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나는 담배를 피우는 독신 여성이다. 얼마전 광장에서 논쟁이 되었던 흡연이란 글을 읽으며 간접흡연에 대한 비흡연자들의 고충에 대해 대부분의 댓글들을 통해 어느정도 인정하지 않을수 없었다. 물론 나같은 경우 자가용을 이용할시 동승자가 없을때는 짧은 거리는 참지만 장거리를 갈경우엔 간혹 담배를 피운다. 아직까지 보수적인 우리나라의 현실을 감안해서 창문 활짝 열고 보란듯이 피지도 않는다. 간혹 차안에서 여성운전자들이 창문 활짝 열고 신호대기중에 담배 꼬나물고 있는것을 보면 같은 여자지만 눈쌀이 찌푸려 지기 일쑤다. 차에 지붕이 달렸다의 차이일뿐 그런 여자를 바라보는 주변 운전자들의 차안에 동승한 사람들이 어르신일수도 있고 담배는 나쁜것이라고 배운 어린 아이들이 보고 있을수도 있을테니 말이다. 그런데 문제는 흔하게 볼수 있는 남자들의 길거리 흡연이다. 예전엔 그저 그려러니 하고 넘어갈일이였지만 나역시 흡연구역을 따로 지정해 그런 공공 장소에서 정신줄 놓은 흡연자들이 뿜어내는 연기에서 해방되고 싶은 심정은 마찬가지다. 물론 흡연자들의 입지가 점점 좁아지고 있는건 사실이지만 기호식품이란걸 빌미로 아무곳에서나 피워대는건 지탄받아 마땅하다. 내가 흡연자여서 흡연자를 이해 해야 하는편에 서야 겠지만 남이 피우는 담배연기는 나도 솔직히 역겹긴 비 흡연자와 마찬가지다. 하루 담배 한갑이면 한달이면 작은 펀드하나 더 가입할수 있는돈이다. 이런돈을 포기 하고 건강까지 담보 잡혀가며 담배를 피우고 싶은 사람은 아무도 없을것이지만 몇번이고 금연을 결심하고도 실패하는 흡연자들또한 괴롭다는걸 비흡연자 분들도 좀 알아주시기 바란다. 담배가격을 몇만원 단위로 올리라는둥 길거리 흡연에 벌금을 물려야 한다는둥.. 다 좋다. 어쩌면 나도 담배가격이 부담스러우면 끊을 계기가 될지도 모르니. 다만.. 옷에서 쩐내가 난다는둥 입에서 재떨이 냄새가 난다는둥.. 흡연자들을 무슨 무덤속에서 너덜거리는 옷차림으로 기어나온 좀비처럼 더럽게 왜곡하는 사람들에게 한마디 하고 싶다. 흡연자들 대부분이 어떤지 몰라도 니코틴에 노출된 나의 치아때문이라도 양치도 더 열심히 하고 샤워도 자주 하고 대중교통탈땐 은은한 향수도 사용한다. 내 주변엔 흡연자들보다 비흡연자들이 많지만 내가 흡연자인지 전혀 눈치 못채는 사람이 대부분이다. 흡연자 분들도 남에게 피해 안주는 선에서 얼마든지 기호식품을 즐길수 있는방법은 있을테니 ㅈㅔ발 공공 장소나 금연구역에선 담배좀 피우지 맙시다! 316
담배값.. 길거리 흡연 벌금..
우선..
나는 담배를 피우는 독신 여성이다.
얼마전 광장에서 논쟁이 되었던 흡연이란 글을 읽으며
간접흡연에 대한 비흡연자들의 고충에 대해 대부분의 댓글들을 통해
어느정도 인정하지 않을수 없었다.
물론 나같은 경우 자가용을 이용할시 동승자가 없을때는 짧은 거리는 참지만
장거리를 갈경우엔 간혹 담배를 피운다.
아직까지 보수적인 우리나라의 현실을 감안해서 창문 활짝 열고 보란듯이
피지도 않는다. 간혹 차안에서 여성운전자들이 창문 활짝 열고 신호대기중에
담배 꼬나물고 있는것을 보면 같은 여자지만 눈쌀이 찌푸려 지기 일쑤다.
차에 지붕이 달렸다의 차이일뿐 그런 여자를 바라보는
주변 운전자들의 차안에 동승한 사람들이 어르신일수도 있고
담배는 나쁜것이라고 배운 어린 아이들이 보고 있을수도 있을테니 말이다.
그런데 문제는 흔하게 볼수 있는 남자들의 길거리 흡연이다.
예전엔 그저 그려러니 하고 넘어갈일이였지만
나역시 흡연구역을 따로 지정해 그런 공공 장소에서 정신줄 놓은 흡연자들이
뿜어내는 연기에서 해방되고 싶은 심정은 마찬가지다.
물론 흡연자들의 입지가 점점 좁아지고 있는건 사실이지만
기호식품이란걸 빌미로 아무곳에서나 피워대는건 지탄받아 마땅하다.
내가 흡연자여서 흡연자를 이해 해야 하는편에 서야 겠지만
남이 피우는 담배연기는 나도 솔직히 역겹긴 비 흡연자와 마찬가지다.
하루 담배 한갑이면 한달이면 작은 펀드하나 더 가입할수 있는돈이다.
이런돈을 포기 하고 건강까지 담보 잡혀가며 담배를 피우고 싶은 사람은
아무도 없을것이지만 몇번이고 금연을 결심하고도 실패하는 흡연자들또한 괴롭다는걸
비흡연자 분들도 좀 알아주시기 바란다.
담배가격을 몇만원 단위로 올리라는둥 길거리 흡연에 벌금을 물려야 한다는둥..
다 좋다.
어쩌면 나도 담배가격이 부담스러우면 끊을 계기가 될지도 모르니.
다만..
옷에서 쩐내가 난다는둥 입에서 재떨이 냄새가 난다는둥..
흡연자들을 무슨 무덤속에서 너덜거리는 옷차림으로 기어나온
좀비처럼 더럽게 왜곡하는 사람들에게 한마디 하고 싶다.
흡연자들 대부분이 어떤지 몰라도
니코틴에 노출된 나의 치아때문이라도 양치도 더 열심히 하고
샤워도 자주 하고 대중교통탈땐 은은한 향수도 사용한다.
내 주변엔 흡연자들보다 비흡연자들이 많지만
내가 흡연자인지 전혀 눈치 못채는 사람이 대부분이다.
흡연자 분들도 남에게 피해 안주는 선에서 얼마든지 기호식품을 즐길수 있는방법은 있을테니
ㅈㅔ발 공공 장소나 금연구역에선 담배좀 피우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