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상과 연하... 무엇이 정답인가...?

유상훈2008.09.11
조회614
연상과 연하... 무엇이 정답인가...?

.

.

.

 

정답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장난해??!!!"

라고 화내지 말고, 글을 한 번 읽어 봐 주시기 바랍니다.

상대방의 말은 듣지않고 화부터 내는 것

 

옳지않아요...

 

 

 

 

시작 합니다.

 

 

 

 

<서론>

 

처음에 말했듯, 정답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개인적 취향일 뿐이지요.

'여성'을 감히 정의 내리기는 힘들기에,

연하남과 연상남에 대해 '정서적 측면' 에서 접근해 보겠습니다.

 

많은 경우에서

동갑/연하녀 들 보다 연상녀를 찾게되는

남성들이 추구하는 주된 가치는

'모성'일 것 입니다.

 

'모성'이라는 것은

단지 자식을 돌보아주고 지켜주는 어머니의 역할의 차원을 벗어나

가장 전형적인 '여성'을 느낄 수 있다는 말 이지요.

 

어머니는 강합니다.

때로는 진지하고, 때로는 엄격하고,

때로는 사랑스러운 눈길로 내 뒷모습을 바라보십니다.

 

내 자신보다 더 많은 세월을 겪어 오셨기에

보다 더 넓은 시야를 가지고 있는 어머니.

뭔가 내 스스로를 내 던져놓아도

그녀는 다 알아서 해줄 것만 같습니다.

남자 본인의 마음은 항상 차분해 지고 풍요로워 집니다.

하지만,

우리는 그런 그녀가 귀엽게 느껴질 때도 있습니다.

 

이런... 어찌보면 상반된 두 가지 매력 속에서

연상녀의 매력에 아찔해 하는 연하남들...

 

그들은 어찌보면

개념없고 불안불안한 어린 여인들에 염증을 느끼고

성숙한 여인에게서 안락함을 느끼며,  동시에

그런 여인을 지켜준다는 만족감에서

자아의 재발견을 하는 것 입니다.

그들은 그녀들에게서 기댈곳/기대줄 대상 모두 다 얻고 있습니다.

 

 

 

 

<반전 및 본론>

 

위에 설명한 글 들은,

연상녀에 국한된 이야기가 아닙니다.

 

연하녀 에게서도 '모성'.. 충분히 느낄 수 있습니다.

모든 남녀관계의 정서적 기반은

'모자' 관계와 '부녀' 관계에 기초를 두고 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남자가 여자를 만날 때,

그들은 그녀에게서 '어머니'와 '딸'을 동시에 느끼고

여자가 남자를 만날 때에

그녀들은 그들에게서 '아빠' 와 '아들'을 동시에 느끼는 것 입니다.

 

 

 

연상녀/동갑/연하녀 이런 기준과 무관하게

누가 누구를 만나던 위의 공식은 성립합니다.

 

하지만 차이가 존재한다면,

 

어떤 느낌의 '관계'를 더욱 원하느냐... 그 차이일 것 같습니다.

 

위에서 말씀 드렸듯 보편적으로는

'딸'보다 '어머니'를 더욱 크게 느끼고 싶은 경우가

'연상녀' 쪽으로 기울겠고

반대의 경우는 '연하녀' 쪽으로 기울겠지요

 

여기서 중요한 것은

어느 한 부분만 느끼는 것은 아니라는 겁니다.

모든 여성은

'어머니' 와 '딸' 두 가지 측면을 모두 갖고있기 때문이지요.

남자도 마찬가지 이구요.

 

자신이 원하는 세계로 떠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일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양쪽 모두를 가질수도 있습니다.

한가지 간과할 수 없는 또다른 중요한 결론은

 

연하라고 해서, 또는 연상이라고 해서

어느 한쪽 측면으로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니라는 것

 

나이는 비록 어리지만

정신세계의 깊이가 놀랄만큼 깊은 경우도 있고

그 반대의 경우도 물론 존재 합니다.

 

나이가 아무리 많아도

엄청난 강도로 보호본능을 자극하는 분들도 있구요...

 

 

 

 

<정리 및 결론>

 

이 모든것은 남자분이, 또는 여자분이 조절할 수 있는 것

 

남자는 여자하기 나름이고, 여자는 남자하기 나름인 것

 

가장 중요한 것은

얻으려고 하는 자가 원하는 것이 큰 만큼

보다 많은 노력과 정성을 기울여야 한다는 말 입니다.

 

많이 연락하고 많이 티를 내는 것이 중요한게 아니라

상대방이 무엇을 원하는 지를 잘 Catch해 내는 것.

 

'What women want?' 라는 영화가 괜히 나온 것이 아니겠지요...

 

 

'나이' 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상대방에게서

어떠한 '가치'를 느끼게 되는지가 가장 중요한 문제 입니다.

연상이 더 좋다. 연하가 더 좋다...

이게 아니라, 어떤 사람끼리 만나고 있는지가 중요한 것이지요.

 

 

 

<맺음말>

 

나이차이가 심하게 많이 날 때,

혹은 여성이 남성보다 나이가 다소 많을 때...

결정은 그 둘 당사자가 하는 것 임에도

우리 사회는 괜히 간섭을 하려고 하죠.

 

본인들의 삶에 충실하지도 못하면서

남의 제사상에 감 놓아라 배 놓아라 하는 것은

한국사회의 고질적인 병폐라고 생각합니다.

 

"너를 걱정하니까 이렇게 얘기하는 거야..."

 

걱정해 준다구요?

정말 걱정해 준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신중하게 생각들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인생의 목표는 '행복추구' 라고 생각합니다.

가장 중요한 가치 중의 하나인 '사랑'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고민을 하고계실 분들을 생각하며

그 분 들이 저 아름다운 단어를 얻어가시길 바라며

글을 마칩니다.

 

 

                 글쓴이:

                      연애강국 한국을 향한 청년회의소 소장 - 유상훈  

 

 

 

 

 

 

ps- '연애강국 한국을 향한 청년회의소' ??

 

       회원은 유상훈 혼자 입니다.

       철저한 유령 단체입니다. 오해 없으시길... ㅋㅋ;

       참고로, 저도 solo이지만

       나름 연애질좀 해봤던 경험을 기초로 작성된 글 입니다.

       solo주제에 아는척 해서 죄송하긴 하지만

       저도 여러분들과 마찬가지로 '계기'가 없어서 안할 뿐이고

       '계기'를 만들 상황적 여유가 없어 만들고 있지 않을 뿐 입니다

       ㅋㅋ 나쁘게 생각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맺음말 에서도 밝혔듯   

       대한민국의 꽃다운 시기를 보내고 계실 여러 분들께서

       정말 아름답고 소중한 사랑을 얻어가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쓴 글 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