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잡미묘한 감정. '사랑한다는 것' 도대체 그게 뭘까. 어떤이들은 사랑을 앞세우며 상대에게 씻지못할 아픔을 남기고 어떤이들은 사랑을 갈구하며 자신에게 극복못할 좌절을 남기고 어떤이들은 사랑을 고민하다 오랫동안 인내못할 고독을 남긴다. 너무나도 쉽게 사랑을 말하고, 너무나도 쉽게 사랑을 버리는, 사랑은 그렇게 자취를 감췄다. 단순히 오랫동안 잊지 못하는 것이라면 '미련'과 다른 것이 무엇이며, 단순히 싫다는데도 그만두지 않는 것이라면 '집착'과 다른 것이 무엇이며, 단순히 만나는 것만으로도 행복한 것이라면 '호감'과 다른 것이 무엇인가. 사랑은 사랑이되, 이 모든 모습 또한 참이다. 사랑의 감정을 단 한가지로, 고작 인간의 말로, 쉽게 정의해버리는 것은 사랑에 대한 모독이다. (+) 다만, 혼자하는 사랑따위를 사랑이라고 말한다면, 당신은 사랑을 해본 적이 없는 사람이다. 단언컨데, "짝사랑은 절대 사랑이 아니다." 단지 환상에 빠진 자신을 합리화시키는 것일뿐.
사랑
복잡미묘한 감정.
'사랑한다는 것'
도대체 그게 뭘까.
어떤이들은 사랑을 앞세우며
상대에게 씻지못할 아픔을 남기고
어떤이들은 사랑을 갈구하며
자신에게 극복못할 좌절을 남기고
어떤이들은 사랑을 고민하다
오랫동안 인내못할 고독을 남긴다.
너무나도 쉽게 사랑을 말하고,
너무나도 쉽게 사랑을 버리는,
사랑은 그렇게 자취를 감췄다.
단순히 오랫동안 잊지 못하는 것이라면
'미련'과 다른 것이 무엇이며,
단순히 싫다는데도 그만두지 않는 것이라면
'집착'과 다른 것이 무엇이며,
단순히 만나는 것만으로도 행복한 것이라면
'호감'과 다른 것이 무엇인가.
사랑은 사랑이되,
이 모든 모습 또한 참이다.
사랑의 감정을
단 한가지로,
고작 인간의 말로,
쉽게 정의해버리는 것은
사랑에 대한 모독이다.
(+)
다만,
혼자하는 사랑따위를
사랑이라고 말한다면,
당신은 사랑을 해본 적이 없는 사람이다.
단언컨데,
"짝사랑은 절대 사랑이 아니다."
단지 환상에 빠진 자신을 합리화시키는 것일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