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가는 길 끝에 무엇이 있든 나 의심치 않겠습니다. 내 가는 길 끝에 당신이 보이지 않아도 나 두렵지 않습니다. 언제나 내게 준 사랑이 너무 커 온 세상 붉게 물듦에 아무도 감히 감당조차 못할 그 큰 사랑 그 사랑의 여명에 묻힘에 나 쓰임 받는 순간 무엇을 지어야 하든 곧 순종하겠습니다. 나 맡겨 주신일 심히 무거울 지라도 꼭 견뎌내겠습니다. 먼저 썩어진 밀알들이 세상의 양분이 되듯 앞서 간 믿음의 선진들이 또 그러했듯 나 당신의 사랑 따라 이 세상, 붉게 물들어야 한다면 나 오늘 선 이 자리... 당신 따라 죽어도 감사함입니다.
당신 따라
내 가는 길 끝에 무엇이 있든
나 의심치 않겠습니다.
내 가는 길 끝에 당신이 보이지 않아도
나 두렵지 않습니다.
언제나 내게 준 사랑이 너무 커
온 세상 붉게 물듦에
아무도 감히 감당조차 못할 그 큰 사랑
그 사랑의 여명에 묻힘에
나 쓰임 받는 순간 무엇을 지어야 하든
곧 순종하겠습니다.
나 맡겨 주신일 심히 무거울 지라도
꼭 견뎌내겠습니다.
먼저 썩어진 밀알들이 세상의 양분이 되듯
앞서 간 믿음의 선진들이 또 그러했듯
나 당신의 사랑 따라
이 세상, 붉게 물들어야 한다면
나 오늘 선 이 자리...
당신 따라 죽어도 감사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