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경삼림

이종명2008.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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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사랑에도 유효기간이 있다면, 나의 사랑은 만년으로 하고싶다.

 

- 중경삼림 중 -

 

 

지금까지도 영화 속 명대사를 검색하면 빠지지 않는

금성무의 이 대사는 사랑에 빠진 그가 하는 말이 아니다.

이별의 아픔을 겪는 그가 한 말이다.

 

 

누군가를 사랑하고 있거나 사랑하고 싶어 하는 고백이 아니다.

그런 사랑 자체를 하고 싶어 홀로 곱씹는 말이다.

 

 

그러기에 깊이 공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