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

김인섭2008.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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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

난 아무것도 아니었다..

 

그저 존재감이 없는 허수아비나 투명인간이었을 뿐이었다..

 

그 정답을 알면서도 그런 선택을 했지만..

 

지금 내 가슴이 나에게 이렇게 말하네..

 

그동안 너무 가슴아프고 힘들었다고..

 

더 이상은 상처받기 싫다고..

 

그리고 이제 그만..

 

널  놓아주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