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래를 돌렸다.. 것도 2번씩이나,, (빨리를 세탁기로 돌릴 때 세제가 잘 빠지라고 보통 돌릴 때 한번만 톨리지 않고 두어번 씩 돌린다는..) 그러고는 자고, 다음 날 소프란(섬유유연제)을 넣기 위해 세탁기를 열어보니.. 왠 천엥짜리가 덕지덕지 널려있었다. 순간 난 내눈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었다. 보통 한국에서는 모르고 세탁기에 주머니에 든 돈까지 같이 돌려버렸을 경우, 그 돈은 거의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떡(?)이 져 있거나, 으깨져 있더나, 찢어져 있었다.. 허나.. 일본 돈은 완전 멀쩡했다. 조금도 찢어져 있거나 하지않고.. 저게 어디 세탁기에 풀코스로 두번 씩이나 돌린 돈의 형체란 말인가..!! 정확히 세어보니 7천엔...ㅋㅋ 나도 모르고 주머니에 넣은 채로 돈세탁(?)을 해버렸지만... 와~ 일본 돈의 가치를 오늘에서야 확인했당..ㅋ 첨에 일본왔을 때 부터 엔화는 값이 많이 떨어져 최악으로 떨어졌을 땐 7점 몇배 정도로 밑바닥을 기었었는데.. 그래서 한국으로 송금을 할 때는 정말 마음이 허~할 정도로 씁쓸했다. 엔화의 값어치를 느끼질 못했다. 근데.. 엔화의 진정한 값어치는 그 거센 폭풍회오리(?) 속에서도 형체를 보존하는 그 강인함에 있었다..ㅋㅋㅋㅋㅋ
엔화의 숨은 가치??
헉!! 이럴수가~~!! @,.@;;
빨래를 돌렸다.. 것도 2번씩이나,, (빨리를 세탁기로 돌릴 때 세제가 잘 빠지라고 보통 돌릴 때 한번만 톨리지 않고 두어번 씩 돌린다는..) 그러고는 자고, 다음 날 소프란(섬유유연제)을 넣기 위해 세탁기를 열어보니.. 왠 천엥짜리가 덕지덕지 널려있었다. 순간 난 내눈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었다. 보통 한국에서는 모르고 세탁기에 주머니에 든 돈까지 같이 돌려버렸을 경우, 그 돈은 거의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떡(?)이 져 있거나, 으깨져 있더나, 찢어져 있었다.. 허나.. 일본 돈은 완전 멀쩡했다. 조금도 찢어져 있거나 하지않고.. 저게 어디 세탁기에 풀코스로 두번 씩이나 돌린 돈의 형체란 말인가..
!! 정확히 세어보니 7천엔...ㅋㅋ 나도 모르고 주머니에 넣은 채로 돈세탁(?)을 해버렸지만... 와~ 일본 돈의 가치를 오늘에서야 확인했당..ㅋ 첨에 일본왔을 때 부터 엔화는 값이 많이 떨어져 최악으로 떨어졌을 땐 7점 몇배 정도로 밑바닥을 기었었는데.. 그래서 한국으로 송금을 할 때는 정말 마음이 허~할 정도로 씁쓸했다. 엔화의 값어치를 느끼질 못했다. 근데.. 엔화의 진정한 값어치는 그 거센 폭풍회오리(?) 속에서도 형체를 보존하는 그 강인함에 있었다..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