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에게 욕먹을꺼 알면서 글 씁니다

Taera Kwon2008.09.09
조회2,555

안녕하세요

저는 열심히 공부 하면서 살고 있는 한 학생입니다

어렸을때 해외로 이민을 왔는데,  그리 좋지 않은 상황에서 열심히 일 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한번도 한국에 대한 사랑을 버리지 않고 살던 학생입니다

(참고로.. 문법이.. 좀 많이 이상할수도 있습니다.. 의견을 표현하려고 쓴 글이니.. 이해해 주시고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이번년도 4월달에 12년만에 한국에 들어갔었습니다

20일이라는 짧은 시간이였지만

정말 비행기에서 내린 순간 눈물이 흐를만큼 보고싶었던 대한민국이기에

그 짧은 시간이라도 좋았습니다

 

이번에 한국에 들어가서 제가 느낀것은

 

사람들이 너무 나뻐졌다는겁니다

 

동방예의지국..

정 많은 나라.. 이렇게 생각하고 있었던 나라였는데.. 이제 잘 모르겠네요

 

사람들은 왜 다른 사람들을 그렇게 못잡아 먹어서 고민을 하는지 모르겠어요

 

다른 나라도 그렇지 않다는 말은 아닙니다

 

하지만  제가 알기로는 예전에는 이러지 않았습니다

 

특히 인터넷이라고 함부로 사람들에게 욕을 하고, 안좋은 글을 쓰고

무슨 언론에 글 하나만 뜨면, 서로 그냥 겉에 보이는것만 믿고 따르고

제대로된 근거도 없으면서, 회사나 사람들 욕해서 죽이는거 너무 쉽게 하고

학교에서 서로 왕따 시키고... 헐뜯고... 돈에 욕심부리고

거동이 불편하신 어른신들이 무거운 짐을 들고 다녀도.. 그 하나 도와주는 분이 없었습니다

말을 너무 쉽게 하는거 같고

너무 사람들을 비난하는것 같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그런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솔직히 말해서

많은 대한민국 사람들이 정신적으로 더러워 졌습니다

돈 / 성관계/ 권력 이 세가지를 중심으로 사람들이 돌아가고 있는것 같습니다

나라가 망하려고 그러나요?

 

서로 그렇게 미워하고 싫어해서 모가 좋을까요?

남을 죽이면서 돈을 미치게 벌어서 모가 좋을까요?

돈 ? 많으면 좋져.. 하지만 다른 사람들을 짓밟으면서 버는돈 즐겁게 쓰실수 있을까요?

권력? 권력은 원래 다른사람들을 도와줄수 있는 리더를 뽑는거지

권력 높은 사람들이 다른 사람들에 비해 더 대단하다는거는 아닙니다

성관게? 사랑이 목적일까요? 아님 그냥 느낌이 좋아서 하는건가요?

여자 남자 사귀고 헤어지고 성관계 나누고 질리면 또 헤어지고 사귀고

이게 과연 제대로 돌아가는 걸까요??

 

모르겠네요..

제가 보았을때.. 정말 나라 이상하게 돌아가는거 같습니다

 

한번쯤 생각해 보는게 어떠할까요

 

그냥.. 나는 최소한 더럽게 살지 말아야지..

그런 생각 가지고 있으면 안될까요??

 

혹시 사는게 힘들어도...

돈이 없다고 해도..

남을 싫어하고

남을 미워하면서 살기에는...

인생이라는거 너무 짧지 않나요

그러기에는 아름답게 주어진 인생을 너무 더럽히는 일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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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의 의견을 들어보고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저의 짧은 생각에 대하여 써주신 지적 감사히 받겠습니다

 

저는 제 조국 대한민국을 욕하자는게 아닙니다.  저도 대한민국을 사랑합니다, 다만 제가

사랑하는 어머니 같은 조국이 너무 병 드는거에 안타깝고 가슴이 아프기만 한거 뿐입니다

비록 저같은 사람 말 재주도 좋지 않고, 능력도 없습니다..

다만 저는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자식같은 마음으로 어머니를 돌보고 싶은

마음으로 쓰는 글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 모두 정말 대단하신 분들입니다.  일본의 침략을 받고, 독립을 한후 6.25

그 외 많은 정치적 군사적 문제들, IMF.. 모든것을 격어 온후 60년이란 짧인 시간 안에

정말 믿을수 없는 속도로 세계 정상에 서 있다는건 정말 대단한겁니다

다만 저희 아름다운 부모님들과 선조들께서 물려주신 소중한 저희 땅을 저희가

아름답게 지켜나가야 되지 않나 생각중입니다.

 

서로 조금 더 배려 할줄 알고, 서로 조금만 더 양보 할수 있고, 상대방의 상황을 조금 더

이해 하려고 하고... 배려하려고 하면 조금 더 아름다운 나라가 되지 않을까요??

 

아.. 그리고 참고로 해외에 나가 있는데 왜 조국 걱정을 하시냐고 하신분이 계시는데요...

제가 다른 나라에 있다고 해서.. 대한민국 사람이 아닌것은 아닙니다

제 핏줄은 언제나 대한민국 사람입니다

어머니 뱃속에서 태어난후 제 어머니는 한분이나 마찬가지로

제가 태어난 대한민국은 미우나 좋으나 저의 단 하나뿐인 집입니다

그리 제가 형편이 좋은것도 아니라서 힘들게 돈 모아서 사랑하는 집에 갔었던거 뿐이고

그 짧은 시간동안 그리고 뉴스, 신문 그 외 많은 분들의 의견을 들어 보면서 생각했던것들을

너무 답답해서 써본것 뿐입니다

 

 

혹시라도 기분 나쁘시게 했다면 제가 진심으로 사과드리고 싶습니다

 

 

아 그리고..

제가 13년전에 해외 처음 나왔을대

선생님들이 저에게 했던 말이 기억납니다

 

선생님들이 제가 어느 나라에서 왔냐고 해서

대한민국이라고 하니까

이상한 발음으로 이렇게 말씀 하셨었습니다

"동방예의..??, 태권두??"

 

다시 듣고 싶습니다

정 많은 대한민국이 보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