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형 이야기 입니다 때는 저번주 일요일 제 생일날 훈련을 받고 있느냐고 형과 연락을 취하지 못했는데 그날 단 하나뿐인 형의 초상날이 될뻔했습니다. 9월7일 송악IC 부근 100km로 달리던 형과 형수 조카 2명이 탄 카렌스 위로 갑자기 길이 2m 두께 30cm 가량의 각목이 차 유리창을 뚫고 들어와 사이드 쪽에 박혔습니다. 조금만 왼쪽으로 갔거나 오른쪽으로 갔다면 저는 영영 형과 형수를 보지못했을 겁니다. 순간 당황하고 놀랬을 조카(3살,12살)를 생각하면 아직도 눈 앞이 캄캄합니다. 도대체 고속도로에 각목이 왠말입니까......... 각목을 떨어 뜨리고 그냥 지나간 화물차량이나 그 각목을 무심코 밟은 트럭이나.. 다들 너무한거 아니겠습니까?? 형의 판단으로 각목이 차량 정 중앙을 관통했는데도 2차 사고를 대비하여 갓길까지 나간후 빨간의자를 세워 사고 차량임을 준비했기 망정이지 아니었으면 뉴스에도 크게 날뻔했던 사고입니다. 그러나 정작 뉴스에서도 이런 사고를 무마 시키려는지 제보를 무산시키고 말았습 니다. 그럼 도대체 이런사고는 발생하면 형과 형수 그리고 아이들의 놀란 마음은 누가 보상해주고 이해해 주는 겁니다............ 사진 올리겠습니다.. 아직도 사진만 보면 가슴이 콱 막힙니다. 1
100km로 달리던중 고가도로에서 각목이 차로 떨어진다면??
제 형 이야기 입니다
때는 저번주 일요일 제 생일날 훈련을 받고 있느냐고 형과 연락을 취하지 못했는데
그날 단 하나뿐인 형의 초상날이 될뻔했습니다.
9월7일 송악IC 부근 100km로 달리던 형과 형수 조카 2명이 탄 카렌스 위로
갑자기 길이 2m 두께 30cm 가량의 각목이 차 유리창을 뚫고 들어와 사이드 쪽에 박혔습니다.
조금만 왼쪽으로 갔거나 오른쪽으로 갔다면 저는 영영 형과 형수를 보지못했을 겁니다.
순간 당황하고 놀랬을 조카(3살,12살)를 생각하면 아직도 눈 앞이 캄캄합니다.
도대체 고속도로에 각목이 왠말입니까......... 각목을 떨어 뜨리고 그냥 지나간 화물차량이나
그 각목을 무심코 밟은 트럭이나.. 다들 너무한거 아니겠습니까??
형의 판단으로 각목이 차량 정 중앙을 관통했는데도 2차 사고를 대비하여 갓길까지 나간후
빨간의자를 세워 사고 차량임을 준비했기 망정이지 아니었으면 뉴스에도 크게 날뻔했던
사고입니다. 그러나 정작 뉴스에서도 이런 사고를 무마 시키려는지 제보를 무산시키고 말았습
니다.
그럼 도대체 이런사고는 발생하면 형과 형수 그리고 아이들의 놀란 마음은 누가 보상해주고
이해해 주는 겁니다............
사진 올리겠습니다.. 아직도 사진만 보면 가슴이 콱 막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