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수궁, 봉산탈춤

전경민2008.09.15
조회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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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스크립트는 NDC의 이남철님이 제작하셨습니다.)

 

 

추석 하루전날인 토요일 오후, 활동중인 클럽의 회원들과 함께

봉산탈춤을 보기위해 덕수궁으로 향했습니다.

 

 

볕은 뜨겁고  덕수궁앞은 고향에 내려가지 않은 사람들로 꽤 많이 붐비고 있습니다.

 

 

 

 입구가 되는 대한문입니다.

 

 

 

 지옥에라도 커플은 있을것 같군요..

 

 

 

덕수궁은 원래 궁궐이 아닌 왕족의 집이였다고 합니다.

임진왜란으로 기존의 궁궐이 불타버리자 이곳을 거처로 정하고 경운궁이라 하였으나

일제의 압박으로 고종이 전위하면서 덕수궁이라 불리게 되었다고 하네요.

 

 

 

 

중화문앞에는 오늘의 문화행사인 '봉산탈춤'이 적힌 깃발이 세워져있습니다.

 

 

 

 

 

 

 

 

 현대식 건물인 석조전과 덕수궁 미술관의 주변전경입니다.

촬영하시는분들이 꽤 많더군요.

 

 

 

중화문입니다. 이곳에서부터 출사가 시작됩니다.

 

 

 

 

오후4시에 있을 봉산탈춤을 알리는 행렬입니다.

 

 

 

 중화문 현판주변엔 철망으로 씌워져있습니다. 보호를 위한 장치로 보이는군요.

 

 

 

 

 

 

석조전 주변의 모습입니다. 분수와 잔디등으로 조경이 잘되있어 이곳에서 휴식을 취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커다란 종이 있는 광명문입니다.

 

한참을 이곳저곳 촬영하다보니 드디어 봉산탈춤이 시작할 시간이 다되었습니다.

 

 

 

 

 

밴드(?;)도 제 위치를 갖추고 조율을 합니다. 장구치시는분이 상당히 미남입니다.

 

 

 

아아..이모습은..

 

 

 센과 치히로에서 등장한...-_-;;

 

 

 

 

리더로 보이시는 분이 나와 굿거리 장단부터 해서 봉산탈춤에 대한 소개를 하고계십니다.

 

 

 

센과 치히로 코스프레...가 아닌 제 1마당, 사상좌춤 순서입니다.

 

 

 

 

 

 이 같은복장의 네명은 상좌라고 하여 연희자(배우)와 관객의 복을 빈다고 합니다.

 

 

 

 

 

 

 

 제2마당인 팔목중춤입니다. 가장 화려하고 역동적인 무대로 팔목중들이 제각이 춤기량을 겨룹니다.

 

 

 

 

 

이 비굴한 등장은 뭐지?

제3마당 시작합니다. 사당춤에 등장하는 거사인것 같습니다.

 

 

 

 

 

 거사에게 목걸이 선물받고 덩실덩실 --;;

 

 

 

 

 

미니어쳐인가요?.... 복화술마냥 대화를 시도합니다.

 

 

 

 

 

제4마당이 지나 파계승이 사자에게 벌을 받는 제 5마당입니다.

 

 

 

 

 

화려하고 역동적인 공연이 끝난후 관객에게 인사를 하십니다. 정말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봉산탈춤은 입체적이고 역동적이며 복장이 화려하여 대륙적인 맛이 있다고 합니다.

처음으로 시작부터 끝까지 감상한 우리문화, 한가위에 이런공연을 볼 수 있단건 큰 즐거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