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진했던 제 어린시절 ㅋㅋㅋㅋ 전 공대여자라(그 날라다닌다는) 친구들이 죄다~~~남자죠. 남자들 사이에 있다보니 성에 아주 눈이 파바박 떠지는겁니다. ㅋㅋㅋㅋㅋ 아무튼 그게 중요한게 아니고 여자들은 남자들만큼 그렇게 디테일하게 잘 모르거든요?? 한 사례를 얘기하자면.... ㅋㅋㅋ 남자애들이랑 공강시간에 음료수한잔 땡기고 있는데 그 남자물건에 구슬을 박는다? 는 얘기를 하고있더만요 누구는 했다더라 어쩌더라. 저랑 제친구는 그냥 멀뚱히 구슬이 뭔지는 알지만 그게 어떻게?? 요건 몰랐어요 아무튼 대화를 쭉 듣고 있었죠....... 그리곤 머리속으로 내내 생각을 했습니다. 제가 누가 설명을 안해주면 아주 유치원식 상상을 펼치거든요...... 어릴땐 다들 저한테 쌍커풀이 이쁘다 이쁘다 하는게 그게 뭔지 몰라서......... 친구한테 물어보고 공자맹자장자는 아는데........ 그게 어디나라 사람? 뭐 요렇게 덜떨어진 사고방식을 가진...... 아무튼 하루종일 구슬을 어디다 박을까? 생각했죠. 순진한 제머리속에 그려진 그림이........................ 아주 난감했거든요! 수업이 마치고 점심먹는시간. 내 색히들( 울 과 동기남자애들)에게 물었습니다. "야 구슬을 박으면 소변은 어떻게 봐?" "그거랑 뭔 상관이야~~" ( 울과애들이 성교육 아주 잘해줬어요 ㅋㅋㅋㅋㅋ) "아니.. 그게 찔끔찔끔 나오잖아~" "찔끔?" 그러니깐 제가 곰곰히 생각해낸게 혹시 여자분들은 아실라나........ 립클로즌데 예전엔 플라스틱병에 안에 쇠구슬이 있구 입구에 구슬을 이렇게 박아가지고 새어나오는 그걸로 입술을 발랐던~ 향기좋은게 있었는데......... 전 그 입구를 막은 구슬처럼!!! 물건에도 그렇게 박은줄 알고 있었죠! 제가 설명을 하니........ 울과 남자애들 구내식당에서 아주 미친듯이 웃기 시작하는겁니다 아 왜!!!!!!!!!!!!!! 아냐? 아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굴이 홍당무 처럼 빨개져가지고....... 그냥 밥먹고 있는데. 옆에 있던 남친이 " 둘레에 둘레에 ㅋㅋㅋㅋㅋㅋㅋㅋ" 요러는거예요 아놔 진짜!!! 바로 다시 머리속에 그림이 그려지는 ㅋㅋ 조용히 입다물고 밥먹고 일어섰습니다........ 그땐 진짜 너무너무 순진했는데 요새는 왠만한건 바로 눈치채버리는...............제가 싫습니다
구슬을 어디에 박을까요??
순진했던 제 어린시절 ㅋㅋㅋㅋ
전 공대여자라(그 날라다닌다는) 친구들이 죄다~~~남자죠.
남자들 사이에 있다보니 성에 아주 눈이 파바박 떠지는겁니다. ㅋㅋㅋㅋㅋ
아무튼 그게 중요한게 아니고 여자들은 남자들만큼 그렇게 디테일하게 잘 모르거든요??
한 사례를 얘기하자면.... ㅋㅋㅋ 남자애들이랑 공강시간에 음료수한잔 땡기고 있는데
그 남자물건에 구슬을 박는다? 는 얘기를 하고있더만요 누구는 했다더라 어쩌더라.
저랑 제친구는 그냥 멀뚱히 구슬이 뭔지는 알지만 그게 어떻게?? 요건 몰랐어요
아무튼 대화를 쭉 듣고 있었죠....... 그리곤 머리속으로 내내 생각을 했습니다.
제가 누가 설명을 안해주면 아주 유치원식 상상을 펼치거든요...... 어릴땐 다들 저한테
쌍커풀이 이쁘다 이쁘다 하는게 그게 뭔지 몰라서......... 친구한테 물어보고
공자맹자장자는 아는데........ 그게 어디나라 사람? 뭐 요렇게 덜떨어진 사고방식을 가진......
아무튼 하루종일 구슬을 어디다 박을까? 생각했죠.
순진한 제머리속에 그려진 그림이........................ 아주 난감했거든요!
수업이 마치고 점심먹는시간. 내 색히들( 울 과 동기남자애들)에게 물었습니다.
"야 구슬을 박으면 소변은 어떻게 봐?"
"그거랑 뭔 상관이야~~" ( 울과애들이 성교육 아주 잘해줬어요 ㅋㅋㅋㅋㅋ)
"아니.. 그게 찔끔찔끔 나오잖아~"
"찔끔?"
그러니깐 제가 곰곰히 생각해낸게 혹시 여자분들은 아실라나........
립클로즌데 예전엔 플라스틱병에 안에 쇠구슬이 있구 입구에 구슬을 이렇게 박아가지고
새어나오는 그걸로 입술을 발랐던~ 향기좋은게 있었는데.........
전 그 입구를 막은 구슬처럼!!! 물건에도 그렇게 박은줄 알고 있었죠!
제가 설명을 하니........
울과 남자애들 구내식당에서 아주 미친듯이 웃기 시작하는겁니다
아 왜!!!!!!!!!!!!!! 아냐? 아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굴이 홍당무 처럼 빨개져가지고....... 그냥 밥먹고 있는데.
옆에 있던 남친이 " 둘레에 둘레에 ㅋㅋㅋㅋㅋㅋㅋㅋ" 요러는거예요
아놔 진짜!!!
바로 다시 머리속에 그림이 그려지는 ㅋㅋ
조용히 입다물고 밥먹고 일어섰습니다........
그땐 진짜 너무너무 순진했는데 요새는
왠만한건 바로 눈치채버리는...............제가 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