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진한 단어는 사랑이 아니라 우정인 것 같다.

손정희2008.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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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진한 단어는 사랑이 아니라 우정인 것 같다.

 

사랑을 잃었을 때 정말 아팠다.

그렇게 며날며칠을 아프고 나니까

언제 그랬냐는듯 전부 추억이 되어버렸다.

 

우정을 잃었을 때 솔직히 아프지 않았다.

'너말고 친구 없냐 그래 흥이다.'

하면서 하루하루 보냈는데...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외롭고

며날며칠이 지나니까 슬프고 아파서

도저히 견딜수가 없었다.

세상에서 가장 진한 단어는 사랑이 아니라

우정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