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가 섞여 나오지는 않으나 소변이 붉은 색일 수 있는 경우 열이 있든지 수분 섭취가 부족하여 소변이 농축되었을 때
황달이 심한 경우
요산염 : 신생아의 경우 요산이 많이 침전되었을 때 이렇게 소변이 붉게 보이는 경우가 있다.
붉은 색깔의 과일이나 붉은 색소가 많은 음식을 먹은 경우
진짜로 피가 섞여 나오는 경우(혈뇨) 현미경 검사로 적혈구가 나오는 것이 확인 된 경우이다.
신장질환 : 급성사구체신염, 신결핵, 신종양 등등
혈액질환 : 백혈병, ITP, 재생불량성 빈혈, 혈우병
약물에 의한 경우 : Sulfa 제, salicylate 등으로 인한 경우
심한 운동이나 외상으로 이한 경우
반복성 또는 장기간 계속되는 혈뇨 급성 사구체신염의 회복기에 이럴 수 있으며, 경우에 따라, 신우신염, 유전성신질환, 만성 신염, 신결핵, 신종양, 수신증, 신석 같은 만성질환이 있는지 의심해야 하며 자세한 검사가 필요하다. 어떤 환자의 경우에는 이러한 검사를 해도 아무런 소견도 없이 혈뇨만 반복해서 나타나기도 하는데 이러한 경우를 ‘무증상성 혈뇨’라고 한다.
▶ 단백뇨
단백뇨는 신장질환의 가장 흔한 증상의 하나이다. 신장질환 없이도 단백뇨가 나올 수도 있으니 주의해야한다. 단백뇨가 발견되면 수일 후 다시 검사해 보도록 한다. 만일 점차 심해지고 다른 신질환의 증상이 있으면 더욱더 자세한 검사를 해야한다.
신질환없이 단백뇨가 생기는 경우 기립성 단백뇨 : 오래 서있거나 걸어다니는 경우에 단백뇨가 생길 수도 있다. 열성 단백뇨 : 열이 38.5℃이상인 경우 단백뇨가 있을 수 있다. 운동단백뇨 : 심한 운동후에 단백뇨가 나올 수 있다.
▶소변을 자주볼때 의심할 수 있는 아이들에게 흔한 요로감염
갑자기 소변을 자주보게 되면 요로감염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요로감염에 걸리면 요로감염이 생긴 위치에 따라서 배가 아프기도 하고, 아랫배를 누르면 아프기도 하고, 열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좀 큰 아이들은 소변을 볼 때 아프다고 말하기도 하고, 방금 전에 소변을 보고도 또 보고 싶어하기도 합니다. 그런가 하면 소변을 찔금찔금 흘리기도 합니다. 만성적인 요로감염은 증상이 모호하기 때문에 정기적인 소변 검사에 의해서 우연히 발견되기도 합니다. 요로감염은 반드시 소변 검사를 한 다음 진단을 붙이고, 진단이 붙으면 보통 10일 이상 항생제를 먹게 됩니다.
요로감염의 원인 아이들의 경우 신장과 방광, 신장과 요도간의 거리가 성인에 비해 매우 짧고 박테리아나 병원체에 대한 저항력이 약하기 때문에 신우신염을 일으킨 박테리아가 요관방광요도의 순서로 계속 퍼져서 요로감염이 생길 수 있습니다. 신우신염이란 박테리아나 바이러스 또는 그밖에 다른 종류의 병원체가 신장에 침입하여 염증을 일으키는 것을 말합니다. 독감 혹은 감기를 앓고 난 뒤나 패혈증이 있거나 신체 다른 부위에 어떤 염증이 있을 때 박테리아가 혈류를 따라 신장에 침투하여 신우신염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요로감염의 치료 요로감염은 균을 완전히 없앨 때까지 치료해야 합니다. 아이에게 요로감염이 있을 경우 증상을 없애는 것은 아주 간단합니다. 항생제를 며칠만 먹여도 하루에 수십 번씩 화장실을 들락날락하던 아이가 갑자기 좋아집니다. 그러나 증상이 좋아졌다고 병이 다 나은 것이라고는 할 수 없습니다. 요로감염은 균을 완전히 없앨 때까지 치료를 해야 하므로 의사가 이제 됐다고 할 때까지는 치료를 중단해서는 안됩니다. 그리고 요로감염이 치료되었다고 모든 치료가 끝나는 것도 아닙니다. 요로감염에 걸린 아이들 중에는 드물지만 요로에 기형이 있거나 방광 요관 역류증이라는 병이 동반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치료가 끝났더라도 반드시 검사를 받아야만 합니다. 간혹 힘들여 검사를 잔뜩 한 후에 정상이라는 말을 들으면 좋아하기보다 괜히 했다고 불평하는 부모들이 있습니다. 검사상 정상으로 나오는 아이들이 훨씬 많지만 간혹 이상이 있는 아이들이 분명히 있고, 그런 아이들은 나중에 엄청난 후유증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헛수고를 하더라도 반드시 검사를 해야 합니다. 이런 병들은 조기에 발견해서 치료하면 대개의 경우 별 문제가 없지만, 아주 심한 경우에는 수술이 필요합니다. 모른 채 방치하면 나중에 콩팥이 망가져 회복불능의 상태가 될 수도 있습니다.
어린이 관련 소변 질환 양방내용 정리
▶소변이 붉은 경우(혈뇨)
소변에 실제로 피가 섞여나오는 경우(혈뇨)와 그렇지 않은 경우로 나누어 봅니다.
피가 섞여 나오지는 않으나 소변이 붉은 색일 수 있는 경우
황달이 심한 경우 요산염 : 신생아의 경우 요산이 많이 침전되었을 때 이렇게 소변이 붉게 보이는 경우가 있다. 붉은 색깔의 과일이나 붉은 색소가 많은 음식을 먹은 경우열이 있든지 수분 섭취가 부족하여 소변이 농축되었을 때
진짜로 피가 섞여 나오는 경우(혈뇨)
신장질환 : 급성사구체신염, 신결핵, 신종양 등등 혈액질환 : 백혈병, ITP, 재생불량성 빈혈, 혈우병 약물에 의한 경우 : Sulfa 제, salicylate 등으로 인한 경우 심한 운동이나 외상으로 이한 경우현미경 검사로 적혈구가 나오는 것이 확인 된 경우이다.
반복성 또는 장기간 계속되는 혈뇨
급성 사구체신염의 회복기에 이럴 수 있으며, 경우에 따라, 신우신염, 유전성신질환, 만성 신염, 신결핵, 신종양, 수신증, 신석 같은 만성질환이 있는지 의심해야 하며 자세한 검사가 필요하다. 어떤 환자의 경우에는 이러한 검사를 해도 아무런 소견도 없이 혈뇨만 반복해서 나타나기도 하는데 이러한 경우를 ‘무증상성 혈뇨’라고 한다.
▶ 단백뇨
단백뇨는 신장질환의 가장 흔한 증상의 하나이다. 신장질환 없이도 단백뇨가 나올 수도 있으니 주의해야한다. 단백뇨가 발견되면 수일 후 다시 검사해 보도록 한다. 만일 점차 심해지고 다른 신질환의 증상이 있으면 더욱더 자세한 검사를 해야한다.
신질환없이 단백뇨가 생기는 경우
기립성 단백뇨 : 오래 서있거나 걸어다니는 경우에 단백뇨가 생길 수도 있다.
열성 단백뇨 : 열이 38.5℃이상인 경우 단백뇨가 있을 수 있다.
운동단백뇨 : 심한 운동후에 단백뇨가 나올 수 있다.
▶소변을 자주볼때 의심할 수 있는 아이들에게 흔한 요로감염
갑자기 소변을 자주보게 되면 요로감염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요로감염에 걸리면 요로감염이 생긴 위치에 따라서 배가 아프기도 하고, 아랫배를 누르면 아프기도 하고, 열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좀 큰 아이들은 소변을 볼 때 아프다고 말하기도 하고, 방금 전에 소변을 보고도 또 보고 싶어하기도 합니다. 그런가 하면 소변을 찔금찔금 흘리기도 합니다. 만성적인 요로감염은 증상이 모호하기 때문에 정기적인 소변 검사에 의해서 우연히 발견되기도 합니다. 요로감염은 반드시 소변 검사를 한 다음 진단을 붙이고, 진단이 붙으면 보통 10일 이상 항생제를 먹게 됩니다.
요로감염의 원인
아이들의 경우 신장과 방광, 신장과 요도간의 거리가 성인에 비해 매우 짧고 박테리아나 병원체에 대한 저항력이 약하기 때문에 신우신염을 일으킨 박테리아가 요관방광요도의 순서로 계속 퍼져서 요로감염이 생길 수 있습니다. 신우신염이란 박테리아나 바이러스 또는 그밖에 다른 종류의 병원체가 신장에 침입하여 염증을 일으키는 것을 말합니다. 독감 혹은 감기를 앓고 난 뒤나 패혈증이 있거나 신체 다른 부위에 어떤 염증이 있을 때 박테리아가 혈류를 따라 신장에 침투하여 신우신염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요로감염의 치료
요로감염은 균을 완전히 없앨 때까지 치료해야 합니다. 아이에게 요로감염이 있을 경우 증상을 없애는 것은 아주 간단합니다. 항생제를 며칠만 먹여도 하루에 수십 번씩 화장실을 들락날락하던 아이가 갑자기 좋아집니다. 그러나 증상이 좋아졌다고 병이 다 나은 것이라고는 할 수 없습니다. 요로감염은 균을 완전히 없앨 때까지 치료를 해야 하므로 의사가 이제 됐다고 할 때까지는 치료를 중단해서는 안됩니다. 그리고 요로감염이 치료되었다고 모든 치료가 끝나는 것도 아닙니다. 요로감염에 걸린 아이들 중에는 드물지만 요로에 기형이 있거나 방광 요관 역류증이라는 병이 동반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치료가 끝났더라도 반드시 검사를 받아야만 합니다. 간혹 힘들여 검사를 잔뜩 한 후에 정상이라는 말을 들으면 좋아하기보다 괜히 했다고 불평하는 부모들이 있습니다. 검사상 정상으로 나오는 아이들이 훨씬 많지만 간혹 이상이 있는 아이들이 분명히 있고, 그런 아이들은 나중에 엄청난 후유증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헛수고를 하더라도 반드시 검사를 해야 합니다. 이런 병들은 조기에 발견해서 치료하면 대개의 경우 별 문제가 없지만, 아주 심한 경우에는 수술이 필요합니다. 모른 채 방치하면 나중에 콩팥이 망가져 회복불능의 상태가 될 수도 있습니다.
김시혜
• 경희대학교한의과대학
• 경희대학교한의과대학원(한방소아과전공)
출처 : www.uri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