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와 거북이

김민영2008.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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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는 눈 앞의 승리를 위해 달리지만,

 

거북이는 가치있는 목표를 향해 꾸준히 나아갑니다.

 

난 그동안 토끼와 같이 인생을 살아왔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느긋한 거북이처럼 인생을 살아가려고 합니다.

 

왜냐하면 성급한 토끼는 제풀에 지쳐서 다시 일어나기 힘들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토끼와 같이 살아온 제 인생이 꼭 나쁜 것만은 아니었습니다.

 

다만, 거북이와 같은 삶도 살아보고 싶은 제 욕심일 뿐입니다.

 

이 글을 본 당신은, 어떤 인생을 살고 싶습니까?

 

성급한 토끼? 아니면, 느긋한 거북이?

 

단기간의 성과를 얻는데에는 거북이보단 토끼가 더 나은 것 같군요.

 

하지만, 장기간의 성과를 얻는데에는 토끼보단 거북이가 더 나은 것 같군요.

 

인생에는 딱 떨어지는 정답이 없는 것 같습니다.

 

당신도 그렇게 생각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