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블랙 펌프스 Black Pumps 다른 건 다 인터넷 쇼핑으로 구입해도 된다(사실 플립플랍을 빼곤 인터넷으로 구두를 사는 건 말리고 싶다). 단, 블랙 펌프스만은 명품으로 장만하자. 여유가 된다면 마놀로 블라닉의 블릭샤(Blixa) 같은. 로-컷된 발등, 옆 라인은 우아하게 커브되고, 발끝은 날렵하게 빠진‘Great Black Pumps’는 언제 어디서든 제 몫을 한다. 내추럴 레더가 클래식이지만 요즘은 페이턴트가 매치하기 더 쉽다. 굽 높이는 7cm. 핸들링할 수 있다면 9cm까지는 무난하다.
블랙 페이턴트 펌프스 엑스트리마 90만원대 마놀로 블라닉
2 발레리나 플랫 Ballerina Flat 굽이 없는 플랫 슈즈 중 머스트 해브 랭킹 1위. 아무리 신데렐라라고 해도 365일 하이힐만 신고 살 순 없다. 반나절 이상 신고 걸을 수 있고(달릴 수도 있다) 스타일도 포기할 필요 없다. 사무실에서 셔츠와 팬츠 차림에 신으면 활동적인 워킹 걸처럼 보이고, 원피스에 신으면 애써 멋 부리지 않은 듯 편안해 보인다. 하이힐이 섹시하지만 긴장된 종아리 라인이 가끔은 부담스럽기도 하다. 그래서 플랫 슈즈가 더 러블리해 보인다.
오드리 헵번처럼 블랙도 굿. 베스트는 골드 & 실버 같은 주얼리톤.
피루엣 베이지 크록 슈즈 27만5천원 프렌치 솔 & 런던 솔
3 롱부츠 Knee-High Boots 드레시한 것과 캐주얼한 것 중 뭘로 할까 고민하다가 결정했다. 각자 취향에 맞는 걸로 선택.
스타일과 굽 높이는 맘대로지만 반드시 심플한 가죽 소재에 컬러도 블랙 또는 다크 브라운, 부츠 길이도 정확하게 무릎 높이여야 한다. 겨울 그리고 봄, 가을까지 잘 고른 블랙 롱부츠로 마무리할 스타일링은 무궁무진하다. 다크 브라운 컬러의 가죽 라이딩 부츠 가격미정 세르지오 로시 by 분더샵
4 메탈릭 샌들 Metallic Sandals 여름 내내 신발 한 켤레로 서바이벌해야 한다면, 고민 없이 메탈릭 T-스트랩 샌들이다.
글래디에이터 샌들이 엄청 유행이지만 매일매일 신으면 지겨워질 게 뻔하다. 또 플립플랍을 신고선 좀 차려입어야 하는 자리에 갈 순 없다. 발레리나 플랫 못지않게 걷기 편하고, 커팅과 디테일이 세련된 서머 샌들(참고로 내 생각엔 디테일은 깔끔할수록, 컬러와 소재는 럭셔리할수록 좋다!)도 머스트 해브에‘IN’.
골드 T-스트랩 샌들 55만원 주세페 자노티 by 분더샵
5 플랫폼 Platform 마지막 넘버 5는 경쟁이 치열했다. 데이트나 나이트 라이프에 올인한 타입이라면 몹시 여성스런 이브닝 슈즈를 넣어야 마땅하겠지만, 코스모는 커리어도 중요한 20~30대 여성이 타깃이니 좀 더 웨어러블한 플랫폼(Platform: 힐은 물론 솔 부분도 높인 슈즈) 힐을 골랐다. 웬만한 드레스업에도 멋지게 어울리고, 하이웨이스트 진에 신어도 시크하다. 하나 더, 10cm가 넘는 하이힐이지만 플랫폼이어서 훨씬 걷기가 수월하다. 스웨이드 스트랩의 우드 힐 샌들 가격미정 로버트 끌레저리 by 분더샵.
꼭 갖고 있어야 할 기본 슈즈
스타일에 신경 쓰는 버젓한 여성이라면 꼭 갖고 있어야 하는 슈즈 5종류는 다음과 같다!
1 블랙 펌프스 Black Pumps다른 건 다 인터넷 쇼핑으로 구입해도 된다(사실 플립플랍을 빼곤 인터넷으로 구두를 사는 건 말리고 싶다). 단, 블랙 펌프스만은 명품으로 장만하자. 여유가 된다면 마놀로 블라닉의 블릭샤(Blixa) 같은. 로-컷된 발등, 옆 라인은 우아하게 커브되고, 발끝은 날렵하게 빠진‘Great Black Pumps’는 언제 어디서든 제 몫을 한다. 내추럴 레더가 클래식이지만 요즘은 페이턴트가 매치하기 더 쉽다. 굽 높이는 7cm. 핸들링할 수 있다면 9cm까지는 무난하다.
블랙 페이턴트 펌프스 엑스트리마 90만원대 마놀로 블라닉
2 발레리나 플랫 Ballerina Flat
굽이 없는 플랫 슈즈 중 머스트 해브 랭킹 1위. 아무리 신데렐라라고 해도 365일 하이힐만 신고 살 순 없다. 반나절 이상 신고 걸을 수 있고(달릴 수도 있다) 스타일도 포기할 필요 없다. 사무실에서 셔츠와 팬츠 차림에 신으면 활동적인 워킹 걸처럼 보이고, 원피스에 신으면 애써 멋 부리지 않은 듯 편안해 보인다. 하이힐이 섹시하지만 긴장된 종아리 라인이 가끔은 부담스럽기도 하다. 그래서 플랫 슈즈가 더 러블리해 보인다. 오드리 헵번처럼 블랙도 굿. 베스트는 골드 & 실버 같은 주얼리톤.
피루엣 베이지 크록 슈즈 27만5천원 프렌치 솔 & 런던 솔
3 롱부츠 Knee-High Boots
드레시한 것과 캐주얼한 것 중 뭘로 할까 고민하다가 결정했다. 각자 취향에 맞는 걸로 선택. 스타일과 굽 높이는 맘대로지만 반드시 심플한 가죽 소재에 컬러도 블랙 또는 다크 브라운, 부츠 길이도 정확하게 무릎 높이여야 한다. 겨울 그리고 봄, 가을까지 잘 고른 블랙 롱부츠로 마무리할 스타일링은 무궁무진하다.
다크 브라운 컬러의 가죽 라이딩 부츠 가격미정 세르지오 로시 by 분더샵
4 메탈릭 샌들 Metallic Sandals
여름 내내 신발 한 켤레로 서바이벌해야 한다면, 고민 없이 메탈릭 T-스트랩 샌들이다. 글래디에이터 샌들이 엄청 유행이지만 매일매일 신으면 지겨워질 게 뻔하다. 또 플립플랍을 신고선 좀 차려입어야 하는 자리에 갈 순 없다. 발레리나 플랫 못지않게 걷기 편하고, 커팅과 디테일이 세련된 서머 샌들(참고로 내 생각엔 디테일은 깔끔할수록, 컬러와 소재는 럭셔리할수록 좋다!)도 머스트 해브에‘IN’.
골드 T-스트랩 샌들 55만원 주세페 자노티 by 분더샵
5 플랫폼 Platform
마지막 넘버 5는 경쟁이 치열했다. 데이트나 나이트 라이프에 올인한 타입이라면 몹시 여성스런 이브닝 슈즈를 넣어야 마땅하겠지만, 코스모는 커리어도 중요한 20~30대 여성이 타깃이니 좀 더 웨어러블한 플랫폼(Platform: 힐은 물론 솔 부분도 높인 슈즈) 힐을 골랐다. 웬만한 드레스업에도 멋지게 어울리고, 하이웨이스트 진에 신어도 시크하다. 하나 더, 10cm가 넘는 하이힐이지만 플랫폼이어서 훨씬 걷기가 수월하다.
스웨이드 스트랩의 우드 힐 샌들 가격미정 로버트 끌레저리 by 분더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