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이엇으면 싶습니다. 처절하도록 파고드는 이 두통과폐에 준한 가슴앓이를 위해 단 한 소절의 언어를 승화시키고 싶습니다. 바람이 입니다. 푸근한 바람이 아닙니다. 아, 조그마한 탁자라도 좋습니다. 그 속에 내가 지니고 있는 아름다움을 쏟아 낼 수만 있다면.... 어느 때, 두꺼운 치마 폭처럼 나를 감싸는 어둠이라도 채곡 채곡 받을 수만 있다면 ... 나는 그 안에 가득 내 마음을 세우겠읍니다. 사랑을 가득 세우고 싶은 것입니다. 아, 그러지 못하는 까닭은 무엇입니까. 전해질의 모습이었을까요. 아니 그보다 습한 기억의 외피였을까요. 가슴이 떨고 내린 보릿기억처럼 아직은 이른 슬픔일까요. 가득 채워진 울음을 참고만 있읍니다. 아, 시인이고 싶습니다. 몇 분전에 나는 자신 속의 비를 쏟기 원 했는데 지금 밖에는 계획 중의 비는 쏟아 집니다. 아무렇지도 않게...... 흔적을 지워 갑니다. 운명은 늘 저 건너 벽위에 부딪히는가 봅니다. 가슴일랑 아프지 말라고.... 나는 늘 늦은 시간을 준비합니다. 이제는 버릇처럼 되어 버린 시간. 운명은 늘 그 자리에서 곤혹스런 생리를 해결하는데 나는 늘 이 자리에서 울고 있읍니다. 그럴량이면 나는 음률에 휩 샇입니다. 음악가 일수 있을까, 희미해져 가는 내 소유의 삶을 위해 무엇을 노래 할수 있을까. 피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늘 그러해 왔듯이 나는 혼자 서 있읍니다. 아, 모처럼의 회한일수 있을것 입니다. 물론 나는 때 늦은 시인일수 있으니까요. 전체에 의해 나는 편지를 씁니다. 아무렇지도 않게......... 아, 나는 예서 있고 듣는 이는 늘 저 쪽 불이 꺼진 창가에 있읍니다. 소리가 들립니다. 생명의 짙은 그리움입니다.
진실을 위한 작은 변주곡, 하나...
시인이엇으면 싶습니다.
처절하도록 파고드는 이 두통과폐에 준한
가슴앓이를 위해
단 한 소절의 언어를 승화시키고 싶습니다.
바람이 입니다.
푸근한 바람이 아닙니다.
아, 조그마한 탁자라도 좋습니다.
그 속에 내가 지니고 있는 아름다움을 쏟아
낼 수만 있다면....
어느 때, 두꺼운 치마 폭처럼 나를 감싸는 어둠이라도
채곡 채곡 받을 수만 있다면 ...
나는 그 안에 가득 내 마음을 세우겠읍니다.
사랑을 가득 세우고 싶은 것입니다.
아, 그러지 못하는 까닭은 무엇입니까.
전해질의 모습이었을까요.
아니 그보다 습한 기억의 외피였을까요.
가슴이 떨고 내린
보릿기억처럼 아직은 이른 슬픔일까요.
가득 채워진 울음을 참고만 있읍니다.
아, 시인이고 싶습니다.
몇 분전에 나는 자신 속의 비를 쏟기 원 했는데
지금 밖에는 계획 중의 비는 쏟아 집니다.
아무렇지도 않게......
흔적을 지워 갑니다.
운명은 늘 저 건너 벽위에 부딪히는가 봅니다.
가슴일랑 아프지 말라고....
나는 늘 늦은 시간을 준비합니다.
이제는 버릇처럼 되어 버린 시간.
운명은 늘 그 자리에서 곤혹스런 생리를 해결하는데
나는 늘 이 자리에서 울고 있읍니다.
그럴량이면 나는 음률에 휩 샇입니다.
음악가 일수 있을까,
희미해져 가는 내 소유의 삶을 위해 무엇을 노래 할수 있을까.
피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늘 그러해 왔듯이 나는 혼자 서 있읍니다.
아, 모처럼의 회한일수 있을것 입니다.
물론 나는 때 늦은 시인일수 있으니까요.
전체에 의해 나는 편지를 씁니다.
아무렇지도 않게.........
아, 나는 예서 있고 듣는 이는 늘 저 쪽 불이 꺼진 창가에 있읍니다.
소리가 들립니다.
생명의 짙은 그리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