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거리에서 만난 사람들...

김진경2008.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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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여행팀 샘이 찍은 사진이다~

내가 놓친 이집트 사람들의 모습이 많이 찍혀있다~

마음이 따뜻한 사람만이 찍을 수 있는 사진들이다.

나는 목적지에만 초점을 맞췄는데

이렇게 가는 길에 만나는 순간과 사람들을 포착할 수 있는

마음의 여유가 부럽다.

 

이집트항공...작지만 나름 서비스가 좋았다...

 

 

길거리 기념품가게인데...주인도 없고...진열품도 낡았다...

 

 

 

사막을 외롭게 지키고 있는 자...

 

 

 

정육점인가봅니다... 돼지 두마리가 사실적으로 매달려있군요...

 

 

 

이집트 남자들의 몸매는 꽝입니다. 이분들은 뚱뚱해야 보기 좋다고 생각하신다는데...

 

 

 

웁스! 이 총각분은 멋지신데요...장사 잘 되시겠네요...

 

 

 

이집트 주식인 빵을 배급받기 위해 줄 서있는 거라더군요...

자원이 풍부한 나라가 가난하게 살다니...

다 알라의 뜻이겠죠...

 

 

 

길거리 행상

 

 

 

쓰레기마을에서 만난 소년...

가난하지만 순수한 그들...

이집트 거리거리에서 만난 어린 아이들이 관광객을 향해 "1달러"를 외치는데

이 못깜다 마을의 아이들은 "알로하"하며 손을 흔든다...

이슬람국가에서 그리스도정신을 지키기 위한 그들의 순수성이 돋보인다.

 

 

 

가난한 이집트...건물에서 느낀다.

완성된 건물에 들어가 살면 많은 세금을 물어야하기에

대부분의 이집트인들은 미완공의 건물에 들어가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