETPFEST 2008 > 은 흥행에 성공했다. 3만여 관객이 몰려들면서 40억원 가까운 매출이 발생한 것으로 관계자들은 귀띔했다.
여기에 27일 열리는 서태지와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협연 공연도 1차 티켓 오픈과 동시에 8,000장의 표가 순식간에 동났다. 추가적인 공연 관련 매출도 예상되고 있다.
서태지는 최근 < 틱탁 > < 휴먼드림 > 의 뮤직비디오 제작에 들어가 장기 활동 체제에 들어갔다. "이번에는 오래 활동하고 싶다"던 컴백 기자회견의 소감을 실천에 옮기고 있다.
활동 기간이 길어질수록 관련 매출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돼 내년까지 서태지 바람은 계속 될 것으로 보인다. 침체에 빠진 가요계에 활기를 불어넣은 서태지가 앞으로 어떤 화제를 더 불러올지 팬들의 기대는 그칠 줄을 모르고 있다.
역시 서태지 파워! 두달만에 100억 벌었다
< 틱탁 > < 휴먼드림 > 뮤비 제작… 장기 활동 체제… 매출상승 기대
가수 서태지가 컴백과 함께 10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서태지는 지난 7월, 4년6개월 만에 8집 앨범 첫 싱글 < 모아이 > 로 컴백하면서 음반ㆍ음원 판매, 광고 출연, 공연 수익으로 100억원이라는 폭발적인 매출액을 세운 것으로 추정된다.

서태지는 음반 30억원, 광고 10억원, 공연 40억원 그리고 음원과 기타 사업으로 20억원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여느 톱스타가 5년 동안 벌어들일 매출을 컴백과 함께 단박에 뽑아냈다는 점에서 여전한 그의 파급력을 재확인시켜주고 있다.서태지의 등장은 지난해 데뷔 15주년 기념 사업으로 서막을 열었다. 후배 가수들의 기념 공연과 기념관 그리고 기념 앨범은 서태지의 등장이 전혀 없었지만 뜨거운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앨범의 경우 9만7,000원의 고가에도 1만5,000장 한정 판매가 순식간에 팔려나갔다. 이 앨범 판매액은 총 14억5,000만원으로 추정된다. 미처 앨범을 구하지 못한 팬들이 온라인 경매를 통해 내건 가격은 30만원을 호가할 정도였다. 각종 기념 사업을 통해 벌어들인 매출도 공연 수익을 포함해 10억여 원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서태지가 컴백 전 직접적인 모습을 드러낸 것은 GM대우의 토스카 모델이었다. 이 광고 출연으로 서태지는 최소 10억원의 모델료를 챙겼다는 것이 광고업계의 설명이다. 이어 4년6개월 만에 발표한 8집 첫 싱글은 발표와 함께 15만장이 팔려나가는 기염을 토했다. 이 역시 총 4개 트랙에 1만1,000원의 판매가로 16억5,000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음원도 마찬가지다. 아이들 그룹이 대세로 자리잡고 있는 온라인 음원 판매 영역에서도 서태지는 힘을 잃지 않았다. 발표 2개월째로 접어든 현재까지 각종 온라인 음원 차트 상위권에 머무르며 노익장(?)을 과시하고 있다.
온라인 음원 업계에서는 서태지가 각종 음원 판매 매출로 10억원 가량 벌어들인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음원사전 유출을 우려해 오프라인 공개보다 온라인 음원이 늦게 한 것을 감안하면 이 역시도 놀라운 성적이다.
공연 수입도 만만치 않다. 서태지의 소속사 서태지컴퍼니가 지난달 1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주최한 대규모 라이브 공연 < ETPFEST 2008 > 은 흥행에 성공했다. 3만여 관객이 몰려들면서 40억원 가까운 매출이 발생한 것으로 관계자들은 귀띔했다.
여기에 27일 열리는 서태지와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협연 공연도 1차 티켓 오픈과 동시에 8,000장의 표가 순식간에 동났다. 추가적인 공연 관련 매출도 예상되고 있다.
서태지는 최근 < 틱탁 > < 휴먼드림 > 의 뮤직비디오 제작에 들어가 장기 활동 체제에 들어갔다. "이번에는 오래 활동하고 싶다"던 컴백 기자회견의 소감을 실천에 옮기고 있다.
활동 기간이 길어질수록 관련 매출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돼 내년까지 서태지 바람은 계속 될 것으로 보인다. 침체에 빠진 가요계에 활기를 불어넣은 서태지가 앞으로 어떤 화제를 더 불러올지 팬들의 기대는 그칠 줄을 모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