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강. 단계별로 학습하라 - 꼬리에 꼬리를 무는 연쇄적 지식경영 (1) 파 껍질을 벗겨내듯 문제를 드러내라 _ 여박총피법(如剝蔥皮法) (2) 묶어서 생각하고 미루어 확장하라 _ 촉류방통법(觸類旁通法) (3) 기초를 확립하고 바탕을 다지라 _ 축기견초법(築基堅礎法) (4) 길을 두고 뫼로 가랴 지름길을 찾아가라 _ 당구첩경법(當求捷徑法) (5) 종합하여 분석하고 꼼꼼히 정리하라 _ 종핵파즐법(綜爬櫛法)
2강. 정보를 조직하라 - 큰 흐름을 잡아내는 계통적 지식경영 (6) 목차를 세우고 체재를 선정하라 _ 선정문목법(先定門目法) (7) 전례를 참고하여 새 것을 만들어라 _ 변례창신법(變例創新法) (8) 좋은 것을 가려뽑아 남김없이 검토하라 _ 취선논단법(取善論斷法) (9) 부분을 들어서 전체를 장악하라 _ 거일반삼법(擧一反三法) (10) 모아서 나누고 분류하여 모으라 _ 휘분류취법(彙分類聚法)
3강. 메모하고 따져보라 - 생각을 장악하는 효율적 지식경영 (11) 읽은 것을 초록하여 가늠하고 따져 보라 _ 초서권형법(書權衡法) (12) 생각이 떠오르면 수시로 메모하라 _ 수사차록법(隨思箚錄法) (13) 되풀이해 검토하고 따져서 점검하라 _ 반복참정법(反覆參訂法) (14) 생각을 정돈하여 끊임없이 살펴보라 _ 잠심완색법(潛心玩索法) (15) 기미를 분별하고 미루어 헤아려라 _ 지기췌마법(知機?摩法)
5강. 설득력을 강화하라 - 설득력을 갖춘 논리적 지식경영 (21) 유용한 정보들을 비교하고 대조하라 _ 피차비대법(彼此比對法) (22) 갈래를 나누어서 논의를 전개하라 _ 속사비사법(屬詞比事法) (23) 선입견을 배제하고 주장을 펼치라 _ 공심공안법(公心公眼法) (24) 단계별로 차곡차곡 판단하고 분석하라 _ 층체판석법(層遞判析法) (25) 핵심을 건드려 전체를 움직여라 _ 본의본령법(本意本領法)
6강. 적용하고 실천하라 - 실용성을 갖춘 현장적 지식경영 (26) 쓸모를 따지고 실용에 바탕하라 _ 강구실용법(講究實用法) (27) 실제에 적용하여 의미를 밝혀라 _ 채적명리법(採適明理法) (28) 자료를 참작하여 핵심을 뽑아내라 _ 참작득수법(參酌得髓法) (29) 좋은 것은 가리잖코 취해 와서 배우라 _ 득당이취법(得當移取法) (30) 단계별로 다듬어서 최선을 이룩하라 _ 수정윤색법(修正潤色法)
7강. 권위를 딛고 서라 - 독창성을 추구하는 창의적 지식경영 (31) 발상을 뒤집어서 깨달음에 도달하라 _ 일반지도법(一反至道法) (32) 권위를 극복하여 주체를 확립하라 _ 불포견발법(不抛堅拔法) (33) 도탑고도 엄정하게 관점을 정립하라 _ 독후엄정법(篤厚嚴正法) (34) 다른 것에 비추어 시비를 판별하라 _ 대조변백법(對照辨白法) (35) 속셈 없이 공평하게 진실을 추구하라 _ 허명공평법(虛明公平法)
8강. 과정을 단축하라 - 효율성을 강화하는 집체적 지식경영 (36) 역할을 분담하여 효율성을 확대하라 _ 분수득의법(分授得宜法) (37) 목표량을 정해 놓고 그대로 실천하라 _ 정과실천법(定課實踐法) (38) 생각들을 끊임없이 조직하고 단련하라 _ 포름부절법(??不絶法) (39) 동시에 몇 작업을 병행하여 진행하라 _ 어망득홍법(魚網得鴻法) (40) 조례를 먼저 정해 성격을 규정하라 _ 조례최중법(條例最重法)
9강. 정취를 깃들여라 - 따뜻함을 잃지 않는 인간적 지식경영 (41) 정성으로 뜻을 세워 마음을 다잡아라 _ 성의병심법(誠意秉心法) (42) 아름다운 경관 속에 성품을 길러라 _ 득승양성법(得勝養性法) (43) 나날의 일상 속에 운치를 깃들여라 _ 일상득취법(日常得趣法) (44) 한 마디 말에도 깨달음을 드러내라 _ 담화시기법(談話視機法) (45) 속된 일을 하더라도 의미를 부여하라 _ 속중득운법(俗中得韻法)
10강. 핵심가치를 잊지 말라 - 본질을 놓치지 않는 실천적 지식경영 (46) 위국애민 그 마음을 한시도 놓지 말라 _ 비민보세법(裨民補世法) (47) 좌절과 역경에도 근본을 잊지 말라 _ 간난불최법(艱難不催法) (48) 사실만을 기록하고 실용을 추구하라 _ 실사구시법(實事求是法) (49) 나만이 할 수 있는 작업에 몰두하라 _ 오득천조법(吾得天助法) (50) '지금 여기'의 가치를 다른 것에 우선하라 _ 조선중화법(朝鮮中華法)
다산선생 지식경영법- 정민 지음
정민 저 | 김영사 | 2006년 11월 | 페이지 612
책의 내용 정리
우리 역사에서 전무후무한 통합적 지식인,
정약용의 지식경영법에 접속하라! 세상을 열어라!
18년 유배생활 중
500권에 이르는 방대한 양의 저서를 완성한
한국 지식사의 불가사의, 다산 정약용.
그는 경전에 통달한 걸출한 학자인 동시에
역사를 손금 보듯 꿰고 있던 해박한 사학자,
목민관의 행동지침을 명쾌하게 정리해낸 행정가,
형법의 체계와 법률적용을 검토한 법학자이자
『아방강역고』와 『대동수경』을 펴낸 지리학자였다.
또한 화성 축성을 설계한 뛰어난 건축가이고,
기중가와 배다리, 유형거를 제작해낸 토목공학자,
기계공학자였으며 『마과회통』『촌병혹치』등의
의서를 펴낸 의학자인 동시에 독보적인 시인,
날카로운 비평가이기도 했다.
사상 유례없이 폭넓은 분야에서 기적 같은 학문적 성취를 일궈낸
전 방위적 지식경영인 정약용은
어떻게 지식의 기초를 닦고 정보를 조직했을까?
어떻게 핵심을 장악하고 생각을 단련하고 효율성을 강화했을까?
그가 탁월한 사고 과학적인 논리로 현대에도
유용한 지식경영의 핵심과 로드맵을 제시한다.
- 예스 24에서 발췌했습니다.―
다산 선생 지식 경영법은
2006년에 조선, 동아와 한겨레신문에 의해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었다.
그런데,
이 신문들이 이 책이 가진 미덕에 대해 공통으로 말하고 있는 것은
바로 책의 내용이 아니라 책의 구성에 관한 것이다.
다시 말해 이 책이 젊은이들에게
제대로 된 글쓰기 방법과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는 것이다.
논문과 논술쓰기에 참고하기를 적극 권장하면서 말이다.
책 의 부제가
전 방위적 지식경영인 정약용의 치학 治學 전략
인 것에서 알 수 있듯이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다산 선생의
방대한 저술 활동(경이롭기도 하고, 불가능해 보이기도 하는 )을
가능하게 했던
다산의 독특한 저술 방법을 정리하여 보여주고 있다.
실제로 내가 이 책의 책장을 처음 넘기며 받은 인상은
(아마도 책을 읽었던 거의 모든 독자가
나의 의견에 동의할 것 같 은데,,,)
그것은 이 책이 우리가 지금껏 보아왔던 어떤 교양서 보다
편집이 잘 된 책이라는 것이다.
글은 인간이 쓰지만 편집은 신이 한다는 말을
'열린 책들 편집 매뉴얼' 에서 읽은 적이 있다.
간결하게 잘 정리된 목차
시간에 쫓기거나 나중에 다시 읽기를 할 때
목차만 훑어보아도 이 책의 내용 정부를 이해 할 수 있을 만큼
이 책의 목차는 내용의 전부를 감싸 안을 만큼 잘 정리되어있다.
눈의 피로를 들어 주는 큰 글씨와
다소 여유 있는 행간이 주는 시원한 여백 등은
시중에 나온 책 중엔 실제로 페이지를 늘려
책값을 올리는 얄팍한 상술에 이용하는 경우도 있다.
이 책 또한 612페이지나 되는 페이지 수가 결코 가볍게 느껴지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저자와 출판사의 선택은 다산 정약용의 저술 의도를 충실히 따른
적절한 선택이었던 것으로 판단된다.
우리에게 독서의 즐거움을 배가시킨다
책을 읽으며 나를 생각해 보다.
비슷하지만 다른 것은 달리 쓰여야한다.
이것과 연계하여 저것이 떠오르는 것은 연상(聯想)이다.
실현 가능성이 없는 공상(空想)과 꿈같은 몽상(夢想)도 있다.
떠오른 생각이 머릿속을 맴도는 것은 상념(想念)이다.
따져 생각하고 살피는 것은 사고(思考)다.
이런 생각이 구체적인 형상을 갖추면.그것을 사상(思想)이라 한다.
그러니 사고(思考)는 괜찮지만 염고(念考)나 상고(想考)는 안 된다.
마음속을 짓누르는 생각이 심려(心慮)고,
근심스러운 생각은 우려(憂慮)다.
머리를 떠나지 않는 근심은 염려(念慮)다.
깊이 따져서 곰곰이 생각하는 사람을 사려(思慮)가 깊다고 한다.
(본문 400 페이지)
다산은 우리가 문장 하나를 쓸 때에도
사용되는 글자의 개념과 형성 원리를 제대로 알고 있어야 한다고 했다.
위의 글에서도 알 수 있듯이
사전적 의미가 비슷한 글자라 하더라도
각각의 글자는 문맥과 상황에 따라 다르게 쓰인다.
다산 선생님!
선생님을 이해하면 글쓰기가 쉬워질 줄 알았는데,
이건 뭐~ 더 저를 궁지로 몰아넣으시는 군요.
선생님 말씀을 따라
기본이 충실한 글을 쓰겠습니다.
그러려면 저는
지금보다 또 얼마나 많은 책을 읽어 내려가야 하는 것인지요?
자신을 가꾸기 전에 주위를 정돈하라
내 집은 명례방에 있다. 명례방에는 공경(公卿)의 큰 저택이 많다.
그래서 수레바퀴와 말발굽이 날마다 거리 사이를 엇갈려 내달린다.
그러다 보니 언덕이나 연못,
그리고 원림으로 아침저녁 구경할 만 한 것이 없다.
그래서 뜨락의 반을 갈라 경계로 삼고,
여러 꽃나무과 과일 나무 중에 좋은 것을 구해다가
화분에 심어 이곳을 채웠다.
안석류(安石榴)는 잎이 살지고 크며 열매가 달다.
해석류 또는 왜석류라 한다.
왜석류가 네 그루다. 줄기가 곧게 한 길 남짓 오르도록 곁가지가 없다가,
위에 쟁반처럼 둥글게 틀어올린 속칭 능장류(棱杖榴)가 한 쌍이다.
꽃만 피고 열매 맺지 않는 석류는 꽃석류라 하는데, 이것이 한 그루다.
매화는 두 그루다.
그런데 세상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은 묵은 복숭아나
살구나무 뿌리가 썩어 골격만 남은 것을 가져다가
괴석처럼 조각해 놓고,
매화는 겨우 작은 가지 하나만 그 곁에 붙여두고 이것을 기이하게 친다.
나는 뿌리와 줄기가 실하고 가지가 무성한 것을 가품으로 꼽는다.
꽃이 좋기 때문이다.
,,,,,,,,,,,,,,중략,,,,,,,,,,
이에 서까래만한 대나무를 구해다가 동북 쪽 면을 잘라 난간을 둘렀다.
하인들이 지나가다가 옷으로 꽃을 스치지 못하게 한 것이다.
이것이 이른바 죽란(竹欄)이다.
매일 조회에서 물러나오면 건(巾)을 걸치고 난간을 따라 걷는다.
혹 달빛 아래 술을 따르며 시를 짓기도 했다.
시원스레 산림과 원포(園圃)의 정취가 있었다.
수레바퀴의 시끄러움도 거의 잊고 지낼 만 했다.
〈죽란화목기(竹欄花木記)〉 6-149 >
(본문 510페이지)
다산은 자신이 어떤 곳에 있더라도
자신의 주위를 꽃과 나무로 치장하고
스스로 가꾸며 자신의 집 주위를 꾸몄다.
그것이 자신의 것이냐 아니냐는 상관하지 않았다 한다.
거처를 옮길 때마다 다산이 제일 먼저 한 일은
정원을 꾸미고 꽃나무를 심는 일이었다.
다산 선생님!
자신을 가꾸기 위해선
먼저 주위를 정돈해야 한다는 선생님의 말씀이 가슴으로 이해됩니다.
비록 제가 손바닥만 한 마당이나 정원은 가지지 못했지만
그래도 아파트 베란다에서 자라고 있는
몇 그루의 나무와 화초가 저를 기쁘게 해줍니다.
그런데, 선생님!
선생님 말씀처럼 사람들은 어찌하여
자연스럽게 잘 크고 있는 나무의 가지를
우리들 마음대로 자르고 비틀어 괴이하게 만들어 놓고는
아름답다고 감탄해하는 것일까요?
나는 뿌리와 줄기가 실하고 가지가 무성한 것을 가품으로 꼽는다.
꽃이 좋기 때문이다.
라는 선생님의 말씀에 더 없이 공감합니다.
그릇이 작은 것이 흠이다
다산은 따지기 좋아하는 학자였다.
반대로 관념적 지식이나 가시적 성과를 거두기 힘든
추상적인 작업에는 별 흥미를 느끼지 못했다.
그는 늘 꼼꼼하고 깐깐하게 따져가며 작업했다.
정약전도 다산의 꼼꼼한 성격에 대해
"내 아우가 달리 흠 잡을 데가 없지만,
그릇이 작은 것이 흠이다"라고 말했을 정도다.
(본문 582페이지)
꼼꼼하고 정의로웠던 다산 선생님의 성품이
형님이 보시기에도 조금은 지나친 것으로 여겨졌던 모양이다.
다산 선생님!
저에겐 얼마나 위로가 되던 말이던 지요?
자신의 그릇 크기에 고민하고 있던 우리 범인에게는
선생님의 약점이 인간적인 매력으로 여겨집니다.
저의 무례를 용서해주시길,,,
과골 삼천( 踝骨三穿)
이것이 전설 적인 과골 삼천의 고사다.( 踝骨三穿)
다산은 늘 돌부처처럼 앉아 저술에만 힘쓰다 보니
방바닥에 닿은 복사뼈에 세 번이나 구멍이 뚫렸다.
(본문 493페이지)
18년간의 유배 시절 동안에도 다산 선생은
학문의 길을 게을리 할 수 없었던 모양이다.
책상에 앉아 있었던 시간이 얼마나 길었으면
다산 선생의 복사뼈에 구멍이 다 났을까?
다산 선생님!
이건 도저히 제가 따를 수 없겠습니다.
이해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어떻게 한 사람이 이렇게 많은 분야에서 동시에
그것도 아주 탁월한 성취를 이룩할 수 있었을까?
그는 내게 하나의 경이(驚異)요, 우리 학술사의 불가사의다.
나는 그를 세계의 정보를 필요에 따라
요구에 맞게 정리해 낼 줄 알았던
전 방위적인 지식경영가라고 부르겠다.
현대가 필요로 하는 통합적 인문학자,
다산의 쾌도난마와 같은 명쾌한 작업 방식은
오늘날까지도 우리의 눈을 번쩍 뜨게 해 준다.
(본문 14페이지)
다산 정약용을 우리가 한 마디로 어떤 사람이라고 규정해 버리기엔
그는 너무도 많은 업적을 이룬 사람이다.
행정가, 사학자, 건축가, 발명가,,,,
하지만 무엇보다
내가 이 책을 읽으며 가장 크게 놀란 것 중 하나는
경세유표, 흠흠 신서, 목민심서, 여유당 전서등이야
우리가 익히 알고 있던 것들 이었지만
다산 선생의 저술이 무려 500여권에 달한다는 것을 알았을 때 였다
지식을
읽고 생각하는 학문의 틀 안에 가두어 놓길 거부했던
다산씩 지식경영이
아마도 그가 그 많은 책을 쓸 때 마다
지식이
생각 밖으로 나오는 지름길로 인도했으리라....
이제 나에게 남은 일은
지름길을 알았으니 길 떠날 채비를 얼른 갖추는 것이다.
길이 가까이서 나를 기다리고 있지 않은가?
어서 서두르자.
갈 길이 멀다.!!!
책의 목차입니다.
1강. 단계별로 학습하라 - 꼬리에 꼬리를 무는 연쇄적 지식경영
(1) 파 껍질을 벗겨내듯 문제를 드러내라 _ 여박총피법(如剝蔥皮法)
(2) 묶어서 생각하고 미루어 확장하라 _ 촉류방통법(觸類旁通法)
(3) 기초를 확립하고 바탕을 다지라 _ 축기견초법(築基堅礎法)
(4) 길을 두고 뫼로 가랴 지름길을 찾아가라 _ 당구첩경법(當求捷徑法)
(5) 종합하여 분석하고 꼼꼼히 정리하라 _ 종핵파즐법(綜爬櫛法)
2강. 정보를 조직하라 - 큰 흐름을 잡아내는 계통적 지식경영
(6) 목차를 세우고 체재를 선정하라 _ 선정문목법(先定門目法)
(7) 전례를 참고하여 새 것을 만들어라 _ 변례창신법(變例創新法)
(8) 좋은 것을 가려뽑아 남김없이 검토하라 _ 취선논단법(取善論斷法)
(9) 부분을 들어서 전체를 장악하라 _ 거일반삼법(擧一反三法)
(10) 모아서 나누고 분류하여 모으라 _ 휘분류취법(彙分類聚法)
3강. 메모하고 따져보라 - 생각을 장악하는 효율적 지식경영
(11) 읽은 것을 초록하여 가늠하고 따져 보라 _ 초서권형법(書權衡法)
(12) 생각이 떠오르면 수시로 메모하라 _ 수사차록법(隨思箚錄法)
(13) 되풀이해 검토하고 따져서 점검하라 _ 반복참정법(反覆參訂法)
(14) 생각을 정돈하여 끊임없이 살펴보라 _ 잠심완색법(潛心玩索法)
(15) 기미를 분별하고 미루어 헤아려라 _ 지기췌마법(知機?摩法)
4강. 토론하고 논쟁하라 - 문제점을 발견하는 쟁점적 지식경영
(16) 질문하고 대답하며 논의를 수렴하라 _ 질정수렵법(質定收斂法)
(17) 끝까지 논란하여 시비를 판별하라 _ 대부상송법(大夫相訟法)
(18) 생각을 일깨워서 각성을 유도하라 _ 제시경발법(提?警發法)
(19) 단호하고 굳세게 잘못을 지적하라 _ 절시마탁법(切?磨濯法)
(20) 근거에 바탕하여 논거를 확립하라 _ 무징불신법(無懲不信法)
5강. 설득력을 강화하라 - 설득력을 갖춘 논리적 지식경영
(21) 유용한 정보들을 비교하고 대조하라 _ 피차비대법(彼此比對法)
(22) 갈래를 나누어서 논의를 전개하라 _ 속사비사법(屬詞比事法)
(23) 선입견을 배제하고 주장을 펼치라 _ 공심공안법(公心公眼法)
(24) 단계별로 차곡차곡 판단하고 분석하라 _ 층체판석법(層遞判析法)
(25) 핵심을 건드려 전체를 움직여라 _ 본의본령법(本意本領法)
6강. 적용하고 실천하라 - 실용성을 갖춘 현장적 지식경영
(26) 쓸모를 따지고 실용에 바탕하라 _ 강구실용법(講究實用法)
(27) 실제에 적용하여 의미를 밝혀라 _ 채적명리법(採適明理法)
(28) 자료를 참작하여 핵심을 뽑아내라 _ 참작득수법(參酌得髓法)
(29) 좋은 것은 가리잖코 취해 와서 배우라 _ 득당이취법(得當移取法)
(30) 단계별로 다듬어서 최선을 이룩하라 _ 수정윤색법(修正潤色法)
7강. 권위를 딛고 서라 - 독창성을 추구하는 창의적 지식경영
(31) 발상을 뒤집어서 깨달음에 도달하라 _ 일반지도법(一反至道法)
(32) 권위를 극복하여 주체를 확립하라 _ 불포견발법(不抛堅拔法)
(33) 도탑고도 엄정하게 관점을 정립하라 _ 독후엄정법(篤厚嚴正法)
(34) 다른 것에 비추어 시비를 판별하라 _ 대조변백법(對照辨白法)
(35) 속셈 없이 공평하게 진실을 추구하라 _ 허명공평법(虛明公平法)
8강. 과정을 단축하라 - 효율성을 강화하는 집체적 지식경영
(36) 역할을 분담하여 효율성을 확대하라 _ 분수득의법(分授得宜法)
(37) 목표량을 정해 놓고 그대로 실천하라 _ 정과실천법(定課實踐法)
(38) 생각들을 끊임없이 조직하고 단련하라 _ 포름부절법(??不絶法)
(39) 동시에 몇 작업을 병행하여 진행하라 _ 어망득홍법(魚網得鴻法)
(40) 조례를 먼저 정해 성격을 규정하라 _ 조례최중법(條例最重法)
9강. 정취를 깃들여라 - 따뜻함을 잃지 않는 인간적 지식경영
(41) 정성으로 뜻을 세워 마음을 다잡아라 _ 성의병심법(誠意秉心法)
(42) 아름다운 경관 속에 성품을 길러라 _ 득승양성법(得勝養性法)
(43) 나날의 일상 속에 운치를 깃들여라 _ 일상득취법(日常得趣法)
(44) 한 마디 말에도 깨달음을 드러내라 _ 담화시기법(談話視機法)
(45) 속된 일을 하더라도 의미를 부여하라 _ 속중득운법(俗中得韻法)
10강. 핵심가치를 잊지 말라 - 본질을 놓치지 않는 실천적 지식경영
(46) 위국애민 그 마음을 한시도 놓지 말라 _ 비민보세법(裨民補世法)
(47) 좌절과 역경에도 근본을 잊지 말라 _ 간난불최법(艱難不催法)
(48) 사실만을 기록하고 실용을 추구하라 _ 실사구시법(實事求是法)
(49) 나만이 할 수 있는 작업에 몰두하라 _ 오득천조법(吾得天助法)
(50) '지금 여기'의 가치를 다른 것에 우선하라 _ 조선중화법(朝鮮中華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