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보다 더 섬세하고, 자상하고, 얘기두 잘 통하고, 그런모습들과는 반대로 의외로 운동두 잘하고..
학교에서만 계속있어서 그런지 순수하기도하고..
아무튼 그래서 이런사람이면 평생같이살아도, 문제가 생겨두 괜찮을것같다구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결혼하고보니....흠..너무 친구같기만 하군요.
뭐 특별히 문제는 없습니다. 둘이 성격도 그렇고해서, 남들은 결혼준비하면서 많이 싸우기도한다던데
연애기간, 결혼준비기간, 결혼기간 합쳐서 거의 싸운적이 없습니다.
싸웠다고해서 정말 싸운건아니고 그냥 토론하는정도?
그런데 남편같은 생각이 안듭니다. 그냥 너무 좋은 룸메이트정도?
부부관계도 없습니다. 명색이 신혼인데..지금까지 관계를 가진정도를 열손안에 꼽을수있을정도.
신혼여행가서도 아무일없었습니다.
포옹이나, 가벼운 키스는 많이하는편입니다만, 그외에 뭔가 연인들이나 부부들사이에서만 느낄수있는 그런 분위기가 형성되는일은 거의 없습니다. 설사 관계를 가진다고하더라도 좀 뭔가 어색하고 딱딱하구요. 생각해보니 연애할때도, 관계를 가진적이 있긴하지만 같이간 여행에서 한두번이었을뿐이고 하다못해 키스할때두 가슴을 만지려는 시도같은것도 하지않았던거같네요. 그땐 결혼전이라 별로 이상하게 생각하지않았는데...지금은 좀 이상합니다.
아닌가요? 잘 모르겠습니다. 바람은 아닌거 100%확신합니다. 그리고 절 무척 좋아한다는거도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도 이게 정상적인 부부관계는 아닌것같다는 생각에 고민입니다. 둘다 젊고, 건강하고, 둘이서만 살고, 결혼한지 1년정도되었는데...다른면에선 모두 잘 맞는데 부부관계는 없다...
다른분들은 어떤가요? 제가 너무 오버하는건가요? 모든 남자들이 그런거에 관심이 많은건 아닌가요?
이게 정상적인 신혼부부사이일까요
고민이있습니다.
여기는 다들 결혼하신지 얼마안된분들같으니 조언을 들을수있음 좋겠군요.
저는 2년반정도 연애하다가 작년에 결혼했습니다.
남편은 학교에서 만나서, 친해지고, 연애를 시작했는데
뭐랄까..좀 여성적인면이 많습니다.
저보다 더 섬세하고, 자상하고, 얘기두 잘 통하고, 그런모습들과는 반대로 의외로 운동두 잘하고..
학교에서만 계속있어서 그런지 순수하기도하고..
아무튼 그래서 이런사람이면 평생같이살아도, 문제가 생겨두 괜찮을것같다구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결혼하고보니....흠..너무 친구같기만 하군요.
뭐 특별히 문제는 없습니다. 둘이 성격도 그렇고해서, 남들은 결혼준비하면서 많이 싸우기도한다던데
연애기간, 결혼준비기간, 결혼기간 합쳐서 거의 싸운적이 없습니다.
싸웠다고해서 정말 싸운건아니고 그냥 토론하는정도?
그런데 남편같은 생각이 안듭니다. 그냥 너무 좋은 룸메이트정도?
부부관계도 없습니다. 명색이 신혼인데..지금까지 관계를 가진정도를 열손안에 꼽을수있을정도.
신혼여행가서도 아무일없었습니다.
포옹이나, 가벼운 키스는 많이하는편입니다만, 그외에 뭔가 연인들이나 부부들사이에서만 느낄수있는 그런 분위기가 형성되는일은 거의 없습니다. 설사 관계를 가진다고하더라도 좀 뭔가 어색하고 딱딱하구요. 생각해보니 연애할때도, 관계를 가진적이 있긴하지만 같이간 여행에서 한두번이었을뿐이고 하다못해 키스할때두 가슴을 만지려는 시도같은것도 하지않았던거같네요. 그땐 결혼전이라 별로 이상하게 생각하지않았는데...지금은 좀 이상합니다.
아닌가요? 잘 모르겠습니다. 바람은 아닌거 100%확신합니다. 그리고 절 무척 좋아한다는거도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도 이게 정상적인 부부관계는 아닌것같다는 생각에 고민입니다. 둘다 젊고, 건강하고, 둘이서만 살고, 결혼한지 1년정도되었는데...다른면에선 모두 잘 맞는데 부부관계는 없다...
다른분들은 어떤가요? 제가 너무 오버하는건가요? 모든 남자들이 그런거에 관심이 많은건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