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비엔날레 in 광안리_ SEA ART FESTIVAL

김지혜2008.09.12
조회93

부산비엔날레가 시작되었다_

 

부산에 살면서도 은근히 가보지 못했던 것이~

부산비엔날레, 부산국제영화제, 부산바다축제 -_ - 락페 등등이 있겠당 ㅋㅋㅋ

그래서 이번 2학기의 가장 큰 목표는?

나의 부산을 제대로 알고 구석구석 열심히 즐겨보자!! 는 것, ㅋㅋ

 

start는 부산비엔날레로! ^ㅂ^

물론 유료로 개방되는 부산시립미술관이나, 미월드도 가봐야겠지만

우선은 광안리에 바람도 쐴겸, 해변미술제를 보러갔다. :)

 

 

 

이런 안내문구가 있고,

가장 먼저 우리의 눈을 사로잡은 것은,

바로 이 구조물,↓↓↓  !!

 

 

You know What is Real? Are you Real?

생화, 조화가 뒤섞여있으며 거대한 냉장고다, 그리고 무엇보다 주변에 가면

강한 장미향이 물큰물큰 떠다닌다,

 

어쩐지 사람을 멍~ 하게 만드는 구조물,

사람들이 가장 주변에서 사진 열심히 찍는 구조물, ㅋㅋ

 

그리고 ↓↓ 가장 멋졌던 것은

역시 밤바다의 조명,

조명으로 글자가 떠다닌다.

그 빛사이로 사람들이 걸어다니고 뛰어다니고

그 빛사이에서 돗자리를 피고 누워있기도 하고

그 광경 모두가 art.

 

 

 

 

빛 사이에 놓인 내구두,! ㅋㅋ

 

 

이런식으로 조명이 움직이고 있음, ㅎ

 

 백남준씨의 비디오 아트,

 

 

 

 

 

이렇게 설치된 구조물위에서

아이들이 미끄럼을 타기도 하고

사람들이 위에서 술을 마시기도 하고 -_ -(그것이 과연 의도된 바일까? 의심스럽지만,)

어쨋든 사람들과 함께 녹아들고 있다!

 

 

 

그리고 빠질 수 없는

밤바다의 야외공연,

이 아저씨 노래 참 잘부르드라!

하지만 사람들이 만원하는 씨디를 한장도 안사더라는 ㅠㅠ

어쩔.......

 

사람들이 모여앉아 노래도 듣고,

또 술한잔 걸친 아저씨가 와서 어깨춤도 덩실덩실 추시고~ 앗싸~!

 

 

 

걷다가 깜짝 놀랬다!

사람이 위에 둥둥 떠있어서 ㅜㅜ

가까이 가서 보니 그는 L씨,

L씨의 꿈- 비상

엄훠, 사실 기억이 잘 안난다 ㅜㅜ 찾아보면 되지만

 귀찮................................;;

 

 

 

바다로 걸어가는 통로,

wow

그치만 안에 들어가보기엔 너무 무서웠다 T_T

 

 

저 바다위에 떠있는 것도 아마도, may be 구조물이겠지만, 도통 뭔지 분간할 수 없다,

보기좋은 커플 ^^* 아 부럽다 ㅜㅜ

언제 봐도 멋진 광안대교 야경,

 

 

 

 

마지막으로 밤의 불타는 광안리 야경들,

저기 찍은 술집들은 언젠가 한번씩 가볼테다! +ㅂ+ 다짐한 곳들, ㅋㅋ

 

이날의 산책은 성공! ㅋ

다만 아쉬운게 있다면 디카 건전지가 떨어져서 ㅜㅜ

폰카로 찍었더니, 영 화질이 별로다 ^^; 낮에 찍으면 훌륭한 폰인데 ㅋㅋㅋ

감도가 너무 높아도 문제는 문제, ㅋ

 

 

어쨋든, 정말 부산은 최고다 ㅜㅜ

나 부산 너무 좋아하는 거 같아, ㅋㅋ

 

 

덧, 부산비엔날레 같이 보고 싶은 사람 콜해랏!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