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과 네이버의 차이

여선웅2008.09.15
조회4,403
다음과 네이버의 차이

그린스펀이 100년 만의 위기라고 말하는 현재의 금융시장.

전 세계 모든 뉴스가 월가를 주목하고 있는데,

KBS는 고속도로 상황 보도를 탑으로,

MBC는 월가를 탑으로 보도한다.

 

이게 바로 차이.

 

웃긴 것은.

네이버.

네이버 증시 코너에 들어가봤더니..

유럽 증시가 상승세더라(빨간색)

신기해서 클릭해보니, 금요일 이후 업뎃을 안했더군..

어처구니가 없어서.. (예전에도 그랬나..)

다음은 실시간인데..

 

다음과 네이버의 증권 홈을 열면 더 가관.

다음엔 월가의 위기 소식을 전하는데.

 

미 금융위기.. 국내시장은..

리먼메릴린치 후폭풍..

미 사상최악 '검은 월요일'온다.

 

네이버의 탑 기사 제목들은..

 

이번엔 선진국 지수 편입될까.

연기금, 9월 들어 '백기사'역할 톡톡

반등장엔 성장형 펀드가 유망

 

완전 황당.. 그 자체!!

 

이건.. 숨길려고 하는거야.. 그런거야..

아.. 네이버는 평정됐다는 말이 자꾸 멤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