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에게만 지워진 육아 부담이 너무 무겁다"

김호진2008.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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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옆에서 애 기저귀라도 갈아주면 둘이 아니라 셋, 넷도 낳겠다." (네티즌 &#-9;데네브&#-9;)

매일경제 저출산 기획팀이 여성전용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에 던진 질문에 한 네티즌이 올린 댓글이다

질문 내용은 "정부에서 어떻게 해 주면 애낳을 마음이 생길까?"였다.

이에 대해 댓글이 총 43건 올라왔는데 저출산 원인 진단도 다양했고 정부에 바라는 것도 많았다.

네티즌 의견 중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한 것은 "여성에게만 지워진 육아 부담이 너무 무겁다"는 것이다.

아이디 &#-9;몰라몰라&#-9;는 "대기업 면접을 보러갔는데 면접관이 &#-9;앞으로 결혼하고, 애 낳고 하면 직장생활과 어떻게 병행할 것인가?&#-9; 하고 물어왔다"며 "이런 질문을 여자에게만 하는 것은 애는 여자 혼자 낳아 키운다는 인식이 뿌리깊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9;떠나자&#-9;는 아이디를 쓰는 네티즌은 "부부 맞벌이는 당연시하면서 가사노동 분담에 대한 인식전환은 왜 그렇게 어려운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친구 언니는 맞벌이를 하느라 아기를 2개월째부터 어린이집에 맡겼다. 늘 불안해 하는 모습을 보면 애 낳을 생각이 사라진다"(꿈의 해석), "아기 봐 줄 사람을 구하지 못해 발을 동동구르는 동료들이 불쌍하다"(야스민) 등 믿을 수 있는 탁아시설 확충을 요구하는 목소리도 컸다.

 [김대원 기자]

 

 

 

 

 

 

시편 127:3
보라 자식들은 여호와의 기업이요 태의 열매는 그의 상급이로다

 

자녀는 하나님의 선물이다.

그러나 때론 애물딴지가 되기도 한다.

남편은 일을 핑계로 양육을 분담하려 하지 않고,

또한 여자도 꿈과 열정이 있는데 집에 처박혀 아이만 보고 있기가 처량할 것이다.

 

지금은 여성 상위 시대라고 하지만 그것은 문자뿐이고 이 사회에는 여전히 남자와 여자의 일들이 통념속에 남아있다.

21세기에 조선시대처럼 있으라고 할 수도 없는 일일 것이다.

 

에베소서5:28

남편들도 자기 아내 사랑하기를 자기 자신과 같이 할지니

자기 아내를 사랑하는 자는 자기를 사랑하는 것이라

 

남편들은 경제적으로 가족을 책임질 임무가 있지만 그 외에 시간에는 아내의 짐을 덜어주는 것이 필요할 것이다. 아내 사랑하기를 자기 자신같이 한다면 그런 일도 가능할 것이다.

 

그러나 중요한 것이 있다.

아이가 크고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나이가 되기 전, 그러니까 종일 돌봄을 받아야 할 때에는

자식은 어머니를 필요로 한다.

할머니도,아버지도, 고모도 아니다.

오직 엄마의 품에서 엄마젖을 먹으면서 보호 받아야 한다.

 

갓난 아이가 자신이 엄마와 떨어져있다는 것을 인식을 하면

그때 아기는 심리적으로 "죽음에 비하는 고통" 에 빠진다고 한다.

 

또 아이들은 분유도 먹고 자라고 때론 우유도 먹고 자라지만

그 성장에 필요한 가장 적합한 영양분은 엄마의 모유안에 들어있다.

 

만일에 아이의 보호받지 않으면 안되는 상태에서 엄마외에 누군가의 손길도 괜찮다면

개인적은 생각으로는 하나님께서 아버지에게도 유방을 달아주지 않았을까 싶다.

 

아이가 생겼으면 엄마는 모든욕심과 정욕들을 내어버리고 아이에게 온 사랑을 퍼부어 줘야 한다.

아이는 아무것도 모르는것 같지만 작은 결핍이 심리적으로 큰 충격으로 다가오기 때문에

그것이 성장중에 드러나게 된다.

결국 그 모든것은 부모들이 고스란히 돌려받게 된다.

 

아이가 강아지이고 인형이고 나 자신보다 소중하지 않은 존재라면 하고싶은대로 해도 될수도 있다.

그러나 나와 같은 영을 가진 생명이다.

부모는 자녀를 보호할 책임을 가지고 있다.

아버지는 반드시 아내를 자기 몸같이 아끼고 도와야 하겠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어머니  라는 것이다.

 

 

잠언 31:10~31

누가 현숙한 여인을 찾아 얻겠느냐 그의 값은 진주보다 더 하니라 
그런 자의 남편의 마음은 그를 믿나니 산업이 핍절하지 아니하겠으며
그런 자는 살아 있는 동안에 그의 남편에게 선을 행하고 악을 행하지 아니하느니라


그는 양털과 삼을 구하여 부지런히 손으로 일하며
상인의 배와 같아서 먼 데서 양식을 가져 오며
밤이 새기 전에 일어나서 자기 집안 사람들에게 음식을 나누어 주며 여종들에게 일을 정하여 맡기며 
밭을 살펴 보고 사며 자기의 손으로 번 것을 가지고 포도원을 일구며
힘 있게 허리를 묶으며 자기의 팔을 강하게 하며
자기의 장사가 잘 되는 줄을 깨닫고 밤에 등불을 끄지 아니하며
손으로 솜뭉치를 들고 손가락으로 가락을 잡으며
그는 곤고한 자에게 손을 펴며 궁핍한 자를 위하여 손을 내밀며 
자기 집 사람들은 다 홍색 옷을 입었으므로 눈이 와도 그는 자기 집 사람들을 위하여 염려하지 아니하며
그는 자기를 위하여 아름다운 이불을 지으며 세마포와 자색 옷을 입으며
그의 남편은 그 땅의 장로들과 함께 성문에 앉으며 사람들의 인정을 받으며
그는 베로 옷을 지어 팔며 띠를 만들어 상인들에게 맡기며
능력과 존귀로 옷을 삼고 후일을 웃으며 
입을 열어 지혜를 베풀며 그의 혀로 인애의 법을 말하며
자기의 집안 일을 보살피고 게을리 얻은 양식을 먹지 아니하나니
그의 자식들은 일어나 감사하며 그의 남편은 칭찬하기를
덕행 있는 여자가 많으나 그대는 모든 여자보다 뛰어나다 하느니라


고운 것도 거짓되고 아름다운 것도 헛되나 오직 여호와를 경외하는 여자는 칭찬을 받을 것이라 
그 손의 열매가 그에게로 돌아갈 것이요 그 행한 일로 말미암아 성문에서 칭찬을 받으리라

 

♥♥♥

 

하나님의 섭리를 생각하지 않더라도 당신 앞에서 꼼지락거리고 있는 새 생명이

오직 "어머니"만을 필요로 한다면...온전히 희생할 용기가 생길지도 모른다.

사회적으로 시대가 어떻고 어떻고 그런것은 모성앞에서는 아무 의미가 없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