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속한 사람.

성지은2008.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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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바닥에 아무렇게 주저 않아 울고 싶다.

 

그렇게해서  그 사람이 돌아온다면, 명동의 길 한본판도 상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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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그런 내모습을 보고도-

 

아마도 그대는 차갑게 이별을 고하며  뒤돌아 가버릴 야속한 사람이다.

 

 

 

 

 

by. 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