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보에게...

이혁근2008.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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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에게...

-여보에게

 

여보야! 나 안과에 가야 될 것 같아..

당신 말곤 세상이 흑백으로 보여...

 

당신 그것 알아?

당신과 담소를 나눌때가 제일 편안하고 행복해..

 

나를 위해 묵묵히 희생하는 당신을 어찌 내 사랑하지 않을 수 있겠어...

당신을 만나게 해주신 하나님께 오늘도 감사했구려..

 

당신이 존경하는 남편이 될 수 있도록 내 전심으로 노력할터이니

당신은 그저 내 옆에만 있어주구려...

 

40줄을 앞두고도 여전히 당신을 보면 설레는구려..(미칫나..)

사랑한다는 말로도 부족한 당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