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이 될 줄 알고 쓴 글은 아닌데; 톡이 되었네요. 베플님 제가 핸드폰을 가지고 나와서 다른 친구에게 보여준게 아니라 당사자에게 보여준겁니다. 제가 쓴 글의 주인공. 친구 a양에게. 잘 보고 말씀하세요. 그리고 남의 핸드폰을 왜 보냐고 하셨는데 핸드폰 볼게 했을땐 암말 안하다가 사진 본다니까 보지 말라고 하더라구요. 전 사진이 이상하게 나온 줄 알고 못보게 한 줄 알았고. 화내면서 보지 말라고 했음 안봤을텐데, 전혀 싫은 눈치가 아니라 웃으면서 핸드폰 뺏지도 않고 말만 그렇게 하니, 별 생각 안하고 봅겁니다. 그리고 제 친구 한명에게만 말했습니다. 딴 사람 말고, 넷이서 노는 친구 중 한명에게요. 그게 떠벌리고 다닙겁니까? 그 친구도 a양을 걱정하고 있길래 말해준겁니다. 말해도 안들으니까. 정말 a양의 말대로 그냥 심심해서 찍은걸 제가 너무 오버한건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말이죠. 그리고 왜 여기다 떠벌리냐구요? 제가 잘못 말했다간 친구에게 상처가 될까봐 익명으로나마 조언을 구하고자 한겁니다. 친구가 걱정되는건 당연한거 아닙니까? 제가 정상이 아니라구요? 그럼, 그 사진을 보고, 남자친구가 친구가 있는 저 앞에서 가슴을 만지고 혀가 다 보이도록 키스 하는걸 당연하게 생각해야 하는게 정상인가요? 제가 연애를 안해봐서 모른다구요? 저도 연애 해 봤거든요. 그런데 친구들 앞에서 가슴만지고, 혀가 다보이도록 키스 하지도 않던데요? 또한 자기 성기 사진을 찍지도 않구요. 이게 이상한건가요? 어쨋든 친구 a양이 자기 생각이 짧았다면서 사과하더라구요, 남자친구랑 헤어지진 않을거라네요. 그렇게 풀었습니다. =================================================================== 저에겐 친한 친구가 있습니다. 고등학교때부터 4명이서 항상 모여 놀았습니다. 지금 제 나이는 22살이구요. 지금은 항상은 아니지만, 가끔식 모여 놀고 술도 먹으면서 수다도 떨고 그럽니다. 서로에대해 모르는게 없을만큼 친하며, 고민이 있을때 슬플때 제가 제일먼저 찾는 친구입니다. 그런 친구중에 한명이 남자친구가 생겼는데요. 그 친구 남자친구에 대한 고민입니다. 지금 사귄지는 백일이 넘었구요. 첨엔 제 친구가 좋아하는 것같아 그냥 그려려니 했는데 이건 아닌것같아 님들에게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 그 친구를 a라고 칭하겠습니다. a는 순진하고, 남자를 사귀어본 경험이 많지 않습니다. 저희넷은 고등학교시절부터 혼절순결을 중요시 했습니다. aㄱㅏ 저에게 남자친구를 소개시켜 준다고 하더군요. 토욜날 넷이서 만났습니다. a의 남자친구는 23살이고 전혁하고 도시락배달을 한답니다. a는 그 당시 병원 조무사로 일하다가 그만두고 잠시 알바를 하고 있었습니다. 생긴건 별로 였지만, 생긴게 다가 아니고 제 친구를 좋아하고 제 친구도 좋아하니까 별 생각은 안했습니다. 그 전에 내 친구가 그 남자랑 모텔에 갔다고 말한적이 있었는데 전 한번 간줄 알았는데 아니었습니다. 제 집처럼은 아니지만 가끔 드나드는 것 같았어요. 그리고 시간이 흘러 3달이 지나 다시 넷이 만났습니다. 조금 친근한 분위기에서 술을 마셨죠. 제 a와 남자친구의 닭살이 너무 심하고 보기 그렇더라구요 이번에도 친구 남자친구가 술값을 계산했어요. 미안해서 월급날이 얼마 안남았으니, 월급타는날 제가 한턱 쏘려고 했습니다. 2차에 가자더군요. 당근 남친의 친구 돈 한푼도 없었구요. 어쨌든 갓는데 전 거기서 그만 충격이었습니다. 가방들고, 뛰쳐 나오고 싶었습니다; 친구 남자친구 핸드폰이 테이블위에 있길래 무의식적으로 핸드폰을 집었습니다. 사진좀 볼게..그러곤 보려고 하는데 친구 남자친구 못보게 합니다 뭐 어떠냐며 보는데 그만 전 충격이엇습니다. 자기 성기 사진을 떡하니 찍어논거였습니다. 뭐 자랑이라고 그걸 장금상태도 안해놨는지는 모르겠지만 전 너무 놀래 사진이 어디있는지 모르겠다고 얼버부리며 핸드폰을 줬습니다. 그리고 친구에게 조용히 남친 핸드폰들도 나오라고 시켰죠. 친구에게 보여줬더니 친구도 놀란표정이엇지만 그러더군요. 심심해서 직었나보지.그냥찍었겠지. 그냥 그걸 왜찍습니까? 이러다 제 친구 알몸도 찍어 놓는건 아닌지 걱정입니다. 그때도 그냥찍었겠지 이딴소리가 나올까요? 전 정말 친구의 반응에 ㄷㅓ 어의가 없었어요. 표정관리 하고 자리에 앉아 빨리 먹고 나가고 싶었습니다. 그러던 중, 남친 친구가 자리를 비울때마다 팔을 내 친구 옆구리에 껴놓으면서 손을 올립니다. 한손으로 그러다나 나중엔 두 손으로 뒤에서 손을 겨드랑이 사이에 껴놓고 가슴을 만집니다;; 너무 놀래 시선을 피해버리기 일쑤엿져. 둘이 키스하는데 장난아닙니다. 혀가 다 보일정도로 ㅡㅡ;;그러는데 전 놀랫습니다. 그 남자친구 변태 아닐까요? 어떻게 친구가 있는대도 그지랄을 할수있나요. 제 친구는 남친 옷사주고 사박사주고.. 물질적으로 다 바치더군요, 남친은 해준것도 없구여. -_-. 제 친구 조무사 일하다가 그만뒀는데 다시 일할생각도 안하구요 그런애 아니엇는데 조금 실망이었습니다. 그래서 다른친구한테 전화해서 말했습니다. 너무 걱정이라구. 그 남자 또라ㅇㅣ 아니냐구. 제 친구또한 놀랩니다;; 제 친구남친 정상일까요? 제 친구도 정상이 아닌듯합니다;
이 남자 변태 맞죠?ㅡㅡ
톡이 될 줄 알고 쓴 글은 아닌데; 톡이 되었네요.
베플님 제가 핸드폰을 가지고 나와서 다른 친구에게 보여준게 아니라
당사자에게 보여준겁니다. 제가 쓴 글의 주인공. 친구 a양에게.
잘 보고 말씀하세요.
그리고 남의 핸드폰을 왜 보냐고 하셨는데
핸드폰 볼게 했을땐 암말 안하다가 사진 본다니까 보지 말라고 하더라구요.
전 사진이 이상하게 나온 줄 알고 못보게 한 줄 알았고.
화내면서 보지 말라고 했음 안봤을텐데, 전혀 싫은 눈치가 아니라
웃으면서 핸드폰 뺏지도 않고 말만 그렇게 하니, 별 생각 안하고 봅겁니다.
그리고 제 친구 한명에게만 말했습니다.
딴 사람 말고, 넷이서 노는 친구 중 한명에게요.
그게 떠벌리고 다닙겁니까? 그 친구도 a양을 걱정하고 있길래
말해준겁니다. 말해도 안들으니까. 정말 a양의 말대로 그냥 심심해서 찍은걸
제가 너무 오버한건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말이죠.
그리고 왜 여기다 떠벌리냐구요?
제가 잘못 말했다간 친구에게 상처가 될까봐
익명으로나마 조언을 구하고자 한겁니다.
친구가 걱정되는건 당연한거 아닙니까?
제가 정상이 아니라구요?
그럼, 그 사진을 보고, 남자친구가 친구가 있는 저 앞에서 가슴을 만지고
혀가 다 보이도록 키스 하는걸 당연하게 생각해야 하는게 정상인가요?
제가 연애를 안해봐서 모른다구요?
저도 연애 해 봤거든요. 그런데 친구들 앞에서 가슴만지고, 혀가 다보이도록
키스 하지도 않던데요? 또한 자기 성기 사진을 찍지도 않구요.
이게 이상한건가요?
어쨋든 친구 a양이 자기 생각이 짧았다면서 사과하더라구요,
남자친구랑 헤어지진 않을거라네요.
그렇게 풀었습니다.
===================================================================
저에겐 친한 친구가 있습니다.
고등학교때부터 4명이서 항상 모여 놀았습니다.
지금 제 나이는 22살이구요.
지금은 항상은 아니지만, 가끔식 모여 놀고 술도 먹으면서 수다도 떨고 그럽니다.
서로에대해 모르는게 없을만큼 친하며, 고민이 있을때 슬플때 제가 제일먼저 찾는 친구입니다.
그런 친구중에 한명이 남자친구가 생겼는데요.
그 친구 남자친구에 대한 고민입니다.
지금 사귄지는 백일이 넘었구요.
첨엔 제 친구가 좋아하는 것같아 그냥 그려려니 했는데 이건 아닌것같아
님들에게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
그 친구를 a라고 칭하겠습니다.
a는 순진하고, 남자를 사귀어본 경험이 많지 않습니다.
저희넷은 고등학교시절부터 혼절순결을 중요시 했습니다.
aㄱㅏ 저에게 남자친구를 소개시켜 준다고 하더군요.
토욜날 넷이서 만났습니다.
a의 남자친구는 23살이고 전혁하고 도시락배달을 한답니다.
a는 그 당시 병원 조무사로 일하다가 그만두고 잠시 알바를 하고 있었습니다.
생긴건 별로 였지만, 생긴게 다가 아니고 제 친구를 좋아하고
제 친구도 좋아하니까 별 생각은 안했습니다.
그 전에 내 친구가 그 남자랑 모텔에 갔다고 말한적이 있었는데
전 한번 간줄 알았는데 아니었습니다.
제 집처럼은 아니지만 가끔 드나드는 것 같았어요.
그리고 시간이 흘러 3달이 지나 다시 넷이 만났습니다.
조금 친근한 분위기에서 술을 마셨죠.
제 a와 남자친구의 닭살이 너무 심하고 보기 그렇더라구요
이번에도 친구 남자친구가 술값을 계산했어요.
미안해서 월급날이 얼마 안남았으니, 월급타는날 제가 한턱 쏘려고 했습니다.
2차에 가자더군요.
당근 남친의 친구 돈 한푼도 없었구요.
어쨌든 갓는데 전 거기서 그만 충격이었습니다.
가방들고, 뛰쳐 나오고 싶었습니다;
친구 남자친구 핸드폰이 테이블위에 있길래 무의식적으로 핸드폰을 집었습니다.
사진좀 볼게..그러곤 보려고 하는데 친구 남자친구 못보게 합니다
뭐 어떠냐며 보는데 그만 전 충격이엇습니다.
자기 성기 사진을 떡하니 찍어논거였습니다.
뭐 자랑이라고 그걸 장금상태도 안해놨는지는 모르겠지만
전 너무 놀래 사진이 어디있는지 모르겠다고 얼버부리며 핸드폰을 줬습니다.
그리고 친구에게 조용히 남친 핸드폰들도 나오라고 시켰죠.
친구에게 보여줬더니 친구도 놀란표정이엇지만 그러더군요.
심심해서 직었나보지.그냥찍었겠지.
그냥 그걸 왜찍습니까?
이러다 제 친구 알몸도 찍어 놓는건 아닌지 걱정입니다.
그때도 그냥찍었겠지 이딴소리가 나올까요?
전 정말 친구의 반응에 ㄷㅓ 어의가 없었어요.
표정관리 하고 자리에 앉아 빨리 먹고 나가고 싶었습니다.
그러던 중, 남친 친구가 자리를 비울때마다
팔을 내 친구 옆구리에 껴놓으면서 손을 올립니다.
한손으로 그러다나 나중엔 두 손으로 뒤에서 손을 겨드랑이 사이에 껴놓고
가슴을 만집니다;;
너무 놀래 시선을 피해버리기 일쑤엿져.
둘이 키스하는데 장난아닙니다.
혀가 다 보일정도로 ㅡㅡ;;그러는데 전 놀랫습니다.
그 남자친구 변태 아닐까요?
어떻게 친구가 있는대도 그지랄을 할수있나요.
제 친구는 남친 옷사주고 사박사주고..
물질적으로 다 바치더군요,
남친은 해준것도 없구여.
-_-.
제 친구 조무사 일하다가 그만뒀는데 다시 일할생각도 안하구요
그런애 아니엇는데 조금 실망이었습니다.
그래서 다른친구한테 전화해서 말했습니다.
너무 걱정이라구. 그 남자 또라ㅇㅣ 아니냐구.
제 친구또한 놀랩니다;;
제 친구남친 정상일까요?
제 친구도 정상이 아닌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