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추운데 이불 잘 덮고 자요~낼 전화할게요 2007.2.20 그럼 이제 말 놓는다~ㅋㅋ 오빠라고 불러~ 2007.3.14 쫌 아까 봤는데...또 보고싶다.. 보고싶어죽겠네 2007.4.3 너 오늘 너무 이쁘더라 누구 닮아 그렇게 이쁘니? 2007.5.1 그 사람을 처음 만나던 날. 그 사람에게 받은 첫 번째 문자. 우리가 처음 날을 놓던날. 나는 그 사람에게 오빠라고 부르고 그 사람은 내게 아무개 씨가 아니라 "누구야~"라고 처음 부르던 날. 보고 싶다는 말을 처음으로 해주던 나르이 문자. 이쁘다 소리가 너무 듣기좋아서 지우지 않고 내내 갖고있던 문자. 우린 이미 헤어졌는데 아직도 지우지 못한 문자들이 참 많네요. 미안 어제 일찍 자느라 전화 못했어 2008.3.3. 내가 더 잘해주지 못해서 미안해 2008.5.15 미안하다...잘지내... 2008.7.11 일년하고 오 개월만에 참 달라졌습니다. 보고싶다,예뻐죽겠다 같은 말로 가득 차던 문자들이 어느새 미안하다는 말로 바뀌어버렸어요. 그 사람이 보낸 문자만 봐도 가슴이 터질 것처럼 설레서 잠을 못 잤었는데 이제는 그 사람이 보낸 문자때문에 눈물이 뚝뚝 흘러서 또 잠을 못 자게 돼버렸어요. 이걸 지워버리면 내 기억도 삭제될까요? 우리가 얼마나 보고 싶어했는지, 우리가 얼마나 힘들어했는지, 모두 다 지워버렸으면 좋겠습니다. "삭제하시겠습니까?" "예"를 누릅니다. 나를 아프게 했던 문자들 먼저 하나하나 지워나갑니다. 마지막 하나는 &#-9;아니오&#-9;를 눌러버렸어요.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추운데 이불 잘 덮고 자요~낼 전화할게요 우리가 처음 만나던 날,그날 밤에 온 문자에요. 두근거리는 심장소리가 바로 곁에서 들리는 것 같았던 그날 밤의 우리는...지금 왜 이렇게 변해버렸을까요? 다 지워버리면 진짜 끝일까봐... 못 지우겠어..보고싶단 문자.. 제발 다시 보내주라.. by &#-9;두 사람이 있었다&#-9;중에서............................1
문자를 삭제하시겠습니까?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추운데 이불 잘 덮고 자요~낼 전화할게요
2007.2.20
그럼 이제 말 놓는다~ㅋㅋ
오빠라고 불러~
2007.3.14
쫌 아까 봤는데...또 보고싶다..
보고싶어죽겠네
2007.4.3
너 오늘 너무 이쁘더라
누구 닮아 그렇게 이쁘니?
2007.5.1
그 사람을 처음 만나던 날.
그 사람에게 받은 첫 번째 문자.
우리가 처음 날을 놓던날.
나는 그 사람에게 오빠라고 부르고
그 사람은 내게 아무개 씨가 아니라
"누구야~"라고 처음 부르던 날.
보고 싶다는 말을 처음으로 해주던 나르이 문자.
이쁘다 소리가 너무 듣기좋아서 지우지 않고 내내 갖고있던 문자.
우린 이미 헤어졌는데 아직도 지우지 못한 문자들이 참 많네요.
미안 어제 일찍 자느라 전화 못했어
2008.3.3.
내가 더 잘해주지 못해서 미안해
2008.5.15
미안하다...잘지내...
2008.7.11
일년하고 오 개월만에 참 달라졌습니다.
보고싶다,예뻐죽겠다 같은 말로 가득 차던 문자들이
어느새 미안하다는 말로 바뀌어버렸어요.
그 사람이 보낸 문자만 봐도
가슴이 터질 것처럼 설레서 잠을 못 잤었는데
이제는 그 사람이 보낸 문자때문에
눈물이 뚝뚝 흘러서 또 잠을 못 자게 돼버렸어요.
이걸 지워버리면 내 기억도 삭제될까요?
우리가 얼마나 보고 싶어했는지,
우리가 얼마나 힘들어했는지,
모두 다 지워버렸으면 좋겠습니다.
"삭제하시겠습니까?"
"예"를 누릅니다.
나를 아프게 했던 문자들 먼저 하나하나 지워나갑니다.
마지막 하나는 &#-9;아니오&#-9;를 눌러버렸어요.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추운데 이불 잘 덮고 자요~낼 전화할게요
우리가 처음 만나던 날,그날 밤에 온 문자에요.
두근거리는 심장소리가 바로 곁에서 들리는 것 같았던
그날 밤의 우리는...지금 왜 이렇게 변해버렸을까요?
다 지워버리면 진짜 끝일까봐...
못 지우겠어..보고싶단 문자..
제발 다시 보내주라..
by &#-9;두 사람이 있었다&#-9;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