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영이 만점 데뷔전을 치르며 소속팀 AS모나코에 2-0 승리를 안겼다. 박주영은 FC로리앙과의 경기에서 선발로 출장해 한 골과 한 개의 도움을 기록하며 환상적인 데뷔전을 치렀다.
AS모나코는 13일(이하 현지시각) 홈 경기장인 스타드 루이 2세 경기장에서 FC로리앙과 리그 4라운드 경기를 치렀다. 3라운드 까지 11위였던 모나코는 16위 로리앙을 불러들였고, 꼭 승리를 거둬야 하는 경기였다. 9월 1일 이적 시장의 막바지에 이적한 박주영의 데뷔전이기도 했다.
박주영은 초반부터 날카로운 모습을 보였다. 박주영은 전반 9분 알론소가 오른쪽 측면에서 올려준 크로스를 살짝 발이 닿지 않아 처리하지 못했지만 로리랑 수비진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후에도 박주영은 공간으로 기민하게 파고들며 로리앙 수비를 괴롭혔다.
전반 중반, 모나코는 로리앙의 활발한 공격에 역간 밀리는 모습을 보였다. 모나코는 로리앙의 공격을 침착하게 방어하며 날카로운 반격을 노렸다. 전반 26분, 모나코가 결정적인 기회를 잡았다. 장-자크 고소가 중앙에서 길게 침투 패스를 이어줬고, 박주영이 재빠르게 중앙을 파고 들었다. 박주영은 골키퍼와 맞선 상황에서 침착하게 슈팅을 날려 골망을 흔들었다. 데뷔전에 터뜨린 데뷔골!
모나코는 전반을 1-0으로 마감하고 후반을 맞았다. 모나코는 후반에도 박주영과 알론소 그리고 메리앙이 공격을 주도했다. 히카르두 감독은 후반 20분 프레데릭 니마니와 몽공귀를 투입하며 공격에 대한 의지를 불태웠다. 결국, 모나코는 후반 26분 결실을 맺었다. 박주영의 멋진 침투 패스를 받은 니마니가 두 번째 골을 터뜨린 것이다.
골과 어시스트를 한 번에 기록한 박주영은 후반 34분 프레디 아두와 교체됐다. 모나코의 팬들은 큰 환호와 박수로 박주영의 만점 데뷔전을 축하했다. 모나코는 결국 로리앙에 2-0 승리를 거뒀다.
9/14 박주영 첫골 첫 어시스트
2008년 9월 14일
AS 모나코 2 : 0 FC 로리앙
박주영이 만점 데뷔전을 치르며 소속팀 AS모나코에 2-0 승리를 안겼다. 박주영은 FC로리앙과의 경기에서 선발로 출장해 한 골과 한 개의 도움을 기록하며 환상적인 데뷔전을 치렀다.
AS모나코는 13일(이하 현지시각) 홈 경기장인 스타드 루이 2세 경기장에서 FC로리앙과 리그 4라운드 경기를 치렀다. 3라운드 까지 11위였던 모나코는 16위 로리앙을 불러들였고, 꼭 승리를 거둬야 하는 경기였다. 9월 1일 이적 시장의 막바지에 이적한 박주영의 데뷔전이기도 했다.
박주영은 초반부터 날카로운 모습을 보였다. 박주영은 전반 9분 알론소가 오른쪽 측면에서 올려준 크로스를 살짝 발이 닿지 않아 처리하지 못했지만 로리랑 수비진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후에도 박주영은 공간으로 기민하게 파고들며 로리앙 수비를 괴롭혔다.
전반 중반, 모나코는 로리앙의 활발한 공격에 역간 밀리는 모습을 보였다. 모나코는 로리앙의 공격을 침착하게 방어하며 날카로운 반격을 노렸다. 전반 26분, 모나코가 결정적인 기회를 잡았다. 장-자크 고소가 중앙에서 길게 침투 패스를 이어줬고, 박주영이 재빠르게 중앙을 파고 들었다. 박주영은 골키퍼와 맞선 상황에서 침착하게 슈팅을 날려 골망을 흔들었다. 데뷔전에 터뜨린 데뷔골!
모나코는 전반을 1-0으로 마감하고 후반을 맞았다. 모나코는 후반에도 박주영과 알론소 그리고 메리앙이 공격을 주도했다. 히카르두 감독은 후반 20분 프레데릭 니마니와 몽공귀를 투입하며 공격에 대한 의지를 불태웠다. 결국, 모나코는 후반 26분 결실을 맺었다. 박주영의 멋진 침투 패스를 받은 니마니가 두 번째 골을 터뜨린 것이다.
골과 어시스트를 한 번에 기록한 박주영은 후반 34분 프레디 아두와 교체됐다. 모나코의 팬들은 큰 환호와 박수로 박주영의 만점 데뷔전을 축하했다. 모나코는 결국 로리앙에 2-0 승리를 거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