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본 - 김기덕 감독 (오프닝 크레딧에 각본-김기덕 감독 이름이 올라가는데 영화의 상업적 흥행을 위해 일부러 감춘 듯 하다.) 영문 타이틀이 Rough Cut 이다.rough cut : 아직 편집하지 않은 영화 필름 흠, 한글 타이틀과 영문타이틀이 교묘하게 이율배반적이다. 영화는 영화일뿐이지 실제와는 다르다. 짜고치는 고스톱, 픽션, 허구의 이야기.하지만 편집되지 않은 이면의 필름을 보고있자면 그것은 단순히 영화라고만 볼 수 도 없다.과연 진정한 '실제' 는 무엇일까. 엔딩에 오면 이미 영화와 실제의 경계는 무너져있다. 군대 가기전 소지섭의 그 이미지 그대로, 눈빛은 더 깊어졌더라. 실제와 영화의 경계를 오고가는 두 남자의 각기 다른 카리스마 대결은 2시간이 아깝지 않다.
[영화] 영화는 영화다
각본 - 김기덕 감독
(오프닝 크레딧에 각본-김기덕 감독 이름이 올라가는데 영화의 상업적 흥행을 위해 일부러 감춘 듯 하다.)
영문 타이틀이 Rough Cut 이다.
rough cut : 아직 편집하지 않은 영화 필름
흠, 한글 타이틀과 영문타이틀이 교묘하게 이율배반적이다.
영화는 영화일뿐이지 실제와는 다르다. 짜고치는 고스톱, 픽션, 허구의 이야기.
하지만 편집되지 않은 이면의 필름을 보고있자면 그것은 단순히 영화라고만 볼 수 도 없다.
과연 진정한 '실제' 는 무엇일까.
엔딩에 오면 이미 영화와 실제의 경계는 무너져있다.
군대 가기전 소지섭의 그 이미지 그대로, 눈빛은 더 깊어졌더라.
실제와 영화의 경계를 오고가는 두 남자의 각기 다른 카리스마 대결은 2시간이 아깝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