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애들이 누난 너무 예쁘다며 노래하는 모습을 보고 SM에서 아이돌 또 하나 나왔나 부네?
그냥 그저 그랬었다. 그렇지만, 이 아이들은 어느 샌가 나를 하루 종일 팬질하게 만들었고 이제는 하루도 이 아이들의 노래를 듣지 않고서는 사는 게 사는 것 같지 않다. 이 아이들은 보면 볼수록 아이돌이라기 보다는 실력파 뮤지션에 더 가깝다는 생각이 든다. 나이에 맞지 않게 성숙한 감정과 보이스가 정말 듣는 이로 하여금 탄성을 자아내게 한다. 그 중에 종현이라는 아이가 있다. 이 아이는 올해 19살, 만18세로 아직 청소년에 불과한 이 아이가 이렇게 놀라운 가창력과 감수성을 가지고 있다는 건 한국 가요계의 센세이션이다. 우리 어머니께서도 요즘 이 아이 또래의 애들은 목욕탕 목소리마냥 웅웅 거린다며 별로 안 좋아 하시지만, 종현의 노래를 들으시고는 목소리가 깔끔하고 호소력이 깊다며 무한 칭찬을 하신다. 맞는 말이다. 원곡 Alejaendro Sanz의 “Y Si Fuera Ella?”와 비교하여 들어도 이 곡을 이렇게 완벽하게 소화하여 부를 사람은 얼마 없을 듯싶다. 이 노래 클라이맥스 부분에서 "행복하게 해주던 그 멜로디가 아직 너무 찬란하다 제발 버리지 마 버리지 마"의 찬란하다↘ 이 부분.. 이건 도저히 19살의 감정이라고 하기엔 너무 성숙하고 찬란하다.. 보이스의 영화화도 아니고 노래 한 곡으로 영화를 한 편 찍어 부르는 종현도 듣는 리스너도 정신적 감정적 소모가 엄청날 이 노래.. 강약강약, 현악도 그렇고, 스케일도 그렇고 한 개의 뮤지컬 같은.. 마치 종현이가 참여한 드라마·영화·뮤지컬을 눈앞에서 몽땅 다 보고 들은 기분이랄까? 노래에 기.승.전.결이 있다는 게 딱인 것 같다.
뭐가 그렇게 슬픈 건지.. 듣는 내가 더 애절해지고 마음이 아려오는, 내가 확실히 종현이의 노예가 되게 만든 이 곡.. SM에서 이번에 정말 보물을 건진 것 같다. 보물 중에서도 특급 보물. 앞으로도 이 아이가 묻히지 않는 큰 가수로 성장하여 한국 가요계에 역사를 쓰리라 믿어본다.
노래 부르기 위해 태어난 남자 (샤이니)종현
http://rcabmg.egloos.com/793247
위 영상은 팬 분께서 종현의 "혜야"노래와 이승환의 "당부" 뮤비를 합성한 것입니다.
혜야, 미안하단 말은 말야
언젠가 아주 먼 그 때
마지막의 마지막에 하지 않을래
그래야 지금 이 아픈 시간도
훗날 좋은 추억이라 웃으며 말하고 있을
우리일 테니까 말이야
혜야, 너는 말했었지
그저 좋은 친구의 가슴으로
날 사랑하는 것이라 영원 한 거라고
그런 말 다신 하지 마
네겐 너무 가벼운, 그러나 내겐 너무 무거운
이 마음이 너를 힘들게 했구나
조금은 물러설게 기다릴게
니가 편하도록 멀리 서 있을게
이리 애원하잖아
혜야, 어찌 떠나려는 거야
웃는 그 눈으로 안녕이란 잔인한 말은
나를 죽이고 숨이 멈춰
행복하게 해주던 그 멜로디가
아직 너무 찬란하다
제발 버리지 마 버리지 마
살고 싶지 않아 어찌하나
너 없는 날 어찌하나
아예 모른 채 살 것을
이렇게 미치도록 슬플 줄이야
혜야, 어찌 떠나려는 거야
안녕이란 그런 잔인한 말로
떠나버리는 너를 원망하겠지
Oh, 제발... 가지 말아 혜야
혜야, 너는 말했었지
그저 친구의 가슴으로
사랑하는 것이라 영원 하다고
그런 말 다신 하지 마
네겐 너무 가벼운,
그러나 내겐 너무 무거운
이 마음이 너를 힘들게 했구나
조금은 물러설게 기다릴게
니가 편하도록 멀리 서 있을게
이리 애원하잖아
혜야, 어찌 떠나려는 거야
안녕이란 그런 잔인한 말로
떠나버리는 너를 원망하겠지
Oh, 제발... 가지 말아 혜야
아예 모른 채 살 것을
이렇게 미치도록 슬플 줄이야
혜야, 나를 떠나려는 거야
안녕이란 그런 잔인한 인사뿐이었던
너를 원망하고 또 원망하겠지
혜야, 제발... 가지 말아 혜야
가지 말아 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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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나는 처음 샤이니라는 가수가 나왔을 때 뮤비 보고서는 조금 유치하다고 생각했었다.
어린 애들이 누난 너무 예쁘다며 노래하는 모습을 보고 SM에서 아이돌 또 하나 나왔나 부네?
그냥 그저 그랬었다. 그렇지만, 이 아이들은 어느 샌가 나를 하루 종일 팬질하게 만들었고 이제는 하루도 이 아이들의 노래를 듣지 않고서는 사는 게 사는 것 같지 않다. 이 아이들은 보면 볼수록 아이돌이라기 보다는 실력파 뮤지션에 더 가깝다는 생각이 든다. 나이에 맞지 않게 성숙한 감정과 보이스가 정말 듣는 이로 하여금 탄성을 자아내게 한다. 그 중에 종현이라는 아이가 있다. 이 아이는 올해 19살, 만18세로 아직 청소년에 불과한 이 아이가 이렇게 놀라운 가창력과 감수성을 가지고 있다는 건 한국 가요계의 센세이션이다. 우리 어머니께서도 요즘 이 아이 또래의 애들은 목욕탕 목소리마냥 웅웅 거린다며 별로 안 좋아 하시지만, 종현의 노래를 들으시고는 목소리가 깔끔하고 호소력이 깊다며 무한 칭찬을 하신다. 맞는 말이다. 원곡 Alejaendro Sanz의 “Y Si Fuera Ella?”와 비교하여 들어도 이 곡을 이렇게 완벽하게 소화하여 부를 사람은 얼마 없을 듯싶다. 이 노래 클라이맥스 부분에서 "행복하게 해주던 그 멜로디가 아직 너무 찬란하다 제발 버리지 마 버리지 마"의 찬란하다↘ 이 부분.. 이건 도저히 19살의 감정이라고 하기엔 너무 성숙하고 찬란하다.. 보이스의 영화화도 아니고 노래 한 곡으로 영화를 한 편 찍어 부르는 종현도 듣는 리스너도 정신적 감정적 소모가 엄청날 이 노래.. 강약강약, 현악도 그렇고, 스케일도 그렇고 한 개의 뮤지컬 같은.. 마치 종현이가 참여한 드라마·영화·뮤지컬을 눈앞에서 몽땅 다 보고 들은 기분이랄까? 노래에 기.승.전.결이 있다는 게 딱인 것 같다.
뭐가 그렇게 슬픈 건지.. 듣는 내가 더 애절해지고 마음이 아려오는, 내가 확실히 종현이의 노예가 되게 만든 이 곡.. SM에서 이번에 정말 보물을 건진 것 같다. 보물 중에서도 특급 보물. 앞으로도 이 아이가 묻히지 않는 큰 가수로 성장하여 한국 가요계에 역사를 쓰리라 믿어본다.
사진출처 : 베스티즈
원곡 “Y Si Fuera Ella?”, "혜야" 꼭 들어보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