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아저씨 " 내가 아이스크림도 얻어먹어서 좋은말해준다. 여자는 시집을 잘가면 땡이여..젊었을때 돈 많이 모아서 결혼하면돼..너희들이 내 딸 또래여서 말해준다. 내가 아는 공장다니는 애들은 통장에 수천만원씩 모았는데 림프착용하고 착실하게 일해서(?) 다들 시집 잘갔어."
솔직히 기분 나빴습니다. 몸팔아서 돈모아서 시집 잘가는게 자랑입니까? 아무튼 출발시간이 되어서 친구는 내리고 저만 타고 버스를 출발하게 되었습니다.
기사아저씨 " 심심하니까 앞에 앉아. 이야기나 하게"
정말 내리고 싶었지만 막차인 관계로..다른 사람이 타면 슬그머니 뒤로 갈 생각으로..
어쩔수 없이 앞자리로 옮겼습니다.
아저씨 본격적으로 시작하시더군요..
기사아저씨 " 내가 가끔 노래방에를 가는데 거기 아가씨들한테 다 물어봤는데 다 림프를 착용하고 하루에 40만원씩 벌어서 통장에 돈을 모아뒀어..아가씨 통장에 얼마나 있어?"
나 " 없는데요..."
기사아저씨 " 돈 없는게 멍청하고 바보같은 짓이야..그 아가씨들 봐봐..자네보다 얼굴도 이쁘고 학벌도 좋은데 다 돈 많이 모아서 여유롭게 살어..생각해보고 혼자하기 무서우면 아까 자네 친구랑 같이 해"
나 "......"
어처구니가 없었습니다. 세상에 친구랑 같이 몸을 팔아서 돈을 모으라니요?
기사아저씨 " 취직은 했어?"
나 " 했는데요..적성에 안맞아서 그만둘려구요.."
기사아저씨 "연락처 줘봐..내가 아는 사람이 삼성전자에 다니는데 소개시켜줄께..거기 애들고 돈도 많이 벌고 또 돈많은 재벌들 오는데 놀러 다니면서 상대해주면서 시집잘갔어.."
나 " 저 따로 준비하는게 있어서요.."
기사아저씨 " 뭐?"
나 " 공무원이요..."
기사아저씨 " 공무원 해봣자 얼마나 벌어? 자네가 걔네들이 얼마나 착실하게 돈을 모아서(?) 시집가는지 봐봐..연락처 얼릉 적어줘봐.."
나 "....."
사람은 아무도 안타고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버스도 조명을 꺼버리니까 무서웠습니다.
다행히 내릴곳이 다가와서
나 " 여기서 내려주세요."
기사아저씨 " 번호 적었어?"
나 "핸드폰이 고장나서요.."
기사아저씨 "그럼 내번호 적어..010-XXXX-XXXX야 꼭 전화해봐..걸어가면서 어떻게 해야 돈을 많이 모으겠는지 생각해봐..이화여대애들도 다 그래..얼마나 똑똑해?"
나에게 몸팔아서 돈벌라는 버스 아저씨
어제밤에 친구동네로 가서 기분좋게 한잔
을 하고 막차를 타려고 버스에 올랐습니다.
기사아저씨 " 10분뒤에 출발할꺼니까 친구랑 놀고 있어"
그래서 집에 들어가려는 친구를 붙잡아서 버스 안에서 이야기 하고 있었습니다.
기사아저씨 " 아이스크림이라도 먹으면서 이야기해..이옆으로 돌아가면 4개에 1000원에 팔어"
아이스크림이 드시고 싶으셨나 봅니다.
뭐 술먹고 목도 말라서 아이스크림을 사와서 기사아저씨도 한개 드렸습니다.
기사아저씨 " 내가 아이스크림도 얻어먹어서 좋은말해준다. 여자는 시집을 잘가면 땡이여..젊었을때 돈 많이 모아서 결혼하면돼..너희들이 내 딸 또래여서 말해준다. 내가 아는 공장다니는 애들은 통장에 수천만원씩 모았는데 림프착용하고 착실하게 일해서(?)
다들 시집 잘갔어."
솔직히 기분 나빴습니다. 몸팔아서 돈모아서 시집 잘가는게 자랑입니까? 아무튼 출발시간이 되어서 친구는 내리고 저만 타고 버스를 출발하게 되었습니다.
기사아저씨 " 심심하니까 앞에 앉아. 이야기나 하게"
정말 내리고 싶었지만 막차인 관계로..다른 사람이 타면 슬그머니 뒤로 갈 생각으로..
어쩔수 없이 앞자리로 옮겼습니다.
아저씨 본격적으로 시작하시더군요..


기사아저씨 " 내가 가끔 노래방에를 가는데 거기 아가씨들한테 다 물어봤는데 다 림프를 착용하고 하루에 40만원씩 벌어서 통장에 돈을 모아뒀어..아가씨 통장에 얼마나 있어?"
나 " 없는데요..."
기사아저씨 " 돈 없는게 멍청하고 바보같은 짓이야..그 아가씨들 봐봐..자네보다 얼굴도 이쁘고 학벌도 좋은데 다 돈 많이 모아서 여유롭게 살어..생각해보고 혼자하기 무서우면 아까 자네 친구랑 같이 해"
나 "......"
어처구니가 없었습니다. 세상에 친구랑 같이 몸을 팔아서 돈을 모으라니요?
기사아저씨 " 취직은 했어?"
나 " 했는데요..적성에 안맞아서 그만둘려구요.."
기사아저씨 "연락처 줘봐..내가 아는 사람이 삼성전자에 다니는데 소개시켜줄께..거기 애들고 돈도 많이 벌고 또 돈많은 재벌들 오는데 놀러 다니면서 상대해주면서 시집잘갔어.."
나 " 저 따로 준비하는게 있어서요.."
기사아저씨 " 뭐?"
나 " 공무원이요..."
기사아저씨 " 공무원 해봣자 얼마나 벌어? 자네가 걔네들이 얼마나 착실하게 돈을 모아서(?) 시집가는지 봐봐..연락처 얼릉 적어줘봐.."
나 "....."
사람은 아무도 안타고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버스도 조명을 꺼버리니까 무서웠습니다.
다행히 내릴곳이 다가와서
나 " 여기서 내려주세요."
기사아저씨 " 번호 적었어?"
나 "핸드폰이 고장나서요.."
기사아저씨 "그럼 내번호 적어..010-XXXX-XXXX야 꼭 전화해봐..걸어가면서 어떻게 해야 돈을 많이 모으겠는지 생각해봐..이화여대애들도 다 그래..얼마나 똑똑해?"
나 " 네..안녕히 계세요"
집으로 걸어오면서 이자식 신고해버릴까 보다 악이 올랐습니다.
핸폰번호는 적어왓는데 증거가 없어서..
이거 제가 기분나쁘니까 성희롱에 속하나요??
정말 다시는 막차 타기 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