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슴여덟.. 남자친구랑 7살 차이가 납니다... 만난지는 400일정도 되어꾸 둘 다 B형인데 오히려 제가 전형적인 B형체질이라 오빠가 많이 양보해주 구.. 귀엽게 봐주고.. 해서 지금까지는 별 탈없이 지내오고 있고 결혼을 전제로 사귀고 있습니다. 수없이 싸우고 이별을 통보하기도 했지만 그 때마다 잡아주고 달래주고... 그 점에 관해서는 정말 고 마운 사람입니다. 자기 일도 열심히 하고 있으며 성실하고 적당한 자존심에 여러모로 남자답습니다... 하지만 100%로인 사람은 없겠지요 ㅠㅠ 구속이 너무 심하고 자신에 관한 이야기를 너무 아끼는(?)듯 해요. 먼저 구속에 관한 것... 고지식이 하늘을 찔러 지금도, 앞으로도 물론 전 직장에 다닐 생각은 꿈에도 못해요;; 친구들은 좋겠다, 부럽다, 자랑하는 줄 알지요... 정말 제 자신을 생각하고 가정을 생각하여 아이문제 등으로 나중에 반대하는 것이라면 저도 수긍을 하겠지만요;; 오빠는 그저 오빠맘 편하려고 그게 이유인사람이죠. 가족 외의 사람들은 연락하는 것 조차 시러합니다;; 남친과 전화하는 도중에 문자오는 소리라도 들리면 누구냐고 꼬치꼬치 캐묻고 밤 10시이후로 문자오 면 이시간에 도대체 웨 문자가 오는거냐구ㅠㅠ 싫은 내색 팍~내요... 그렇다고 제가 바람을 폈다거나 의심받을 짓을 했던 건 죽어도 아닙니다.(ㅜㅜ믿어주세요) 오히려 오빠가 극도로 싫어해서 고등학교때부터 친구였던 남자친구들도 연락 전부 끊었습니다. 그런데도 머리한다고 미용실가면 머리하는 것 사진찍어서 보내라고 하고.. 항상 학원끝나고 집에가면 집전화로 전화하라하고.. 학원 사람들과 회식자리에도 못가게 해여(그래도 기어코 그런 자리는 빠질 수 없어 우겨서 가게 되면 1시간 시간을 잽니다.. 그러다 시간초과되면 어디냐고 데리러 온다며 ㅠㅠ;;) 어느새 그런 남친때문에 사람들과 거리가 멀어진 듯 하구... 처음에는 날 너무 사랑하는구나.. 하며 좋게 생각했는데 1년이 지난 지금 너무나도 멀어진 친구들... 제일 가슴 아파요. 한 번은 너무 답답하여 울면서 다 털어놓은 적도 있지만 오빠는 웨 사람이 변해가냐면서 나보다 다른 사람이 더 그렇게 중요하냐, 사랑하는 것 맞느냐... 결국 아~ 내가 잘못한 건가하고 생각하게되고 다시 똑같은 생활이 반복되어버령ㅅ... 전에 사귀었던 남자친구가 친구들을 지나치게 좋아해서(보증이며ㅠㅠ 심지어 이상한 곳(?)도 친구가 가면 함께 간 나쁜 놈 이었지요) 많이 마음 고생했었거든요.. 그래서 그 기분을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터라 쉽게 오빠에게 미안해지는 것 같아요. "엽오.. 나 장보러 가야하는데 저 위에 재래시장 가도 되나용?" "꼭 거기까지 가야겠어? 그냥 집앞에 마트나가." "네.. ㅠㅠ(징징)" "자기야 나 XX만나도 돼??? 안본지 오래됐는뎅~" "저번에도 봤잖아." " ㄴ(ㅡ_ㅡ;; )ㄱ아닌뎅.. 2월쯤에 보고 한 번도 못봤어여~ 짐 7월인데요ㅜㅜ?" "먼저 보자고 한 것도 아닌데 몰 그렇게 못봐서 안달이야? 나중에 내가 밥사줄테니까 그 때 같이 와." "....." "나 학원사람들이랑 저녁 먹고 가도 될까? 팀끼리 이번 포트폴리오 상의할 것이 있어서요." "꼭 그렇게 밖에서 밥을 먹어야 상의가 돼? 상의는 몬 상의? 당연히 그러면 술먹게 되지." "(버럭)술안먹어요. 그냥 상의할게 있다구여~~" "그럼 일끝나면 데릴러 갈테니깐 도착하면 XX역으로 나와." 항상 이런 식! 또 한가지.. 1년동안은 그저 말이 없고 무뚝뚝한 사람이기 때문이라고만 생각해 왔었는데 최근에 아는 동생에게 일어난 일때문에 마음에 걸리네요. 동생이 애인이라는 사람이 유부남인 것을 속이고 만나다가 최근에 전부인이란 사람이 전화가 와서 들통이 났던 일이 있었거든요... 사랑한다면 믿음이 우선이 되어야 하는 것 알지만 그 동생도 그렇게 믿다가 발등 콕~ 찍힌 것이겠지요;;;제 남자친구 과묵하여 할 만만 하고 사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려 했는데... 너무 감추는 것이 많은 듯해요. 자신의 집안얘기 잘 꺼내지 않구요(그냥 먼저 물어보면 간단히 대답하는 정도?) 사업하는데 사무실사람들이나 같이 동업하는 형님께 저를 보여준 적이 한 번도 없어요. 지금은 사업이 잘되고 있지만 전에 어려울 때 은행 빚이 많았다구 하던데 그래서 그런가 주민등록번호도 말해 준 적 없구.. 이상하게 인터넷 게임등록 할 때도 제 주민번호로 하라고 하구... 게임방에 회원가입도 제 것으로 하라고 하고... 모 그런 것까지 꼬치꼬치 알려든다고 다른 사람들은 이상하게 여기겠지만요 ㅠㅠ 사무실 한가할 때도 찾아간다고 하니깐 버럭 화내고... 나중에 이유를 들어보면 사무실이 너무 지져분한데 보여주기 싫기도 하고 당신 성격에 분명히 치운다고 엎을 것 뻔해서 그런 것이라고 해요. 핸드폰 몰래 다 뒤져봐도 이상한 점은 발견하지 못했구요. 처음에 오빠가 나이를 속였었거든요? 38살이라고 3살높여서 저는 11살 차이 나는 줄 알았는데 나중에 사귄지 한 3달쯤에 고백하더라구요. 사실은 아는 형님이 기죽는다고 3살높여서 사람들에게 이야기해놓고 몇년 흐른 상태라 나에게 사실대로 처음부터 말할 수가 없었다고. 처음엔 아무 생각 없이 믿기만 했는데 아~ 막 요즘에 못된 마음이 생겨요ㅠㅠ 의심하는... 주위사람들은 혹시 모르니 주민번호와 본적 알아내서 동사무소에서 유부남인지 아닌지 확인해보라고 하는데... 그런 일하면 너무 죄책감 들 것 같아요... 그리고 오빠가 알게 된다면 정말 실망할 것 같구요.. 날 사랑해주는 사람에 대한 예의도 아니구요 ㅠㅠ 하지만 또 한 편으론 이렇게 믿기만하다가 혹시라도 남의 가정을 파탄시키는 나쁜 여자가 되는 것 아닌가... 유부남인지 몰랐었다~ 그런 말들로 내 자신을 항변하기엔 나중에 너무 무책임한 변명에 지나게 되지않을까 하는 우려도 생기네요.조언 좀 부탁드릴게요... 제가 어떻게 하는 것이 옳을가요.....
설마 내 남친이 유부남일까요?ㅠ0ㅠ;구속도 너무 심해요...
저는 슴여덟.. 남자친구랑 7살 차이가 납니다...
만난지는 400일정도 되어꾸 둘 다 B형인데 오히려 제가 전형적인 B형체질이라 오빠가 많이 양보해주
구.. 귀엽게 봐주고.. 해서 지금까지는 별 탈없이 지내오고 있고 결혼을 전제로 사귀고 있습니다.
수없이 싸우고 이별을 통보하기도 했지만 그 때마다 잡아주고 달래주고... 그 점에 관해서는 정말 고
마운 사람입니다.
자기 일도 열심히 하고 있으며 성실하고 적당한 자존심에 여러모로 남자답습니다...
하지만 100%로인 사람은 없겠지요 ㅠㅠ
구속이 너무 심하고 자신에 관한 이야기를 너무 아끼는(?)듯 해요.
먼저 구속에 관한 것...
고지식이 하늘을 찔러 지금도, 앞으로도 물론 전 직장에 다닐 생각은 꿈에도 못해요;;
친구들은 좋겠다, 부럽다, 자랑하는 줄 알지요... 정말 제 자신을 생각하고 가정을 생각하여 아이문제
등으로 나중에 반대하는 것이라면 저도 수긍을 하겠지만요;; 오빠는 그저 오빠맘 편하려고 그게 이유
인사람이죠.
가족 외의 사람들은 연락하는 것 조차 시러합니다;;
남친과 전화하는 도중에 문자오는 소리라도 들리면 누구냐고 꼬치꼬치 캐묻고 밤 10시이후로 문자오
면 이시간에 도대체 웨 문자가 오는거냐구ㅠㅠ 싫은 내색 팍~내요...
그렇다고 제가 바람을 폈다거나 의심받을 짓을 했던 건 죽어도 아닙니다.(ㅜㅜ믿어주세요)
오히려 오빠가 극도로 싫어해서 고등학교때부터 친구였던 남자친구들도 연락 전부 끊었습니다.
그런데도 머리한다고 미용실가면 머리하는 것 사진찍어서 보내라고 하고.. 항상 학원끝나고 집에가면
집전화로 전화하라하고.. 학원 사람들과 회식자리에도 못가게 해여(그래도 기어코 그런 자리는 빠질
수 없어 우겨서 가게 되면 1시간 시간을 잽니다.. 그러다 시간초과되면 어디냐고 데리러 온다며 ㅠㅠ;;)
어느새 그런 남친때문에 사람들과 거리가 멀어진 듯 하구...
처음에는 날 너무 사랑하는구나.. 하며 좋게 생각했는데 1년이 지난 지금 너무나도 멀어진 친구들...
제일 가슴 아파요.
한 번은 너무 답답하여 울면서 다 털어놓은 적도 있지만 오빠는 웨 사람이 변해가냐면서 나보다 다른
사람이 더 그렇게 중요하냐, 사랑하는 것 맞느냐...
결국 아~ 내가 잘못한 건가하고 생각하게되고 다시 똑같은 생활이 반복되어버령ㅅ...
전에 사귀었던 남자친구가 친구들을 지나치게 좋아해서(보증이며ㅠㅠ 심지어 이상한 곳(?)도 친구가
가면 함께 간 나쁜 놈 이었지요) 많이 마음 고생했었거든요.. 그래서 그 기분을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터라 쉽게 오빠에게 미안해지는 것 같아요.
"엽오.. 나 장보러 가야하는데 저 위에 재래시장 가도 되나용?"
"꼭 거기까지 가야겠어? 그냥 집앞에 마트나가."
"네.. ㅠㅠ(징징)"
"자기야 나 XX만나도 돼??? 안본지 오래됐는뎅~"
"저번에도 봤잖아."
" ㄴ(ㅡ_ㅡ;; )ㄱ아닌뎅.. 2월쯤에 보고 한 번도 못봤어여~ 짐 7월인데요ㅜㅜ?"
"먼저 보자고 한 것도 아닌데 몰 그렇게 못봐서 안달이야? 나중에 내가 밥사줄테니까 그 때 같이 와."
"....."
"나 학원사람들이랑 저녁 먹고 가도 될까? 팀끼리 이번 포트폴리오 상의할 것이 있어서요."
"꼭 그렇게 밖에서 밥을 먹어야 상의가 돼? 상의는 몬 상의? 당연히 그러면 술먹게 되지."
"(버럭)술안먹어요. 그냥 상의할게 있다구여~~"
"그럼 일끝나면 데릴러 갈테니깐 도착하면 XX역으로 나와."
항상 이런 식!
또 한가지..
1년동안은 그저 말이 없고 무뚝뚝한 사람이기 때문이라고만 생각해 왔었는데 최근에 아는 동생에게
일어난 일때문에 마음에 걸리네요.
동생이 애인이라는 사람이 유부남인 것을 속이고 만나다가 최근에 전부인이란 사람이 전화가 와서 들
통이 났던 일이 있었거든요...
사랑한다면 믿음이 우선이 되어야 하는 것 알지만 그 동생도 그렇게 믿다가 발등 콕~ 찍힌 것이겠지
요;;;
제 남자친구 과묵하여 할 만만 하고 사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려 했는데... 너무 감추는 것이 많은 듯해
요.
자신의 집안얘기 잘 꺼내지 않구요(그냥 먼저 물어보면 간단히 대답하는 정도?) 사업하는데 사무실사
람들이나 같이 동업하는 형님께 저를 보여준 적이 한 번도 없어요.
지금은 사업이 잘되고 있지만 전에 어려울 때 은행 빚이 많았다구 하던데 그래서 그런가 주민등록번호
도 말해 준 적 없구.. 이상하게 인터넷 게임등록 할 때도 제 주민번호로 하라고 하구... 게임방에 회원가
입도 제 것으로 하라고 하고... 모 그런 것까지 꼬치꼬치 알려든다고 다른 사람들은 이상하게 여기겠지만요 ㅠㅠ
사무실 한가할 때도 찾아간다고 하니깐 버럭 화내고... 나중에 이유를 들어보면 사무실이 너무 지져분
한데 보여주기 싫기도 하고 당신 성격에 분명히 치운다고 엎을 것 뻔해서 그런 것이라고 해요.
핸드폰 몰래 다 뒤져봐도 이상한 점은 발견하지 못했구요.
처음에 오빠가 나이를 속였었거든요? 38살이라고 3살높여서 저는 11살 차이 나는 줄 알았는데 나중에
사귄지 한 3달쯤에 고백하더라구요.
사실은 아는 형님이 기죽는다고 3살높여서 사람들에게 이야기해놓고 몇년 흐른 상태라 나에게 사실대
로 처음부터 말할 수가 없었다고.
처음엔 아무 생각 없이 믿기만 했는데 아~ 막 요즘에 못된 마음이 생겨요ㅠㅠ 의심하는...
주위사람들은 혹시 모르니 주민번호와 본적 알아내서 동사무소에서 유부남인지 아닌지 확인해보라고
하는데... 그런 일하면 너무 죄책감 들 것 같아요... 그리고 오빠가 알게 된다면 정말 실망할 것 같구요..
날 사랑해주는 사람에 대한 예의도 아니구요 ㅠㅠ
하지만 또 한 편으론 이렇게 믿기만하다가 혹시라도 남의 가정을 파탄시키는 나쁜 여자가 되는 것 아
닌가... 유부남인지 몰랐었다~ 그런 말들로 내 자신을 항변하기엔 나중에 너무 무책임한 변명에 지나
게 되지않을까 하는 우려도 생기네요.
조언 좀 부탁드릴게요...
제가 어떻게 하는 것이 옳을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