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소개팅해준다는 말을 들은 그날 밤, 그와의 10년후 미래까지 생각하며 상상의 나래를 펼친다. 그의 얼굴 조차 모르는데! 2. 오랜만의 소개팅자리, 파블로프의 개처럼 자기도 모르게 지갑을 꺼내들고 더치페이를 하려고 한다. 3. 집 앞 편의점 총각, 배달 온 택배 아저씨, 인터넷 고치러 온 수리공 등 '남자'로 보인다. 이쯤 되면 노숙자 아저씨들 틈에서도 '잘생긴 아저씨'를 찾아내는 눈썰미를 가지게 된다. 4. 지하철 안, 귀여운 총각과 자꾸만 눈이 마주친다. 이때 당신은 화장이 번졌거나 혹은 머리가 헝클어져서 쳐다본다는 생각밖에 안 든다. 5. 당신의 완소 꽃미남 10위 컬렉션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빅뱅이 더 좋은지. FT아일랜드가 더 좋은지 심각하게 고민한다. 6. 몇 년 전만 해도 찝쩍댈 남자 없나 휴대전화 번호 리스트를 찾아보고는 했었건만, 이제는 찾아볼 생각조차 하지 않는다. 어차피 쓸 만한 놈 하나 없다는 걸 알기 때문이다. 7. 레이스 속옷은 깔끄러워 싫다. 순면 100%의 기능성 속옷만 찾게 된다. 8. 연애문제로 심각하게 고민 상담을 해오는 친구에게 해줄 말이 "그래도 연애하잖아~"밖에 없다. 9. 남자보다 점쟁이를 더 자주 만나는 것 같다. 10. 남자들은 다 재벌 2세에 피아노를 치며 감미로운 노래를 불러줄 수 있고, 벽으로 당신을 밀치고 키스를 퍼붓는 터프가이이거나 유머스러운 남자들...만나는 남자라고는 TV속 그들밖에 없기 때문이다.
★싱글된지 오래 되신 분들...★
1. 소개팅해준다는 말을 들은 그날 밤, 그와의 10년후 미래까지 생각하며 상상의 나래를 펼친다. 그의 얼굴 조차 모르는데!
2. 오랜만의 소개팅자리, 파블로프의 개처럼 자기도 모르게 지갑을 꺼내들고 더치페이를 하려고 한다.
3. 집 앞 편의점 총각, 배달 온 택배 아저씨, 인터넷 고치러 온 수리공 등 '남자'로 보인다. 이쯤 되면 노숙자 아저씨들 틈에서도 '잘생긴 아저씨'를 찾아내는 눈썰미를 가지게 된다.
4. 지하철 안, 귀여운 총각과 자꾸만 눈이 마주친다. 이때 당신은 화장이 번졌거나 혹은 머리가 헝클어져서 쳐다본다는 생각밖에 안 든다.
5. 당신의 완소 꽃미남 10위 컬렉션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빅뱅이 더 좋은지. FT아일랜드가 더 좋은지 심각하게 고민한다.
6. 몇 년 전만 해도 찝쩍댈 남자 없나 휴대전화 번호 리스트를 찾아보고는 했었건만, 이제는 찾아볼 생각조차 하지 않는다. 어차피 쓸 만한 놈 하나 없다는 걸 알기 때문이다.
7. 레이스 속옷은 깔끄러워 싫다. 순면 100%의 기능성 속옷만 찾게 된다.
8. 연애문제로 심각하게 고민 상담을 해오는 친구에게 해줄 말이 "그래도 연애하잖아~"밖에 없다.
9. 남자보다 점쟁이를 더 자주 만나는 것 같다.
10. 남자들은 다 재벌 2세에 피아노를 치며 감미로운 노래를 불러줄 수 있고, 벽으로 당신을 밀치고 키스를 퍼붓는 터프가이이거나 유머스러운 남자들...만나는 남자라고는 TV속 그들밖에 없기 때문이다.