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야 (Y Si Fuera Ella)혜야, 미안하단 말은 말야언젠가 아주 먼 그 때 마

김희윤2008.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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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야 (Y Si Fuera Ella)

 

 

혜야, 미안하단 말은 말야

 

언젠가 아주 먼 그 때 마지막의 마지막에 하지 않을래?

 

그래야 지금 이 아픈 시간도

 

훗날 좋은 추억이라 웃으며 말하고 있을 우리일 테니까 말이야

 

 

혜야, 너는 말했었지

 

그저 좋은 친구의 가슴으로 날 사랑하는 것이라 영원한 거라고

 

그런 말 다신 하지 마

 

네겐 너무 가벼운 그러나 내겐 너무 무거운 이 마음이 너를 힘들게 했구나

 

조금은 물러설게 기다릴게 니가 편하도록 멀리 서 있을게

 

이리 애원하쟎아

 

 

혜야, 어찌 떠나려는 거야

 

웃는 그 눈으로 안녕이란 잔인한 말은 나를 죽이고 숨이 멈춰

 

행복하게 해주던 그 멜로디가 아직 너무 찬란하다

 

제발, 버리지 마 버리지 마.

 

살고 싶지 않아 어찌 하나 너 없는 날 어찌 하나

 

아예 모른 채 살 것을 이렇게 미치도록 슬플 줄이야

 

 

헤야, 어찌 떠나려는 거야

 

안녕이란 그런 잔인한 말로 떠나 버리는 너를 원망하겠지

 

제발 가지말아, 혜야

 

 

혜야, 너는 말했었지

 

그저 친구의 가슴으로 사랑하는 것이라 영원하다고

 

그런 말 다신 하지 마

 

네겐 너무 가벼운 그러나 내겐 너무 무거운 이 마음이 너를 힘들게 했구나

 

조금은 물러설게 기다릴게 니가 편하도록 멀리 서있을게

 

이리 애원하쟎아

 

 

혜야, 어찌 떠나려는 거야

 

안녕이란 그런 잔인한 말로 떠나버리는 너를 원망하겠지

 

 제발 가지 말아,혜야

 

 

아예 모른 체 살 것을 이렇게 미치도록 슬플 줄이야

 

혜야, 나를 떠나려는 거야

 

안녕이란 그런 잔인한 인사 뿐이었던 너를 원망하고 또 원망하겠지

 

혜야, 제발..

 

가지말아, 혜야

 

가지말아..혜야..

 

 

 

 

-샤이니의 '혜야'  , 원곡 Alejandro Sanz의 Y Si Fuera El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