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4년,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Eurovision Song Contest)에서 스웨덴의 한 무명그룹이 'Waterloo'라는 노래로 우승을 차지합니다. 그 이름은 바로 'ABBA'. ABBA는 'Waterloo'에 이어 'Dancing Queen'과 'The Winner Takes it all'등의 노래를 내놓으며 3억 5천만장의 음반 판매량을 기록합니다.
특히 'Dancing Queen'과 'The Winner takes it all'은, 처음 발표된지 30년이 넘었지만 지금의 20대, 30대들에게조차 친숙할만큼 유명한 노래입니다.
Musical 「Mamma Mia!」
1989년, 팀 라이스(Tim Rice) 프로덕션에서 프로듀서로 일하던 쥬디 크레이머(Judy Craymer)는 당시 최고의 인기였던 ABBA의 멤버 베니 엔더슨(Benny Andersson)과 비욘 울베이어스(Bjorn Ulvaeus)와 인연을 맺으며 ABBA의 노래를 뮤지컬로 만들것을 제안합니다. 그리고 마침내 1994년 4월 탄생한 것이 바로 우리가 알고있는 뮤지컬 '맘마미아'입니다.
2008, MAMMA MIA! on Movie! Really?
전 뮤지컬 맘마미아를 지금으로부터 7년전, 캐나다에서 봤습니다. 7년전에 본지라 내용은 솔직히 다까먹었죠. 그래도 7년이 지난 지금도 'Dancing Queen'과 'I have a dream'등의 노래를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ABBA의 노래들은 인상적이었죠. 그런데 2008년 9월, 지난 한 달간 유럽에 있다가 돌아오니 맘마미아가 영화로 나왔다는 얘기를 듣고는 얼마나 놀랐는지 모릅니다. 맘마미아가 영화로 나온다니요!
뮤지컬 맘마미아 vs 영화 맘마미아
일단, 맘마미아는 뮤지컬이 원작이라는 사실을 아셔야합니다. 맘마미아는 레미제라블, 팬텀오브오페라, 캣츠, 미스 사이공과 어깨를 나란히 할만한 대작 뮤지컬입니다. 1994년 처음 등장한 뮤지컬 맘마미아는 지금도 전세계적인 흥행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조차 국내 배우들로 이루어진 뮤지컬 맘마미아가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그런 맘마미아를 뮤지컬이 아닌 영화로 만든다는 겁니다.
그러니 필리다 로이드 감독으로서는 당연히 처음부터 뮤지컬 맘마미아를 염두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사실 뮤지컬 맘마미아를 모르시는 분들이 이 영화를 봤다면, 이 영화의 구성은 뜬금없이 느껴질 수 있습니다. 대화도중 갑자기 노래를 부른다거나, 노래를 부르면 어딘가에서 사람들이 뛰쳐나와 같이 노래를 부르는 장면들은 모두 영화적 연출이라기 보단 뮤지컬적인 연출이니까요.
영화속 이런 장면들은, 모두 뮤지컬에 가까운 연출이다.
영화적인 시선으로 보자면 사실 구성 자체를 전혀 이해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장면 전환도 정신없고, 대화도중 노래를 부르지 않나, 길거리에서 사람이 같이 뛰쳐나와 'Dancing Queen'을 따라부르지 않나. 그러나 이는 뮤지컬에서 매우 자연스럽습니다. 달리 말하자면, 영화 맘마미아는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한편의 뮤지컬로 보입니다.
오히려 뮤지컬에선 무대라는 제약공간이 있기 때문에, 장면 전환을 여러군데로 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습니다. 영화이기 때문에, 카메라를 자유자재로 이동하면서도 뮤지컬적인 요소를 충실하게 살렸습니다. 때문에 뮤지컬 맘마미아를 모르더라도, 뮤지컬의 요소를 이해하는 관객으로서, 영화 맘마미아는 매우 잘 짜여진 한편의 뮤지컬이라는 것을 발견하시게 됩니다.
Music과 대화의 절묘한 조화
이 영화에서 가장 칭찬할만한 부분은 바로 노래와 대사의 조합입니다. 정신없이 장면이 바뀌는 이 영화는, 비주얼이 아닌 대화에 주목해야 합니다.
영화는 소피(아만다 사이프리드)가 도나(메릴 스트립)의 일기장을 발견하면서 시작됩니다. 소피가 도나의 일기장을 읽으면서 부르는 노래는 바로 ABBA의 'Honey, Honey'. 뮤지컬 맘마미아는 모르시더라도,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매력적인 young voice는 영화에 빠져들기에 충분합니다.
가장 놀라운 사실은, 노래가 불러지는동안 스토리가 계속해서 진행된다는 것입니다. 대개 영화에서 노래가 등장하면, 스토리 전개는 사실상 정지되어 있는 것이 보통입니다. 그렇지만 맘마미아에서는 노래 가사 한 소절 한 소절에 맞추어 인물들이 움직이고 연기합니다. 특히 도나가 샘(피어스 브로스넌) 앞에서 'The Winner Takes it all'을 부르는 장면이나, 샘이 도나에게 'I do'를 부르는 장면 등등이 그렇습니다.
맘마미아를 완성시키는, 메릴 스트립의 파워풀한 보이스
맘마미아는, 노래가 불러지며 스토리가 같이 진행되기 때문에 전개가 다소 빠르게 보일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쉴 새없이 터져나오는 메릴 스트립의 목소리는, 영화에 푹 빠지게 만드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합니다.
전 솔직히, 메릴 스트립이 노래를 그렇게 잘 부를 줄 몰랐습니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에서 냉혈한 에디터 연기를 기막히게 소화한 그 배우가,
Dancing Queen을 그렇게 완벽하게 소화할 줄 누가 알았겠습니까!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에서 요랬던 배우가.....
요렇게 되돌아왔다. 이미지 변신도 놀랍지만 가창력은 더 놀랍다.
ABBA의 팬이시라면 당연히 메릴 스트립의 'Dancing Queen'을 원곡과 비교할 수 밖에 없습니다.
두 곡 모두 들어본 제가 감히 코멘트를 달자면, ABBA의 원곡 댄싱퀸은 코러스가 더 뛰어나지만,메릴 스트립의 파워풀한 보이스는 ABBA의 원곡을 능가하진 못할지라도, 결코 뒤지지는 않습니다.
특히 Dancing Queen은 영화에 등장하면서 편곡되, 올드 팝의 느낌을 벗어나 현대적인 멜로디 - 기타, 바이올린, 드럼 등등 - 가 가미되며 좀 더 친숙하게 다가왔습니다. 원곡 댄싱퀸과 메릴스트립의 댄싱퀸은, 둘 다 같은 곡이지만 다른 느낌인지라, 영화를 보고나서 "ABBA의 댄싱퀸이 나은가, 메릴 스트립의 댄싱퀸이 나은가"하는 논쟁까지 있지 않을까, 하는 느낌이 들 정도로 막강합니다.
특히, 샘(피어스 브로스넌) 앞에서 감정을 실어 'The Winner Takes it All'을 부르는 장면에선, 내면 연기가 가미된 파워풀한 보이스에 소름이 돋을 정도입니다.
왼쪽에서 두번째, 검은 셔츠를 입은 여자가 아만다 사이프리드(Amanda Seyfried)
1985년생, 올해 스물 세살의 이 배우는, 사실 여지껏 별 다른 주목을 받지 못했습니다.
2004년에는 영화 '퀸카로 살아남는 방법'에 등장했었지만, 원래 주연배우로 등장하려다가 린제이 로한과 레이첼 맥아덤즈에게 주연 자리를 밀렸다고 합니다. 그랬던 그녀가, 맘마미아에서 소피로 돌아왔습니다.
스물 셋의 나이에 ABBA의 노래를 부르는 것은, 어쩌면 그녀에게 굉장한 부담이었는지도 모릅니다. 최근 그녀는 ELLE와의 인터뷰에서 그녀는 '아무리 ABBA의 노래를 멋지게 불러도 나는 그들이 될 수 없음을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그녀는 영화에서 소피 역할을 멋지게 소화해냈습니다. 특히 그녀가 직접 부른 'I have a dream'은, 매력적인 young voice가 ABBA의 원곡을 충분히 능가할 정도였다고 감히 말할 수 있을 정도였습니다.
올해 최고의 로맨틱 코메디 뮤지컬
영화 맘마미아는, 아마도 올해 최고의 로맨틱 코메디 영화로 자리잡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뮤지컬처럼 보여서, 뮤지컬 맘마미아와 비교하는 재미도 있습니다.
필자는 심지어 '브로드웨이로 뮤지컬 맘마미아를 보러가기에 티켓값이 너무 비싸다면, 영화 맘마미아로 대신 하고도 남겠다'는 생각마저 하면서, 이상 리뷰를 마칩니다.
ABBA와 뮤지컬의 전설이 스크린에 되살아난다
The Legendary ABBA
1974년,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Eurovision Song Contest)에서 스웨덴의 한 무명그룹이 'Waterloo'라는 노래로 우승을 차지합니다. 그 이름은 바로 'ABBA'. ABBA는 'Waterloo'에 이어 'Dancing Queen'과 'The Winner Takes it all'등의 노래를 내놓으며 3억 5천만장의 음반 판매량을 기록합니다.
특히 'Dancing Queen'과 'The Winner takes it all'은, 처음 발표된지 30년이 넘었지만 지금의 20대, 30대들에게조차 친숙할만큼 유명한 노래입니다.
Musical 「Mamma Mia!」
1989년, 팀 라이스(Tim Rice) 프로덕션에서 프로듀서로 일하던 쥬디 크레이머(Judy Craymer)는 당시 최고의 인기였던 ABBA의 멤버 베니 엔더슨(Benny Andersson)과 비욘 울베이어스(Bjorn Ulvaeus)와 인연을 맺으며 ABBA의 노래를 뮤지컬로 만들것을 제안합니다. 그리고 마침내 1994년 4월 탄생한 것이 바로 우리가 알고있는 뮤지컬 '맘마미아'입니다.
2008, MAMMA MIA! on Movie! Really?
전 뮤지컬 맘마미아를 지금으로부터 7년전, 캐나다에서 봤습니다. 7년전에 본지라 내용은 솔직히 다까먹었죠. 그래도 7년이 지난 지금도 'Dancing Queen'과 'I have a dream'등의 노래를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ABBA의 노래들은 인상적이었죠. 그런데 2008년 9월, 지난 한 달간 유럽에 있다가 돌아오니 맘마미아가 영화로 나왔다는 얘기를 듣고는 얼마나 놀랐는지 모릅니다. 맘마미아가 영화로 나온다니요!
뮤지컬 맘마미아 vs 영화 맘마미아
일단, 맘마미아는 뮤지컬이 원작이라는 사실을 아셔야합니다. 맘마미아는 레미제라블, 팬텀오브오페라, 캣츠, 미스 사이공과 어깨를 나란히 할만한 대작 뮤지컬입니다. 1994년 처음 등장한 뮤지컬 맘마미아는 지금도 전세계적인 흥행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조차 국내 배우들로 이루어진 뮤지컬 맘마미아가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그런 맘마미아를 뮤지컬이 아닌 영화로 만든다는 겁니다.
그러니 필리다 로이드 감독으로서는 당연히 처음부터 뮤지컬 맘마미아를 염두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사실 뮤지컬 맘마미아를 모르시는 분들이 이 영화를 봤다면, 이 영화의 구성은 뜬금없이 느껴질 수 있습니다. 대화도중 갑자기 노래를 부른다거나, 노래를 부르면 어딘가에서 사람들이 뛰쳐나와 같이 노래를 부르는 장면들은 모두 영화적 연출이라기 보단 뮤지컬적인 연출이니까요.
영화속 이런 장면들은, 모두 뮤지컬에 가까운 연출이다.
영화적인 시선으로 보자면 사실 구성 자체를 전혀 이해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장면 전환도 정신없고, 대화도중 노래를 부르지 않나, 길거리에서 사람이 같이 뛰쳐나와 'Dancing Queen'을 따라부르지 않나. 그러나 이는 뮤지컬에서 매우 자연스럽습니다. 달리 말하자면, 영화 맘마미아는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한편의 뮤지컬로 보입니다.
오히려 뮤지컬에선 무대라는 제약공간이 있기 때문에, 장면 전환을 여러군데로 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습니다. 영화이기 때문에, 카메라를 자유자재로 이동하면서도 뮤지컬적인 요소를 충실하게 살렸습니다. 때문에 뮤지컬 맘마미아를 모르더라도, 뮤지컬의 요소를 이해하는 관객으로서, 영화 맘마미아는 매우 잘 짜여진 한편의 뮤지컬이라는 것을 발견하시게 됩니다.
Music과 대화의 절묘한 조화
이 영화에서 가장 칭찬할만한 부분은 바로 노래와 대사의 조합입니다. 정신없이 장면이 바뀌는 이 영화는, 비주얼이 아닌 대화에 주목해야 합니다.
영화는 소피(아만다 사이프리드)가 도나(메릴 스트립)의 일기장을 발견하면서 시작됩니다. 소피가 도나의 일기장을 읽으면서 부르는 노래는 바로 ABBA의 'Honey, Honey'. 뮤지컬 맘마미아는 모르시더라도,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매력적인 young voice는 영화에 빠져들기에 충분합니다.
가장 놀라운 사실은, 노래가 불러지는동안 스토리가 계속해서 진행된다는 것입니다. 대개 영화에서 노래가 등장하면, 스토리 전개는 사실상 정지되어 있는 것이 보통입니다. 그렇지만 맘마미아에서는 노래 가사 한 소절 한 소절에 맞추어 인물들이 움직이고 연기합니다. 특히 도나가 샘(피어스 브로스넌) 앞에서 'The Winner Takes it all'을 부르는 장면이나, 샘이 도나에게 'I do'를 부르는 장면 등등이 그렇습니다.
맘마미아를 완성시키는, 메릴 스트립의 파워풀한 보이스
맘마미아는, 노래가 불러지며 스토리가 같이 진행되기 때문에 전개가 다소 빠르게 보일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쉴 새없이 터져나오는 메릴 스트립의 목소리는, 영화에 푹 빠지게 만드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합니다.
전 솔직히, 메릴 스트립이 노래를 그렇게 잘 부를 줄 몰랐습니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에서 냉혈한 에디터 연기를 기막히게 소화한 그 배우가,
Dancing Queen을 그렇게 완벽하게 소화할 줄 누가 알았겠습니까!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에서 요랬던 배우가.....
요렇게 되돌아왔다. 이미지 변신도 놀랍지만 가창력은 더 놀랍다.
ABBA의 팬이시라면 당연히 메릴 스트립의 'Dancing Queen'을 원곡과 비교할 수 밖에 없습니다.
두 곡 모두 들어본 제가 감히 코멘트를 달자면, ABBA의 원곡 댄싱퀸은 코러스가 더 뛰어나지만,메릴 스트립의 파워풀한 보이스는 ABBA의 원곡을 능가하진 못할지라도, 결코 뒤지지는 않습니다.
특히 Dancing Queen은 영화에 등장하면서 편곡되, 올드 팝의 느낌을 벗어나 현대적인 멜로디 - 기타, 바이올린, 드럼 등등 - 가 가미되며 좀 더 친숙하게 다가왔습니다. 원곡 댄싱퀸과 메릴스트립의 댄싱퀸은, 둘 다 같은 곡이지만 다른 느낌인지라, 영화를 보고나서 "ABBA의 댄싱퀸이 나은가, 메릴 스트립의 댄싱퀸이 나은가"하는 논쟁까지 있지 않을까, 하는 느낌이 들 정도로 막강합니다.
특히, 샘(피어스 브로스넌) 앞에서 감정을 실어 'The Winner Takes it All'을 부르는 장면에선, 내면 연기가 가미된 파워풀한 보이스에 소름이 돋을 정도입니다.
또 한명의 뛰어난 가창력 -
아만다 사이프리드(Amanda Seyfried)
'퀸카로 살아남는 방법'에 나왔던 아만다 사이프리드(Amanda Seyfried)라는 배우를 기억하십니까?
왼쪽에서 두번째, 검은 셔츠를 입은 여자가 아만다 사이프리드(Amanda Seyfried)
1985년생, 올해 스물 세살의 이 배우는, 사실 여지껏 별 다른 주목을 받지 못했습니다.
2004년에는 영화 '퀸카로 살아남는 방법'에 등장했었지만, 원래 주연배우로 등장하려다가 린제이 로한과 레이첼 맥아덤즈에게 주연 자리를 밀렸다고 합니다. 그랬던 그녀가, 맘마미아에서 소피로 돌아왔습니다.
스물 셋의 나이에 ABBA의 노래를 부르는 것은, 어쩌면 그녀에게 굉장한 부담이었는지도 모릅니다. 최근 그녀는 ELLE와의 인터뷰에서 그녀는 '아무리 ABBA의 노래를 멋지게 불러도 나는 그들이 될 수 없음을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그녀는 영화에서 소피 역할을 멋지게 소화해냈습니다. 특히 그녀가 직접 부른 'I have a dream'은, 매력적인 young voice가 ABBA의 원곡을 충분히 능가할 정도였다고 감히 말할 수 있을 정도였습니다.
올해 최고의 로맨틱 코메디 뮤지컬
영화 맘마미아는, 아마도 올해 최고의 로맨틱 코메디 영화로 자리잡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뮤지컬처럼 보여서, 뮤지컬 맘마미아와 비교하는 재미도 있습니다.
필자는 심지어 '브로드웨이로 뮤지컬 맘마미아를 보러가기에 티켓값이 너무 비싸다면, 영화 맘마미아로 대신 하고도 남겠다'는 생각마저 하면서, 이상 리뷰를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