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T. ─ 12년의 시간 ■ ‥ 우린 아직도 그들을 사랑합니다.

이지혜2008.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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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 12년의 시간  ■ H.O.T. ─ 12년의 시간 ■ ‥ 우린 아직도 그들을 사랑합니다.

 

1996년 9월 7일 토요일.

첫방송,

'키워주세요' 라고 인사하던 그 모습.

아마 평생 잊지 못할겁니다.

 

■ H.O.T. ─ 12년의 시간 ■ ‥ 우린 아직도 그들을 사랑합니다.

 

아직도 그 때 그 어리고 풋풋하던 모습이

이렇게도 눈에 선한데,

벌써 12년이라는 시간이 흘러버렸네요.

 

■ H.O.T. ─ 12년의 시간 ■ ‥ 우린 아직도 그들을 사랑합니다.


함께 5년,

따로 7년.

 

■ H.O.T. ─ 12년의 시간 ■ ‥ 우린 아직도 그들을 사랑합니다.
「영원히 '함께' 이길...」우리 모두의 바램이지만,
서로 다른 길을 걸어 간다는 건.목표로 하는 무언가를 위해모두가 열심히 나아가고 있다는 증거. ■ H.O.T. ─ 12년의 시간 ■ ‥ 우린 아직도 그들을 사랑합니다. 그런 당신들을 기쁜 마음으로 지켜봐주는 것이우리들의 '해야할 일' 이지만왜 자꾸 미련이 남는걸까요. 7년이 지난 지금,기약없는 여섯번 째 앨범을 기다리고 있는 건저희들의 욕심일테지요.  ■ H.O.T. ─ 12년의 시간 ■ ‥ 우린 아직도 그들을 사랑합니다. 지금 이 순간,12년 전 오늘의 당신들 모습을잠시 떠올려 봅니다.  ■ H.O.T. ─ 12년의 시간 ■ ‥ 우린 아직도 그들을 사랑합니다. 함께 웃기도 하고, ■ H.O.T. ─ 12년의 시간 ■ ‥ 우린 아직도 그들을 사랑합니다.
함께 울기도 했었죠. ■ H.O.T. ─ 12년의 시간 ■ ‥ 우린 아직도 그들을 사랑합니다.
당신들이 힘들어하면 우리들도 힘들고, ■ H.O.T. ─ 12년의 시간 ■ ‥ 우린 아직도 그들을 사랑합니다. 당신들이 행복해하면 우리들도 행복하고. ■ H.O.T. ─ 12년의 시간 ■ ‥ 우린 아직도 그들을 사랑합니다.
우리들이 함께였던 것 처럼,당신들도 언제나 함께일거라 생각했었죠. 너무나도 당연한 것 처럼.   ■ H.O.T. ─ 12년의 시간 ■ ‥ 우린 아직도 그들을 사랑합니다. 7년이란 시간은..길다고 할 순 없지만, 결코 짧은 시간도 아니더군요. 제가 아는 한 아이도,기다림에 지쳤다고 했습니다. ■ H.O.T. ─ 12년의 시간 ■ ‥ 우린 아직도 그들을 사랑합니다.
이미 기억 속에서당신들을 지웠다고 합니다.  ■ H.O.T. ─ 12년의 시간 ■ ‥ 우린 아직도 그들을 사랑합니다. 가끔..저희도 많이 힘들때가 있답니다.
■ H.O.T. ─ 12년의 시간 ■ ‥ 우린 아직도 그들을 사랑합니다.떨어져 있어도 결코 'H.O.T' 란 이름을, 잊지 않기 위해서.몇 번이나 스스로를 다잡죠.
 ■ H.O.T. ─ 12년의 시간 ■ ‥ 우린 아직도 그들을 사랑합니다.
함께여서 더 아름다웠던 기억들.그 추억들이 너무 그립고, 또 안타깝기에...
     기억 하시나요? ■ H.O.T. ─ 12년의 시간 ■ ‥ 우린 아직도 그들을 사랑합니다.
10년, 20년...앞으로 계속 함께 콘서트를 열자고 했던 그 말.

 

■ H.O.T. ─ 12년의 시간 ■ ‥ 우린 아직도 그들을 사랑합니다.

 

당신들은 아직도 기억하고 계시나요?


■ H.O.T. ─ 12년의 시간 ■ ‥ 우린 아직도 그들을 사랑합니다.
그 날의 약속을,잊지 않으신거죠?
    지금, 들리나요..? ■ H.O.T. ─ 12년의 시간 ■ ‥ 우린 아직도 그들을 사랑합니다. 우리들의 함성소리가.      ■ H.O.T. ─ 12년의 시간 ■ ‥ 우린 아직도 그들을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H.O.T.   ───────────────────────────────────────    

12년이란 시간.

자랑스럽기도 하고 안타깝기도 합니다.

 

한없이 북받쳐오르는 이 마음을,

구기고 구겨서 작은 상자 안에 밀어넣는 그 심정.

감히 이해할 수 있을까요.

 

 

까짓거.

12년이란 시간. 그리고 길었던 7년.

그 시간도 버텨냈는데, 뭔들 두려울까요.

기다리겠습니다, 언제까지나 기다리겠습니다.

 

그렇지만 이 마음은 한 조각도 양보할 수 없습니다.

오기로라도 버텨내 보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