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광고] Black Up 캔커피 - 부지런한 사람들

안세진2008.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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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런한 사람들을 응원한다'는 내용의 이 30초 광고 3편은 다소

구작에 속하지만 이들 중 1, 3편의 것들은 아직도 간혹 방영 중이다.

 

[1편-변장]

경비원이 방문객에게 출입증을 주고는 그가 앞을 보는 사이에 가발을 쓰고 옷을

갈아입어 여자 안내원이 되는데 갑작스러운 여장으로 인해 수염도 붙어 있다.

방문자가 경비실을 나오자 또 몰래 빠져나와 다시 옷을 갈아입고 비서가 되어

방문객에게 커피를 내밀지만, 그냥 지나쳐 버리니 또 가발을 벗고 도망쳐 다른

옷을 입고 사무석에서 직원으로 방문객을 맞는다. 그가 옆방으로 들어가는 틈을 타

다시 밑에 숨는데... 문을 열자 그 안에서 또 가발을 벗어 던지고 정장을 입더니

이제 사장이 되어 방문객을 맞는다.

 

`2편-골키퍼[

골키퍼가 축구장에서 사진 기자와 이야기를 나누는데, 실은 물품 구매 협의를 하고

있는 것이다!!! 기자가 가져온 카메라 렌즈 카탈로그를 보던 중 갑자기 골대로

뛰어가 공을 잡고 돌아온다. 이번에는 양말에서 명함을 꺼내더니 뒤에 뭔가를

적고는 화장품 카탈로그를 보다 다시 달려가 공을 잡는데 이에 선수들까지도

의아한 눈치... 다시 기자에게 돌아와 이야기를 하다 뛰어가는데...

 

]3편-신호 대기`

엄청나게 차들이 밀린 길. 무려 4분이라는 신호 대기 시간!!! 한없이 기다리기를

어찌 못한 나머지 뒷자리의 사람이 문을 열고 나간다. 신문과 꽃 목걸이를 들고

좁은 길을 정신없이 뛰어다니며 운전자들에게 장사를 하는데... 그 와중에 신호가

바뀌자, 황급히 뛰어 돌아가 트렁크에 물건들을 던져넣고 또 차에 오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